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al Estate Intelligence
매니지먼트COLUMN

일본 아파트 택배함 설치비·보조금(2026년)

일본 택배함(宅配ボックス) 설치비용을 제조사 공식 가격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본체는 8만 9,200엔(税抜, 약 79만 4천원)부터, 대형 로커형은 37만 5,100엔(税込, 약 334만원)부터입니다. 보조금은 국가 최대 50만엔(약 445만원), 도쿄 이타바시구 최대 25만엔(약 223만원)까지 지원됩니다. 6가구 소형 임대주택(아파트)을 예로 총액과 투자 회수 연수까지 계산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38분 소요

일본에서 택배함(宅配ボックス, 다쿠하이 박스) 설치비용은 제조사 공식 가격 기준으로, 공동주택용 본체가 8만 9,200엔(税抜, 약 79만 4천원)부터, 10~100가구에 대응하는 대형 로커형이 37만 5,100엔(税込, 약 334만원)부터입니다. 여기에 설치 공사비가 더해지지만, 일본 정부의 보조금은 건물 1동당 상한 50만엔(약 445만원)까지, 도쿄 이타바시구(板橋区)는 공동주택 기준 상한 25만엔(약 223만원)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이 공식 가격을 출발점으로, 6가구 규모 소형 임대주택(アパート, 아파트)의 총액과 투자 회수 연수까지 계산합니다. 환율은 2026년 8월 12일 기준 100엔≈890원(1엔≈8.9원)을 적용한 근사치이며, 실제 송금·환전 시점의 환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일본에만 있는 설비·제도를 다룹니다. 한국에서는 택배함이 아파트 단지의 기본 설비로 이미 보편화되어 있지만, 일본은 사정이 다릅니다. 먼저 용어부터 짚어야 합니다. 일본어의 "アパート(아파트)"는 한국어 "아파트"와 발음은 비슷해도 가리키는 대상이 다릅니다. 일본에서 アパート는 대개 2~3층짜리 목조·경량철골 소형 임대주택을 뜻하고, 한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 해당하는 콘크리트 공동주택은 일본에서 별도로 "マンション(맨션)"이라 부릅니다. 이 기사가 다루는 것은 바로 이 木造・軽量鉄骨(목조·경량철골) 소형 임대주택 쪽입니다. 분양 맨션의 택배함 설치율은 이미 57.4%에 달하지만, 이런 소형 임대주택은 아직 설치율이 41.2%에 그쳐(뒤에서 다시 다룹니다) 격차가 남아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한국 투자자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 임대차 시장에는 한국의 전세(傳貰) 제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임차인이 목돈(전세보증금)을 임대인에게 맡기고, 그 자금이 임대인의 무이자 레버리지(자기자본 확대) 수단으로 쓰이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반면 일본의 임대차는 원칙적으로 월세(家賃)와 소액의 보증금(敷金, 시키킹)·사례금(礼金, 레이킨. 퇴거 시 반환되지 않는 일본 특유의 관행)만 오가는 구조입니다. 즉 일본에서 부동산에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방법은 사실상 은행 대출(주택담보대출·아파트론) 전액 차입뿐이며, 전세금처럼 무이자로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기사가 다루는 택배함 같은 소규모 설비투자 하나까지도, 최종적으로는 대출 상환 부담과 월세 수익률(임대수익률)로 회수 가능 여부를 따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회수 계산의 구체적인 예시는 뒤의 시뮬레이션 챕터에서 다룹니다.

이 기사는 일본에서 아파트·맨션을 소유한 오너와 관리회사가 "내 물건에 얼마면 설치할 수 있는지", "보조금으로 얼마까지 낮아지는지", "몇 년 만에 회수되는지"를 숫자로 판단할 수 있도록 쓴 글입니다. 아울러 일본에서 임차 중인 분들이 자주 묻는 "직접 택배함을 후설치할 수 있는가", "임대인의 허락이 필요한가"라는 논점에도 별도 챕터로 답합니다. 가격은 모두 제조사 공식 희망소매가이며, 제도와 통계는 모두 일본 정부 부처·지자체의 공표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이 기사의 포인트

  • 공동주택용 본체 가격은 파나소닉(Panasonic) "콤보-메종(コンボ-メゾン)"이 8만 9,200엔~15만 7,900엔(税抜, 약 79만 4천원~140만 5천원), 나스타(ナスタ, Nasta)의 "Nasta Box"가 7만 9,200엔~104만 9,400엔(税込, 약 70만 5천원~934만원)입니다. 모두 제조사 공식 희망소매가이며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2026년도에 이용 가능한 보조금은, 일본 정부의 육아지원형 공동주택 추진사업이 보조대상 사업비의 1/3×육아세대 입주율·상한 50만엔/동(약 445만원), 이타바시구(板橋区)가 공동주택 기준 상한 25만엔(약 223만원), 고토구(江東区)가 대상경비의 20%·상한 10만엔(약 89만원)입니다. 모두 착공 전 신청이 조건입니다.
  • 6가구 아파트에 공식 가격 기준으로 도입할 경우 총액은 약 29만 3천엔(공사비 8만엔 가정·税込, 약 261만원)이며, 가구당 월세를 1,000엔(약 8,900원) 올릴 수 있다면 약 4.1년, 이타바시구 조성금을 받을 수 있다면 약 3.0년에 회수되는 계산입니다.
  • 택배 재배달률은 2026년 4月(令和8年4月) 조사 기준 약 7.6%, 다양한 수취방법 이용률은 약 31.0%입니다(国土交通省, 국토교통성, MLIT). 일본 정부는 2030년도까지 이 이용률을 5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 분양 맨션의 택배함 설치율은 57.4%(준공 당초 49.2%+이후 설치 8.2%)이지만, 총가구수 20가구 이하로 한정하면 41.2%에 그칩니다(국토교통성 2023年度, 令和5年度 맨션 종합조사). 소규모 물건일수록 차별화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택배함 도입비용은 얼마인가【제조사 공식 가격표】

