맨션 투자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표는 수익률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만 보면 판단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정확한 계산 방법과 시장 감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맨션 투자의 수익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수익률의 개념: 표면수익률과 실질수익률
부동산 투자에서 수익률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 표면수익률: 연간 임대수입 ÷ 부동산 매입가격. 광고에 기재되는 수익률은 거의 이것입니다
- 실질수익률: 세금, 관리비, 수선비 등의 제반비용을 차감한 실질적인 수익률
실제로 손에 남는 금액은 실질수익률로 판단해야 합니다. 표면수익률이 10%여도 제반비용이 크면 실질수익률은 크게 낮아집니다.
도쿄 원룸 맨션의 수익률 시세
2017년 부동산 투자 조사에 따르면:
- 조난 에어리어(미나토구, 시나가와구, 메구로구, 오타구): 기대수익률 4.5%, 거래수익률 4.3%
- 조토 에어리어(스미다구, 고토구 등): 기대수익률 4.8%, 거래수익률 4.5%
도쿄의 평균적인 이상 수익률은 3~3.5%로 여겨집니다. 수익률이 높은 물건은 공실 리스크도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중시하는 판단이 중요합니다.
지방 도시의 수익률 시세
지방 도시 원룸 맨션의 기대수익률은 5.0%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며, 히로시마는 6.1%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부동산 매입가격이 낮은 것이 고수익률의 주된 이유이며, 도쿄보다 1%포인트 이상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실질수익률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광고의 숫자는 표면수익률인지 주의해야 합니다
“수익률 10%”와 같은 숫자는 표면수익률입니다. 실제로는 세금, 등기비용, 관리비를 차감해야 하므로 실질수익률은 더 낮아집니다.
임대수입에는 “현재 임대료”와 “만실 가정”의 두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광고의 수익률 계산은 만실 가정 임대료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만실일 수는 없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공실률(5~10%)을 반영한 수익률 시뮬레이션이 필수입니다.
수익률은 어떻게 시뮬레이션하나요?
- 부동산 매입가격과 연간 임대수입(만실 가정)으로 표면수익률을 계산합니다
- 관리비, 고정자산세, 수선비 등의 연간 제반비용을 산출합니다
- (연간 임대수입 − 제반비용) ÷ 부동산 매입가격 = 실질수익률
- 공실 리스크(5~10%)를 반영해 보수적으로 추산합니다
신축과 중고 맨션의 수익률은 어떻게 다른가요?
| 구분 | 표면수익률 시세 | 특징 |
|---|---|---|
| 신축 맨션 | 2〜5% | 매입가격이 높아 수익률은 낮지만, 들어오는 금액의 절대치는 큽니다 |
| 중고 맨션 | 3〜7% | 수익률은 높지만 매입가격이 낮아 회수 금액은 작아질 수 있습니다 |
신축 2,000만 엔에 수익률 2%(연 60만 엔 수입)와 중고 500만 엔에 수익률 7%(연 35만 엔 수입)를 비교한 사례에서 보듯이, 수익률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투자금액, 수입의 절대액,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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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부동산 투자에서 “좋은 수익률”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도쿄에서는 실질수익률 3% 전후가 안정적인 기준으로 여겨집니다. 지방에서는 5% 이상도 기대할 수 있지만, 공실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Q. 수익률이 높은 물건에는 어떤 리스크가 있나요?
수익률이 높은 물건은 공실 리스크가 높거나, 수선이 필요하거나, 입지 조건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Q. 대출을 이용한 경우의 수익률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상환이 발생하므로 손에 남는 금액은 줄어들지만, 투입한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cash-on-cash return)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중고 맨션 투자에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수익률은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수선비, 설비 교체비, 관리조합의 재정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