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 제1종 시가지재개발사업의 시행구역은 지요다구 이이다바시 4초메 8번·9번 및 후지미 2초메 6번·5번 일부에 걸친 약 1.1ha입니다. 시행자는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 시가지재개발조합(설립 인가 절차 진행 중)이며, 사업협력자로 노무라부동산과 다이세이건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컨설턴트로는 야마시타세케이, 도시설계연합, 우에노계획사무소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도시계획 결정은 2024년 3월에 이뤄졌으며, 재개발 촉진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사업의 역사는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재개발 준비조합 설립과 동시에 노무라부동산이 사업협력자로 참여했습니다. 이후 2021년 '이이다바시역 동쪽 출구 신정비 구상', 2023년 '이이다바시역 주변 기반정비 방침'이 수립되는 등 행정과 민간이 연계하며 계획을 구체화해 왔습니다.
현재 사업비는 미정입니다. 일부에서는 당초 계획의 착공·준공 시기가 유통되고 있지만, 도시계획 결정이 당초보다 늦은 2024년 3월로 미뤄졌기 때문에 현재는 착공과 준공 모두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단계입니다.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 취득이 가장 가까운 주목 포인트입니다.
A블록·B블록 시설계획 - 높이 150m 오피스동과 100m 주거동의 2개 동 구성
이 사업은 A블록(C-1지구)과 B블록(C-2지구) 두 개 블록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규모감과 용도 차이를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A블록은 연면적 약 74,450m2, 높이 약 150m의 오피스 중심 동입니다. 용적률 1,500%의 고밀도 토지 이용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용도는 사무실·점포·문화교류시설·주차장 등입니다. 이이다바시 일대의 업무 집적의 핵심이 될 시설입니다. 오히려 단순한 오피스빌딩에 그치지 않고 '문화교류시설'이 명시적으로 계획되어 있다는 점에서 도시의 활력 창출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B블록은 연면적 약 25,530m2, 높이 약 100m, 용적률 600%로 주택 약 210세대, 보육시설, 점포, 자전거 주차장, 주차장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두 개 동의 합계 연면적은 약 99,980m2로 거의 10만m2에 이르는 대규모 복합개발입니다. 사업협력자로 노무라부동산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거 부분은 동사의 분양 브랜드가 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현재 분양과 임대 구분은 아직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중앙지구 재개발의 가장 큰 특징은 JR 이이다바시역과 도쿄메트로 도자이선 이이다바시역을 지상과 지하에서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역전 플라자' 조성입니다. 현재 이이다바시역 동쪽 출구 주변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교차하고 체류 공간이 부족하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재개발에서는 보행자 네트워크의 근본적인 재편이 최우선 공공목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역전 플라자는 남·동·북측 광장 정비와 결합해 지역 전체의 회유성을 높이는 설계입니다. 지상과 지하를 종단하는 동선이 확보됨으로써 우천 시에도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아이들의 이용을 배려한 녹지 휴식공간 조성도 계획되어 있어, 단순한 교통 결절점을 넘어 '머무를 수 있는 역전 공간' 창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역전광장 정비는 주변 음식점과 상업시설의 집객력과도 직결됩니다. 이이다바시역 주변은 전통적으로 많은 오피스 워커가 오가는 지역입니다. 회유성 향상을 통해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대 체류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재 거점 정비와 소토보리 경관 조화
방재 측면에서도 이 사업은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귀가 곤란자를 위한 일시 체류시설과 일시 체류공간을 정비해 대규모 재해 시 수용 기능을 수행합니다.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소토보리공원, 기타노마루공원과 같은 주변 방재 거점으로의 안전한 대피 동선을 확보하는 것 역시 사업 목적 중 하나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행구역에는 소규모 노후 건물이 밀집해 있어 방재상 과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개발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면 지요다구의 재난 대응력은 크게 향상됩니다. 이 지역은 황거와 소토보리에 인접한 도심의 요충지이며, 귀가 곤란자 대책의 충실화는 도시 전체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경관 측면에서는 소토보리를 비롯한 녹지와 조화를 이루는 경관 형성이 요구됩니다. 이이다바시 주변은 도심에서도 녹지와 수변이 풍부한 지역으로, 고층빌딩 건설이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녹음이 풍부한 보행자 공간 정비가 계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요다구와 도쿄도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소토보리 경관 보전 방향성과도 부합하는 설계 철학이 일관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이다바시역 주변 3개 지구 재개발과의 연계
이이다바시역 주변에서는 중앙지구 외에도 두 개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이다바시역 동지구 재개발의 실상과 전망에서도 자세히 설명했듯이 동지구(시행자: 이이다바시역 동지구 시가지재개발조합, 사업협력자: 시미즈건설·다이와하우스·도쿄메트로)는 2026년도 준공이 전망됩니다. 여기에 더해 서쪽 출구 지역의 후지미 2초메 3번 지구는 2029년 준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이이다바시역 동지구 재개발, 일정 재검토 배경과 역 주변 통합 정비의 전체상세 지구는 모두 '이이다바시역 주변 기반정비 방침'(2023년 4월 수립) 아래 통일된 보행자 네트워크 구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각 지구의 시행자와 사업협력자는 다르지만, 공공시설 계획에서는 지요다구 특별구도의 정비가 횡단적으로 계획되어 있어 세 지구가 완성되면 이이다바시역 주변 전체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구조가 됩니다.