택배함 비용은 "본체", "설치 부재", "공사비"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이 중 본체와 설치 부재는 제조사가 희망소매가를 공표하고 있어, 견적을 받기 전이라도 금액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공식 가격을 확인한 뒤, 견적을 받아야만 알 수 있는 공사비의 개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파나소닉 "콤보-메종(コンボ-メゾン)" 희망소매가(전 8품번·税抜)

아파트 규모에서 가장 먼저 검토되는 제품이 파나소닉(Panasonic)의 "콤보-메종"입니다. 각 가구가 1대를 쓰는 "전유 1개소(1錠)"와, 여러 가구가 공유하는 "공유 4·6·8개소(4/6/8錠)"가 있으며, 공식 사이트에 전 품번의 가격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콤보-메종 제품 이미지, 여러 입주자가 공유해서 쓸 수 있는 아파트용 옥외 택배함
여러 입주자가 공유해서 쓸 수 있는 아파트용 옥외 택배함 "콤보-메종"(출처: 파나소닉(Panasonic) 「공동주택용 택배함 콤보-메종」)
사용 방식타입품번희망소매가(税抜)
전유(1錠)컴팩트 타입CTNR4140R(L)□89,200엔(약 79만 4천원)
하프 타입CTNR4130R(L)□98,100엔(약 87만 3천원)
미들 타입CTNR4120R(L)□113,000엔(약 100만 6천원)
공유(4錠)하프 타입CTNR4430R(L)□127,700엔(약 113만 7천원)
미들 타입CTNR4420R(L)□142,600엔(약 126만 9천원)
공유(6錠)하프 타입CTNR4630R(L)□135,300엔(약 120만 4천원)
미들 타입CTNR4620R(L)□150,300엔(약 133만 8천원)
공유(8錠)하프 타입CTNR4830R(L)□143,000엔(약 127만 3천원)
미들 타입CTNR4820R(L)□157,900엔(약 140만 5천원)

출처: 파나소닉(Panasonic) 「공동주택용 택배함 콤보-메종」(게재 가격은 희망소매가. 소비세·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컴팩트 타입은 공식 사이트에 "2026年3月末日, 2026년 3월 말일 생산 종료 예정품"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짚어두어야 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공유 8개소 미들 타입도 15만 7,900엔(税抜, 약 140만 5천원)으로, 본체 가격 자체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지출이라는 점입니다. 한국의 아파트 단지 무인택배함 설치 규모와 비교해도 1대당 단가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 수준입니다. 둘째, 공식 사이트가 "전기공사가 불필요해 후설치도 가능"이라고 명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원 공사가 필요 없다면, 기존 아파트에 후설치하는 진입장벽은 크게 낮아집니다.

나스타(ナスタ, Nasta) "Nasta Box" 가격대와 대응 가구수(7만 9,200엔~104만 9,400엔·税込)

"택배 로커의 도입비용"이라는 규모감으로 찾는 분이라면 나스타의 "Nasta Box" 시리즈를 봐야 합니다. 공식 비교표에는 대응 가구수·수취방식·전기공사 필요 여부까지 가격과 함께 공개되어 있습니다.

제품키 타입/수취방식대응 가구수전기공사가격(税込)
프치타쿠(プチ宅)아날로그 키/전입전출1가구~불필요79,200엔(약 70만 5천원)~
프치타쿠 유닛(プチ宅unit)아날로그 키/전입전출2~20가구불필요149,600엔(약 133만 1천원)~
프치타쿠 유닛디지털 키/전입전출2~12가구불필요314,600엔(약 280만원)~
프치타쿠/프치타쿠 유닛디지털 키/전입후출2~12가구불필요421,300엔(약 375만원)~
STANDARD아날로그 키/전입전출10~100가구불필요375,100엔(약 334만원)~
STANDARD스마트 키/전입전출8~50가구필요715,000엔(약 636만 4천원)~
STANDARD스마트 키/전입후출10~50가구필요1,049,400엔(약 934만원)~

출처: 주식회사 나스타(株式会社ナスタ) 「Nasta Box 공동주택용 택배함 선택법·비교표」(모두 방수 규격 IPX4)

10가구 미만 아파트라면 7만 9,200엔(약 70만 5천원)부터 검토할 수 있는 반면, 스마트 키로 50가구 규모를 커버하려면 100만엔(약 890만원)을 넘습니다. 같은 "택배함"이라는 단어를 쓰더라도 10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다는 점을 먼저 이해해두면, 견적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본체 외에 드는 비용과 견적 받는 법

본체 외에 확실히 발생하는 것이 설치 부재비와 공사비입니다. 설치 부재는 제조사가 가격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설치 부재(파나소닉)희망소매가(税抜)
매립 시공용 폴 TSU-1형/TSU-3형35,800엔(약 31만 9천원)
후시공용 폴 TSA-1형/TSA-3형64,000엔(약 57만원)
매립 전용 폴(1·2대 설치용/4대 설치용)46,000엔(약 41만원)
후시공용 폴 세트(폴+설치 금구)86,900엔(약 77만 3천원)
거치 시공용 베이스 TSB-1형28,800엔(약 25만 6천원)
거치 시공용 베이스(미들 타입용)30,100엔(약 26만 8천원)
플러그 앵커볼트 세트 CTP173065,800엔(약 5만 2천원)