중앙지구의 특징은 동지구(2026년도 준공 전망)와 서쪽 출구 지구(2029년 예정)에 비해 현재 가장 진척 단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도시계획 결정(2024년 3월)은 이미 완료됐지만,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는 아직 취득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이다바시 일대 3개 지구 연계 재개발에서 '마지막 퍼즐'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일정과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현재 진행 상황을 정리하면 도시계획 결정(2024년 3월)은 완료되었고, 다음 단계는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 취득입니다. 이후 사업계획 수립, 권리변환계획 작성·인가, 그리고 착공·준공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어느 단계도 시기는 미정이며, 조합 설립 인가의 타이밍이 전체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동산시장 영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주변의
도쿄 재개발 지역 주요 프로젝트 조사 보고서가 보여주듯, 대형 재개발이 결정·진행되는 지역에서는 선행적으로 지가와 임대료 수준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이다바시 일대 역시 3개 지구 연계라는 확실한 공공 인프라 정비의 뒷받침이 있는 만큼, 중장기적 부동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사업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東京再開発エリア主要プロジェクト調査レポート오너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는 우선 조합 설립 인가 진행 상황을 주시하는 일이 꼽힙니다. 인가 취득 후에는 사업화 움직임이 가속되므로 인근 물건의 임대료 동향과 매매사례 변화를 더 세밀하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A블록 오피스 수요 동향에 따라 주변 기존 오피스빌딩의 공실률과 임대료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으므로, 출구 전략 재검토를 조기에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NA의 견해
제가 보기에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 재개발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단순한 대형 복합빌딩 건설이 아니라, '역전 플라자'라는 공공공간 정비를 핵심에 둔 도시설계에 있습니다. 도쿄에서는 많은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교통결절 기능, 방재 기능, 경관 형성을 통합한 설계 철학을 지닌 사업은 결코 많지 않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사업비 미정, 준공 시기 미정이라는 현실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동산투자 관점에서 보면 현재는 아직 계획 리스크가 높은 단계입니다. 조합 설립 인가 취득이 가까워지는 시점에는 인근 물건의 시장 평가에도 다시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과도한 기대에 따라 가격 판단을 그르치지 말고, 차분하게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이이다바시 일대의 강점은 3개 지구 연계라는 복합적인 도시 갱신이 공식 방침 아래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동지구 준공(2026년도)을 기점으로 지역 전체의 활력이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과정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장기 투자 정밀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접근입니다.
정리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 제1종 시가지재개발사업은 높이 150m의 오피스동, 100m의 주거동(210세대), 입체적인 역전 플라자를 삼위일체로 정비하는 지요다구의 대규모 복합개발입니다. 2024년 3월 도시계획 결정으로 사업화 방향은 확정됐지만,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 취득, 착공, 준공 시기는 모두 현재 미정입니다.
동지구와 서쪽 출구 지구를 포함한 이이다바시역 주변 3개 지구 연계 재개발의 전체상이 분명해지는 가운데, 중앙지구는 '방재×회유성×경관'을 통합한 설계 철학에서 이이다바시 일대의 질적 변화를 상징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조합 설립 인가 취득 동향을 주시하면서 지역 부동산시장의 변화를 냉정하게 판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1.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 재개발은 언제 완공되나요?
A. 2024년 3월 도시계획 결정이 이뤄진 단계이며, 현재 재개발조합 설립 인가도 아직 취득하지 못했습니다. 준공 시기는 미정입니다. 동지구(2026년도 준공 전망), 서쪽 출구 지구(2029년 예정)에 이어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조합 설립 인가 이후 다시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Q2.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 재개발의 주택은 분양인가요? 임대인가요?