출처: 파나소닉(Panasonic) 「공동주택용 택배함 콤보-메종」 시공 부재

한편 설치 공사비는 현장 상황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공표된 가격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초 공사 필요 여부, 기존 우편함과의 배치 조율, 반입 경로, 기존품 철거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기사에서 이후 사용하는 공사비는 계산을 성립시키기 위한 가정값이며, 실거래 가격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견적은 본체·설치 부재·시공비·철거비를 나누어 기재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내역이 나뉘어 있지 않으면 보조금 대상 경비를 산출할 수 없습니다. 이타바시구(板橋区)도 "외구 공사 전체 영수증 외에 택배함 구입 및 설치비용의 내역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구수별 총액 모델 사례(6가구/12가구/30가구)

공식 가격에 가정 공사비를 더해, 규모별 총액 이미지를 그려보겠습니다. 공사비는 모두 가정값이라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규모예상 기종(공식 가격)본체+부재(税抜)공사비(가정)총액(税込・가정 포함)
6가구 아파트콤보-메종 공유 6錠 미들 150,300엔+거치 베이스 30,100엔+앵커 5,800엔186,200엔(약 165만 7천원)80,000엔(약 71만 2천원)약 292,800엔(약 261만원)
12가구 아파트콤보-메종 공유 8錠 미들 157,900엔×2대+후시공용 폴 64,000엔×2443,800엔(약 395만원)150,000엔(약 133만 5천원)약 653,200엔(약 581만 3천원)
30가구 맨션Nasta Box STANDARD 아날로그 키(10~100가구) 375,100엔(税込)~약 341,000엔(税別환산, 약 303만 5천원)250,000엔(약 222만 5천원)약 650,100엔~(약 578만 6천원~)

본체는 공식 가격, 공사비는 가정값입니다. 30가구 규모는 구성 자유도가 높아 유닛 조합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하한선의 기준으로 읽어주십시오.

타입별로 무엇이 다른가【방식별 비교표】

선택지는 "기계식이냐 전자식이냐"라는 2분류가 아니라, 실제 제품 라인업에 맞춰 아날로그 키·디지털 키·스마트 키·거치형 네 가지로 구분해서 생각하면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결정적인 갈림길은 가격이 아니라 "전기공사 필요 여부"와 "전입후출 대응 여부"입니다.

방식대응 가구수 기준본체 가격대(공식)전기공사앱·스마트폰 연동수취방식적합한 규모
아날로그 키(다이얼·기계식)1~100가구79,200엔~(税込, 약 70만 5천원~)/파나소닉 89,200엔~(税抜, 약 79만 4천원~)불필요없음전입전출전 규모. 10가구 미만의 1순위 후보
디지털 키2~12가구314,600엔~421,300엔(税込, 약 280만원~375만원)불필요(전지식)제품에 따라 대응전입전출·전입후출오토록형 소규모 주택
스마트 키8~50가구715,000엔~1,049,400엔(税込, 약 636만원~934만원)필요있음전입전출·전입후출중~대규모 맨션
거치·간이설치형1~20가구149,600엔~(税込, 약 133만원~)/거치 베이스 28,800엔~(税抜, 약 26만원~)불필요없음전입전출벽이 없는, 테라스하우스형

출처: 나스타 「Nasta Box 비교표」, 파나소닉 「콤보-메종」

전입전출과 전입후출의 차이가 설치 장소와 가격을 가른다

전입전출(前入前出)은 배달원도 입주자도 같은 쪽 문으로 넣고 꺼내는 방식입니다. 전입후출(前入後出, 스루형)은 배달원이 외부에서 물건을 넣고, 입주자가 건물 내부 쪽에서 꺼냅니다. 오토록 안쪽으로 짐이 전달되기 때문에, 오토록의 방범성을 유지한 채로 택배함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전입후출의 가치입니다. 한국 아파트 단지의 무인택배함이 대부분 공동현관(오토록) 안쪽에 있는 것과 비슷한 발상이지만, 일본의 목조·경량철골 아파트는 애초에 오토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 구분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집니다.

다만 전입후출은 벽 매립이 전제가 되어, 벽을 관통시키는 공사가 필요합니다. 가격도 크게 뛰어오릅니다. 나스타 공식 가격에서도 프치타쿠의 아날로그 키 전입전출이 7만 9,200엔(税込, 약 70만 5천원)부터인 데 비해, 디지털 키 전입후출은 42만 1,300엔(税込, 약 375만원)부터입니다. 오토록이 없는 일반적인 아파트라면 전입전출로도 충분히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물건 규모별 사고방식(10가구 미만/10~30가구/30가구 초과)

  • 10가구 미만: 아날로그 키의 공유 4~6개소가 현실적입니다. 전기공사도 필요 없고, 총액을 30만엔(약 267만원) 전후로 맞추기 쉬운 규모입니다.
  • 10~30가구: 박스 수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 대 설치나 유닛형 검토에 들어갑니다. 나스타 STANDARD의 아날로그 키(10~100가구 대응, 37만 5,100엔~, 약 334만원~)가 수비 범위입니다.
  • 30가구 초과: 스마트 키에 의한 이력 관리와 원격 해정 대응이 관리 업무 부담 경감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전기공사가 필요해지므로 배선 경로 확인이 먼저입니다.

설비 단독으로 결정하기 어렵다면, 임대 물건 설비 교체 시기와 비용 시세를 정리한 기사에서 급탕기·에어컨 등 다른 설비투자와의 우선순위를 함께 놓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2026년도에 이용 가능한 보조금과 신청 절차【보조금 비교표】

택배함은 일본 국가와 지자체 양쪽에 보조 제도가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교부 결정 전에 공사에 착수하지 않았을 것"이 조건입니다. 발주하고 나서 알아보기 시작하면, 받을 수 있었던 보조금이 사라집니다. 한국의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등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사전 신청주의가 원칙이라는 점을 먼저 기억해두십시오.