A. B블록에 약 210세대의 주택이 계획되어 있지만, 분양과 임대 구분은 현재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사업협력자로 노무라부동산이 참여하고 있어 분양주택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공식 발표를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Q3.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와 동지구 재개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동지구는 시미즈건설·다이와하우스·도쿄메트로가 사업협력자로 참여하며 2026년도 준공이 전망됩니다. 이에 비해 중앙지구는 노무라부동산·다이세이건설이 사업협력자이며, JR과 도쿄메트로를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역전 플라자' 조성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시행구역, 시행자, 시설계획은 모두 별개의 사업이며, 3개 지구 연계 속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Q4. 이 재개발로 이이다바시역 앞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A. JR 이이다바시역과 도쿄메트로 도자이선을 지상과 지하에서 입체 연결하는 '역전 플라자'가 조성되어 현재의 보행자·차량 동선 교차와 체류공간 부족이 해소됩니다. 귀가 곤란자를 위한 일시 체류시설도 정비되어 방재 거점으로서의 기능이 크게 강화됩니다. 더불어 소토보리와 조화를 이루는 녹음이 풍부한 보행자 공간이 형성되면서 이이다바시역 앞의 경관과 편의성이 일체적으로 향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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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인용
도쿄도 도시정비국 'NO.300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조합 시행) 계획 개요'
- 지요다구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 마을만들기에 대하여(자료9)'
- 도쿄도 도시정비국 '이이다바시역 주변 기반정비 방침'(레이와 5년 4월 수립)(2025年10月31日更新) 노무라부동산 '이이다바시역 중앙지구 재개발 준비조합 사업협력자 선정'(2015년 11월 30일)
- 東京都都市整備局「NO.300 飯田橋駅中央地区(組合施行)計画概要」
- 東京都都市整備局「飯田橋駅周辺基盤整備方針」(令和5年4月策定)
- 野村不動産「飯田橋駅中央地区再開発準備組合 事業協力者選定」(2015年11月30日)
거래가격은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재개발에 대한 기대가 주변의 부동산 가격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국토교통성이 공표하는 부동산 거래가격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이이다바시(飯田橋)는 지구 단위로는 중고 아파트 거래가 연 30건 안팎으로 적기 때문에, 치요다구 전체로 집계했습니다.
| 연도 | 거래 건수 | 치요다구의 제곱미터당 단가(중앙값) |
|---|---|---|
| 2023년 | 500건 | 134.1만 엔 |
| 2024년 | 497건 | 142.9만 엔 |
| 2025년 | 615건 | 169.2만 엔 |
| 2026년(1분기만) | 100건 | 200.0만 엔 |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치요다구의 중고 아파트 제곱미터당 단가는 +26.2% 상승했고, 2026년 1분기에는 제곱미터당 200.0만 엔에 이르렀습니다.
이이다바시 주변에 한정한 실제 금액으로 보면, 2025년 이후의 거래는 중앙값 1억 1,000만 엔·전용면적 58㎡이며, 거래의 대략 절반이 5,775만 엔에서 1억 9,000만 엔 범위에 들어갑니다.
출처: 국토교통성 부동산정보 라이브러리(国土交通省 不動産情報ライブラリ, https://www.reinfolib.mlit.go.jp/)의 「부동산 거래가격 정보」(국토교통성)를 바탕으로 INA&Associates 주식회사 작성. 2026년 9월 시점에 취득할 수 있었던 데이터에 따릅니다. 최근 분기는 이후에 거래가 추가되므로 잠정치입니다.
숫자로 본 보충(2026년 9월 시점)
이이다바시 주변의 가격은, 중앙지구의 사업 진척과는 별개로 치요다구 전체의 시황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이 3년간 구 전체는 26.2% 상승했습니다. 중앙지구의 재개발이 가격에 고유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흔적은, 현재로서는 숫자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유는 사업의 단계에 있습니다. 높이 150m의 오피스동과 100m의 주거동이라는 계획이 발표되어 있어도, 착공 전 단계에서는 실수요 매수자의 판단 재료가 되지 않습니다.주변 3개 지구가 동시에 움직인다는 구도는 장래의 재료로는 크지만, 지금 가격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치요다구 전체의 수급입니다.
투자자로서의 판단 기준
- 현재의 판단은 치요다구의 시황을 기준으로 삼습니다.지구 단위의 거래는 연 30건 안팎으로 적어, 지역을 좁힌 시세 감각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착공이 실질적인 전환점이 됩니다.건물이 올라가기 시작한 뒤에야 주변 시세에 대한 영향이 숫자에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 1억 1,000만 엔·58㎡라는 중앙값은 실수요와 투자가 섞이는 가격대입니다.출구의 매수자를 상정한 뒤에 들어가야 할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