제도보조율·상한주요 대상접수기간·기한
국가: 육아지원형 공동주택 추진사업보조대상 사업비의 1/3×육아세대 입주율
상한 50만엔/동(약 445만원)
기존 공동주택·나가야(장옥). 육아세대 입주율 30% 이상, 가구당 전용면적 평균 40㎡ 이상, 신내진기준 적합. 공용부에 1동 1개소만사전상담·교부신청 모두 2026년4月7日(令和8年4月7日)~2027年1月29日(令和9年1月29日)
공사 착수 기한 2027年1月31日(令和9年1月31日)
도쿄 이타바시구(板橋区): 택배함 도입 조성사업공동주택·IoT 대응: 대상경비의 1/2, 상한 25만엔(약 223만원)
공동주택·IoT 비대응: 3/10, 상한 10만엔(약 89만원)
구내에 공동주택을 소유한 자 또는 관리조합. 구내 시공업자에 의한 설치공사일 것2026年4月1日(令和8年4月1日)~2027年2月15日(令和9年2月15日)
설치완료 보고 2027年3月31日(令和9年3月31日)까지
도쿄 고토구(江東区): 맨션 공용부분 택배함 설치비용 조성대상경비의 20%, 상한 10만엔(약 89만원)
관리계획 인정 맨션은 상한 20만엔(약 178만원)
지하층 제외 3층 이상이며 총가구수 10가구 이상. 임대 맨션 경영자도 대상. 설치 개수는 총가구수의 1할 이상2026年1月8日(令和8年1月8日) 접수개시, 예산 소진 시 종료
신청 연도 내 설치공사 완료 필요

국가의 육아지원형 공동주택 추진사업은 요건이 세밀하다

국가 제도는 상한액이 큰 반면, 요건이 좁습니다. 사업사무국의 공표 내용에 따르면, 대상은 기존 공동주택·나가야에 한정되며 신축은 대상 외이고, 육아세대(2026年4月1日, 令和8年4月1日 시점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세대) 입주율이 30% 이상, 가구 부분의 전용면적 평균이 40㎡ 이상, 신내진기준에 적합할 것이 요구됩니다.

설치 장소에도 제약이 있습니다. 공동주택 엔트런스 등 공용부에 설치하는 것에 한정되며, 각 가구 앞에 설치하는 것은 대상 외입니다. 보조 대상은 1동당 1개소뿐이고, 제품은 "미래에코주택(옛 육아그린주택) 2026사업"의 등록품이어야 합니다. 기존품 교체도 신청할 수 있지만, 기존품보다 성능이 향상되어 있는 것이 조건이며 철거·폐기비용은 대상 외입니다.

지자체 조성금은 금액보다 "지역 업체 요건"에 주의해야 한다

이타바시구는 공동주택·IoT 대응으로 보조대상 경비의 1/2·상한 25만엔(약 223만원)으로, 지자체 치고는 수준이 두텁습니다. 다만 이타바시구 내 시공업자에 의한 설치공사일 것이 조건이며, 구 외 업자에게 일괄 발주하면 대상 외가 됩니다. 보조대상 경비는 본체비용과 시공비용이며, 문패·조명·소비세·철거비용은 대상 외입니다. "3변의 합이 75cm 이상인 짐을 투입할 수 있는 박스가 1개 이상 있을 것", "자물쇠로 잠그는 방식은 제외" 같은 제품 요건도 있습니다. 예산액은 당초 1,152만엔(약 1억 260만원)이며, 2026年7月31日(令和8年7月31日) 시점의 신청 총액은 143만 4,000엔(약 1,276만원)입니다.

고토구는 보조율 20%·상한 10만엔(약 89만원)으로 소박하지만, 임대 맨션 경영자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실무상 큰 의미를 가집니다. 분양 맨션의 경우는 설치와 예산에 관해 관리조합 총회 결의로 가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상은 3층 이상이며 10가구 이상이므로, 목조 2층짜리 소규모 아파트는 대상 외입니다.

신청에서 걸리는 지점은 거의 이 세 가지

  1. 교부 결정 전에 발주·착공해버린다. 이타바시구는 "구입, 계약, 설치는 보조금 교부 결정 후에 해주십시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교부 결정에는 신청 후 4주 정도가 걸립니다.
  2. 연도 내에 완료하지 못한다. 국가 제도는 완료 실적보고 기한이 2027年2月3日(令和9年2月3日), 이타바시구는 설치완료 보고가 2027年3月31日(令和9年3月31日)까지입니다. 기한을 넘기면 교부되지 않습니다.
  3. 예산 상한에 도달해 접수가 종료된다. 고토구는 "예산이 소진되는 대로 종료"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연도 후반에 움직일수록 불리해집니다.

참고로 국가 제도와 지자체 조성금을 병용할 수 있는지는 제도 조합에 따라 취급이 달라집니다. 이타바시구는 "보조 대상에 대해 구로부터 다른 보조 등을 받고 있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병용 가능 여부는 신청 전에 국가 사무국과 지자체 창구 양쪽에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도입비용은 몇 년 만에 회수되는가【시뮬레이션】

설비투자 판단은 금액 자체보다 회수 연수로 보는 편이 결정하기 쉽습니다. 여기서는 6가구 아파트를 예로, 전제를 명시한 뒤 계산합니다. 본체와 부재는 공식 가격, 공사비와 임대료 전제는 가정값입니다. 앞서 설명했듯 일본에는 전세가 없어 이 투자금 전액이 결국 대출 상환·월세 현금흐름으로 회수되어야 하므로, 회수 연수는 단순한 참고 지표가 아니라 대출 이자를 포함한 실제 자금 계획의 핵심 변수입니다.

전제 설정

  • 본체: 콤보-메종 공유 6錠 미들 타입 150,300엔(税抜・공식 가격, 약 133만 8천원)
  • 설치 부재: 거치 시공용 베이스 30,100엔+앵커볼트 세트 5,800엔(税抜・공식 가격, 합계 약 32만원)
  • 설치 공사비: 80,000엔(약 71만 2천원, 가정.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합계: 266,200엔(税抜, 약 237만원) = 약 292,800엔(税込10%, 약 261만원)

월세를 1,000엔/2,000엔 올릴 수 있었을 때의 회수 연수

케이스연간 증수보조 없음(약 29만 3천엔, 약 261만원)이타바시구 조성 후(약 21만 4천엔, 약 190만원)
1가구당 월 +1,000엔(약 8,900원)72,000엔(약 64만원)
(6가구×1,000엔×12개월)
약 4.1년약 3.0년
1가구당 월 +2,000엔(약 1만 7,800원)144,000엔(약 128만 2천원)
(6가구×2,000엔×12개월)
약 2.0년약 1.5년

이타바시구 조성 후 금액은 IoT 비대응 구분(대상경비의 3/10・상한 10만엔)을 적용해, 대상경비 266,200엔×3/10=79,860엔을 천엔 미만 절사해 79,000엔(약 70만 3천원)으로 한 경우의 실질 부담액입니다(税込 총액 292,800엔-조성 79,000엔=213,800엔, 약 190만 3천원). 이타바시구의 보조대상 경비에는 소비세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조성액은 税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IoT 대응 제품을 선택해 1/2・상한 25만엔 구분에 해당하면 실질 부담은 더욱 낮아집니다. 임대료 인상액은 어디까지나 가정이며, 실제로 인상할 수 있는지는 주변 시세와의 관계로 결정됩니다. 적정한 인상 폭에 대한 사고방식은 투자수익률에서 역산하는 임대료 설정과 공실 대책 기사에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실 기간이 단축되었을 때의 효과

임대료를 올릴 수 없는 입지라도, 공실 기간 단축으로 회수하는 길이 있습니다. 월세 6만엔(약 53만 4천원)짜리 방에서 연간 2가구의 입주자 교체가 있고, 각각 공실 기간이 1개월씩 단축되었다고 가정합니다.

  • 절감되는 일실(逸失)임대료: 60,000엔×2가구=연간 120,000엔(약 106만 8천원)
  • 보조 없을 때의 회수 연수: 292,800엔 ÷ 120,000엔 = 약 2.4년
  • 이타바시구 조성 후: 213,800엔 ÷ 120,000엔 = 약 1.8년

교체 가구수도 공실 기간 단축 폭도 가정값입니다. 그래도 임대료를 1엔도 올리지 않아도 2년 전후로 회수되는 규모의 투자라는 점은 보입니다. 공실 대책 아이디어를 비용 대비 효과로 비교한 기사와 함께 놓고, 우선순위를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세무: 2026年度(令和8年度) 세제개정으로 소액감가상각자산 기준이 40만엔 미만으로

2026년에 짚어두어야 할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청(中小企業庁)이 2026年5月(令和8年5月)에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자 등의 소액감가상각자산 특례는 대상이 되는 취득가액 상한이 30만엔 미만에서 40만엔 미만(약 356만원 미만)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조치 기간은 2029年3月31日(令和10年度末)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대상은 청색신고를 하는 중소기업자 등이며, 상시 사용 종업원 수는 400명 이하(출자금 등이 1억엔을 초과하는 조합 등은 300명 이하)가 기준입니다. 재무성(財務省)이 공표한 2026年度(令和8年度) 세제개정 대강에서도, 취득가액을 40만엔 미만으로 인상하고 상시 사용 종업원 수가 400명을 초과하는 법인을 제외한 뒤 적용기한을 3년 연장한다고 나타나 있습니다(소득세도 동일).

이 확대가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가격대가 높은 기종입니다.

  • 콤보-메종 공유 6錠 미들 150,300엔(税抜, 약 134만원): 종전의 30만엔 미만 기준으로도 들어오므로, 확대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Nasta Box STANDARD 아날로그 키 375,100엔(税込/税別 341,000엔, 약 304만원): 종전의 30만엔 미만에는 들어오지 않지만, 40만엔 미만 기준이라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대형 로커를 일괄로 손금산입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달라진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다만 확인 사항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연간 합계 한도액은 300만엔(약 2,670만원)까지이며, 이 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대여용으로 제공한 자산은, 주된 사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제외하고 특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임대 물건의 택배함이 이 제외에 해당하는지는 사업 실태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 있는 논점입니다. 참고로 국세청(国税庁) 택스앤서 No.5408은 "2025年4月1日(令和7年4月1日) 현재 법령 등"에 근거한 기재 그대로이며, 30만엔 미만으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취득가액을 税抜・税込 중 어느 쪽으로 판정할지는 채택하고 있는 소비세 경리방식에 따르고, 건물부속설비로 취급할지 기구비품으로 취급할지에 따라 내용연수도 달라집니다. 국세청의 내용연수표에서 해당 구분을 확인할 수 없는 한, 이 기사에서는 구체적인 연수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실제 처리는 고문 세무사 또는 관할 세무서에 확인해 주십시오. 한국의 감가상각 제도와는 세부 계산방식·내용연수 구간이 다르므로, 일본에서 물건을 보유한 법인·개인은 반드시 일본 세무사를 통해 처리해야 합니다. 감가상각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은 감가상각과 손익통산의 구조를 설명한 기사도 함께 참고하십시오.

왜 지금 택배함이 임대경영에 효과적인가【수요 데이터표】

"입주자에게 인기 있는 설비니까"라는 설명만으로는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공표된 수치로 수요 수준을 확인하겠습니다.

지표수치시점출처
택배 재배달률약 7.6%(도시부 8.5%/도시근교부 7.2%/지방 6.0%)2026年4月(令和8年4月) 조사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 MLIT)
재배달률 추이8.4%(2025年4月, 令和7年4月) → 8.3%(2025年10月, 令和7年10月) → 7.6%(2026年4月, 令和8年4月)각 조사 회차국토교통성
다양한 수취방법 이용률약 31.0%(전회 대비 +1.1포인트)2026年4月(令和8年4月) 조사국토교통성
정부 목표2030년도까지 다양한 수취방법 이용률을 50% 수준으로종합물류시책대강(2026年3月31日, 令和8年3月31日 각의결정)국토교통성
인터넷쇼핑 이용 가구 비율55.3%(전년 동월 56.2%, −0.9포인트)2026年5月, 2인 이상 가구총무성 통계국(総務省統計局)
인터넷쇼핑 지출액26,606엔(약 23만 7천원, 전년 동월 대비 +2.1%)/이용 가구당 48,102엔(약 42만 8천원)2026年5月총무성 통계국
분양 맨션 택배함 설치율57.4%(준공 당초 49.2%+이후 설치 8.2%)2023年度(令和5年度)국토교통성
동・평균 설치대수8.3대(2020년, 令和2年 이후 준공은 21.7대)2023年度(令和5年度)국토교통성

재배달률은 낮아지고 있지만, 아직 13건에 1건이 재배달이다

국토교통성이 2026年7月10日(令和8年7月10日)에 공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年4月(令和8年4月)의 택배 재배달률은 약 7.6%로, 2025年10月(令和7年10月)의 8.3%에서 0.7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개선은 계속되고 있지만, 도시부에서는 8.5%로 여전히 12건에 1건이 재배달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그 1건을 첫 배달에서 완료시킬 수 있는 물건은 입주자에게도 배송업체에게도 가치가 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다양한 수취방법 이용률은 약 31.0%가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26年3月31日(令和8年3月31日)에 각의결정한 종합물류시책대강에서, 2030년도까지 이 이용률을 5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택배함은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설비라는 위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쇼핑은 더 이상 특별한 행동이 아니다

총무성 통계국의 가계소비상황조사에 따르면, 2026年5月 인터넷쇼핑 이용 가구 비율은 55.3%, 2인 이상 가구당 지출액은 26,606엔(약 23만 7천원)이었습니다. 이용 가구로 한정하면 1가구당 48,102엔(약 42만 8천원)입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이용 가구 비율은 0.9포인트 낮아진 반면, 지출액은 2.1% 늘었습니다. 이용자 수가 아니라 가구당 구매량이 쌓이고 있는 국면으로 읽힙니다. 짐의 양이 늘면 받지 못하는 기회도 늘어납니다.

소규모 물건일수록 아직 차별화 여지가 남아 있다

국토교통성의 2023年度(令和5年度) 맨션 종합조사에서는, 분양 맨션의 택배함 설치율이 준공 당초부터 49.2%, 이후 설치가 8.2%로 합쳐서 57.4%입니다. 그런데 총가구수별로 보면 양상이 달라집니다.

총가구수준공 당초부터 설치이후 설치합계
20가구 이하31.8%9.4%41.2%
21~30가구43.9%9.1%53.0%
31~50가구54.4%9.1%63.5%
51~75가구52.8%7.8%60.6%

출처: 국토교통성 「2023年度(令和5年度) 맨션 종합조사 결과〔데이터편〕관리조합용 조사 결과」

준공 연차별로 보면, 1999년(平成11年) 이전에 준공된 맨션은 준공 당초부터의 설치가 40.6% 이하이며, 1979년(昭和54年) 이전은 5%를 밑돕니다. 노후·소규모 물건일수록 설치율이 낮다는 구도입니다. 분양 맨션이 이 수준이니, 목조 아파트는 더 낮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지역·같은 평면구성의 경쟁 물건과 비교했을 때 택배함이 효과를 냅니다.

고토구는 조례로 신축 맨션에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제도 쪽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토구 맨션 등의 건설에 관한 조례는 2023年(令和5年) 조례 제35호로 제24조를 추가해, 2024年1月1日(令和6年1月1日)부터 시행했습니다. 조문은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택배함 설치) 제24조 사업자는 패밀리 맨션, 원룸 맨션 또는 소규모 맨션을 건설하려고 할 때에는, 규칙으로 정하는 설치수 이상의 택배함을 설치하는 것으로 한다.

출처: 고토구(江東区) 맨션 등의 건설에 관한 조례

집회소나 커뮤니티 공간, 우편함과 같은 조문군 안에 택배함이 나란히 놓였다는 사실은, "있으면 좋은 설비"에서 "있는 게 당연한 설비"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금은 차별화가 되는 설비가 몇 년 뒤에는 "없으면 선택받지 못하는" 조건이 될 가능성을 감안해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설치 장소와 법규제에서 처음 걸리는 지점

제품과 예산이 정해져도, 놓을 장소에서 계획이 멈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복도 폭과 피난경로입니다.

콤보-메종 설치 사례, 공동주택 공용 현관에 폴 시공으로 설치한 택배함
공동주택(아파트) 공용 현관 설치·폴 시공 사례(출처: 파나소닉(Panasonic) 「공동주택용 택배함 콤보-메종」)

공용 복도 폭은 건축기준법 시행령 제119조로 정해져 있다

건축기준법 시행령(建築基準法施行令) 제119조는 복도 폭의 하한을 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에 관해서는 가구 또는 거실의 바닥면적 합계가 10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층의 공용 복도가 대상이며, 양쪽에 거실이 있는 복도는 1.6미터 이상, 그 외 복도는 1.2미터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건축법 시행령이 정하는 공동주택 복도 폭 기준(양측 거실은 1.8m 이상, 편측 거실은 1.2m 이상)과 숫자 자체는 유사하지만, 적용 기준이 되는 조문·산정 방식이 다르므로 일본 물건에서는 반드시 이 시행령 제119조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택배함은 안길이가 있는 제품입니다. 공용 복도에 놓은 결과 유효 폭원이 이 수치를 밑돌면, 법령에 부적합한 상태가 됩니다. 고토구의 조성 요건에도 "피난경로 확보 등, 건축기준법 그 외 관계법령에 적합할 것"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설치 장소는 도면상의 복도 폭에서 제품의 안길이를 뺀 "남는 유효 폭"으로 판단하십시오. 현관 옆의 데드스페이스나, 옥외 폴 시공이 선택되는 것은 이 제약을 피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분양 맨션 결의 요건은 2024年6月(令和6年6月) 개정으로 "일반결의"로 명확화되었다

분양 맨션에서는 오랫동안, 택배함 설치에 특별다수결의가 필요한지가 논점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2024年6月7日(令和6年6月7日)의 맨션표준관리규약(マンション標準管理規約) 개정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제47조 관련 코멘트에 다음 한 문장이 신설되었습니다.

エ)택배함 설치공사에 관해, 벽이나 바닥면에 택배함을 고정하는 등 공용부분의 가공 정도가 작은 경우는, 일반결의(普通決議)로 실시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출처: 국토교통성 「맨션표준관리규약(단동형) 신구대조표」(2024年6月7日, 令和6年6月7日 개정)(상위 페이지: 맨션표준관리규약에 대해)

같은 코멘트에는 오토록 설비나 방범카메라 설치, 충전설비 설치에 대해서도 같은 정리가 나란히 담겨 있습니다. 벽이나 바닥에 고정하는 데 그치는 공사라면 일반결의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일본 정부가 제시한 사고방식입니다. 다만 표준관리규약은 어디까지나 모델이며, 실제 결의 요건은 각 맨션의 관리규약에 따릅니다. 총회에 상정하기 전에 자신들의 규약 해당 조문을 확인하십시오.

옥외 설치에서는 방수·고정·도난 대책을 나누어 생각한다

옥외에 놓을 경우,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방수 성능으로, 나스타의 Nasta Box 시리즈는 전 기종이 방수 규격 IPX4입니다. 둘째는 고정 방법으로, 고토구의 조성 요건은 "앵커 등으로 구체 등에 고정해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와이어 등에 의한 결합만으로는 대상 외로 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수납한 짐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구조일 것, 정당한 수취인만 받을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고토구가 조성 요건으로 명문화하고 있는 수준으로, 보조금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품질의 기준이 됩니다. 방범 전반에 대한 사고방식은 공용부와 가구의 방범 대책을 정리한 기사도 참고하십시오.

입주자 입장에서 본 택배함(임차 중 후설치를 원하는 분께)

여기부터는 빌리는 쪽의 시점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임차 물건에서 현관 앞이나 공용 복도에 스스로의 판단으로 택배함을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이들은 공용부분이며, 설치에는 임대인 또는 관리회사의 승낙이 필요합니다.

왜 승낙이 필요한가

국토교통성의 임대주택표준계약서(賃貸住宅標準契約書)는 제8조 제2항에서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을은 갑의 서면 승낙을 얻지 않고, 본 물건의 증축, 개축, 이전, 개조 혹은 모양 변경 또는 본 물건의 부지 내에서의 공작물 설치를 해서는 안 된다." "부지 내에서의 공작물 설치"가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벽에 고정하는 택배함은 물론, 부지 내에 거치하는 타입도 무단으로는 설치할 수 없다고 읽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의 표준 임대차계약서에도 유사한 원상회복·시설물 설치 제한 조항이 있지만, 일본은 이 조문이 훨씬 구체적으로 "부지 내 공작물"까지 못 박고 있다는 점에서 더 엄격하게 해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행 방식은 단순합니다. 관리회사에 연락해, 제품명·치수·설치 장소·고정 방법을 전달하고, 서면 승낙을 요청하십시오. 공용부분에 놓게 되므로, 임대인이 설비투자로 떠맡는 편이 합리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오너 입장에서는 물건의 경쟁력이 올라가는 이야기이므로, 거절당할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퇴거 시 원상회복 리스크를 어떻게 낮출 것인가

승낙을 얻어 설치한 경우에도, 퇴거 시 처리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사구멍을 뚫은 벽의 보수비를 누가 부담할 것인지, 설치한 택배함을 남길 것인지 철거할 것인지, 이 두 가지를 승낙서에 적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구두로 허가받았다"뿐인 상태가 퇴거 시 가장 많이 분쟁이 됩니다. 원상회복(原状回復) 부담 구분에 대한 사고방식은 원상회복의 범위와 분쟁 예방 포인트를 정리한 기사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관문 안쪽에 두는 소형 거치 타입이라면, 애초에 공용부분에 손을 대지 않으므로 승낙의 문턱은 낮아집니다. 다만 배달원이 넣을 수 없으므로, 택배함으로서의 기능은 하지 못합니다. 이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택배함으로 받을 수 없는 짐 목록

"택배함이 있으면 모두 대면 없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야마토운수(ヤマト運輸, Yamato Transport)의 공식 FAQ를 근거로 정리합니다.

받을 수 없는 짐·상태이유·보충
쿨택배(냉장·냉동)온도를 유지할 수 없어 배달 불가
대금교환(착불) 택배금전 준비가 필요한 짐
직접 전달이 필요한 짐본인확인이 필요한 것, 무거운 것, 깨지기 쉬운 것 등
식품 등 상하기 쉬운 것통조림 등 오래가는 식품은 맡길 수 있는 경우 있음
박스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의 짐사이즈 초과
수령확인이 안 되는 타입의 박스영수증 출력·수령인 날인이 불가능한 경우
박스에 빈 자리가 없는 경우먼저 온 짐이 꺼내지지 않으면 사용 불가
의뢰인이 택배함 배달을 금지한 짐발송인 측의 지정
배송지를 특정할 수 없는 경우문패가 없음, 같은 번지에 여러 건물이 있음 등

출처: 야마토운수 「택배함(자택)에 넣을 수 없는 짐을 알려주세요」, 야마토운수 「쿨택배은 택배함(자택)으로 배달받을 수 있습니까?」

마지막의 "문패가 없음"은 사실 간과하기 쉬운 조건입니다. 택배함이 있어도 방을 특정할 수 없으면 투함되지 않습니다. 설치와 동시에 문패나 호실번호 표시도 정비해두면 확실합니다.

"택배함 완비" 물건을 고를 때 확인하고 싶은 세 가지

  1. 박스 수와 가구수의 비율: 가구수 대비 박스가 적으면, 귀가 시에는 이미 차 있습니다. 국토교통성 조사에 따른 분양 맨션의 평균 설치대수는 8.3대입니다.
  2. 박스 사이즈 구성: 대·중·소가 섞여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작은 박스만 있으면, 생활용품 대량 구매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3. 보관 기한과 운용 규칙: 장기간 방치된 짐의 처리가 정해져 있는지 여부. 규칙이 없으면 항상 차 있는 상태가 됩니다.

도입 전 체크리스트

콤보-메종 설치 대수 기준, 전유 1錠과 공유 4·6·8錠의 조합 예시
가구수에 맞춘 자물쇠 타입과 설치 대수 조합 예시(출처: 파나소닉(Panasonic) 「공동주택용 택배함 콤보-메종」)
  • 박스 수: 공적 기준으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은 고토구의 조성 요건인 "총가구수의 1할 이상(단수 절상)"입니다. 국토교통성 조사에 따른 분양 맨션의 평균은 8.3대였습니다. 최적 대수를 제시한 공적 데이터는 공표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를 하한 기준으로 삼고 짐이 많은 물건에서는 여유를 두십시오.
  • 사이즈 구성: 대·중·소를 조합합니다. 이타바시구의 조성 요건은 "3변의 합이 75cm 이상인 짐을 투함할 수 있는 박스가 1개 이상 있을 것"입니다.
  • 설치 장소: 공용 복도의 유효 폭이 시행령 제119조의 기준을 밑돌지 않는지, 피난경로를 막지 않는지를 도면으로 확인합니다.
  • 전원 필요 여부: 스마트 키 타입은 전기공사가 필요합니다. 배선 경로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 고정 방법: 앵커 등으로 구체에 고정합니다. 와이어 결합만으로는 도난 대책으로 불충분합니다.
  • 운용 규칙: 장기 방치된 짐 대응, 비밀번호 관리, 열쇠 분실 시 절차를, 입주 시 설명서류에 포함시킵니다.
  • 보조금: 발주 전에 국가와 지자체 제도를 확인합니다. 교부 결정 전 착공은 대상 외입니다.

설비를 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운용 규칙까지 포함해 설계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입주자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저희가 관리 현장에서 지켜본 바로는, 설비투자가 공실 대책으로 기능하는지를 가르는 것은 설비 자체의 성능보다, 그 이후의 운용을 누가 어떻게 맡느냐입니다. 이 관점은 임대경영을 사업으로 파악하는 사고방식을 정리한 기사에서도 일관되게 전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직접 택배함을 후설치할 수 있습니까?

현관 앞이나 공용 복도는 공용부분에 해당하므로, 임대인 또는 관리회사의 서면 승낙 없이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임대주택표준계약서 제8조 제2항은 "부지 내에서의 공작물 설치"에 임대인의 서면 승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품명·치수·설치 장소·고정 방법을 제시하여 관리회사에 상담하십시오.

Q. 분양 맨션에서 설치할 경우, 결의는 일반결의와 특별결의 중 어느 쪽입니까?

2024年6月7日(令和6年6月7日) 개정된 맨션표준관리규약 제47조 관련 코멘트에, 벽이나 바닥면에 고정하는 등 공용부분의 가공 정도가 작은 경우는 일반결의(普通決議)로 실시 가능하다고 여겨진다고 명기되었습니다. 다만 실제 결의 요건은 각 맨션의 관리규약에 따르므로, 총회에 상정하기 전에 자신들의 규약을 확인하십시오.

Q. 보조금은 공사를 시작한 뒤에도 신청할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국가의 육아지원형 공동주택 추진사업은 "교부 결정 전에 공사에 착수하지 않았을 것"을 요건으로 하고 있으며, 이타바시구도 구입·계약·설치는 교부 결정 후에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부 결정에는 신청 후 4주 정도가 걸리므로, 일정에 여유를 두십시오.

Q. 도입비용은 경비 처리할 수 있습니까? 내용연수는 몇 년입니까?

감가상각 대상 자산이지만, 건물부속설비로 취급할지 기구비품으로 취급할지에 따라 내용연수가 달라집니다. 국세청의 내용연수표에서 해당 구분을 확인한 뒤 판단이 필요하므로, 이 기사에서는 연수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2026年度(令和8年度) 세제개정에 따라, 중소기업자 등의 소액감가상각자산 특례는 취득가액 상한이 40만엔 미만(종전 30만엔 미만)으로 인상되었고, 조치 기간은 2029년 3월 31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적용 가능 여부는 세무사 또는 관할 세무서에 확인하십시오.

Q. 냉장·냉동 짐은 택배함으로 받을 수 있습니까?

받을 수 없습니다. 야마토운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쿨택배은 택배함(로커)으로 배달할 수 없습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금교환(착불), 본인확인이 필요한 짐도 마찬가지로 대면 수취가 필요합니다.

인용·참고자료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 행정서사
  • 개인정보 보호사
  • 갑종 방화관리자
  •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 대금업 업무 주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