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입주자를 확보하려면 외관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최근에는 임대 물건에 식재를 도입하는 임대인이 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식재의 기초 지식부터 임대 물건에 도입할 때의 장점과 단점, 관리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물건의 이미지 개선을 원하신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임대 물건에 색채를 더하는 식재란 무엇일까요?
식재란 초화류와 수목을 심어 그 장소에 자리 잡게 하고, 가지와 잎을 전정해 형태를 다듬는 것을 말합니다. 식물은 환경에 따라 자라기 쉬운 정도가 다르며, 심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서도 외관에 큰 차이가 납니다. 적절한 계획에 따라 식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재의 주요 종류
- 상징수: 정원의 상징이 되는 나무로, 현관 부근이나 정원 중심에 배치합니다. 올리브, 시마토리네코, 야마보우시 등이 인기가 있습니다.
- 정원수: 정원에 심는 나무의 총칭으로, 열매가 열리는 나무나 시선을 가려 주는 상록수 등 다양한 역할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 관목: 자라도 1~2m 정도인 나무로, 화단 가장자리나 보행로 주변 식재에 적합합니다.
- 그라운드커버: 땅을 덮듯이 퍼지는 식물로, 잡초 억제와 토양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 초화류: 계절마다 색감을 더해 주는 꽃들로, 화단이나 플랜터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식재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임대 물건에 식재를 도입하면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 물건의 첫인상이 좋아집니다: 잘 관리된 녹지 공간만 있어도 물건의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는 내람 시 호감도 향상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 공실 대책이 됩니다: 외관이 매력적인 물건은 입주 희망자의 관심을 끌기 쉬워 공실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 자산 가치 유지: 아름다운 외부 공간은 물건 전체의 자산 가치를 높여 줍니다.
- 차열·방풍 효과: 수목이 햇빛을 가려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방범 효과: 적절한 식재는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대지 내 침입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재의 단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식재에는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단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 관리 비용이 듭니다: 전정, 물주기, 시비, 병해충 대책 등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 낙엽 처리: 낙엽수는 가을에 많은 낙엽이 발생하므로 청소에 손이 많이 갑니다. 배수구 막힘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해충 발생: 수종에 따라 애벌레나 진딧물 등이 발생해 입주자 민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뿌리 성장으로 인한 피해: 뿌리가 자라 배관이나 포장을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재를 도입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식재를 계획할 때는 다음 사항에 주의해야 합니다.
- 일조와 통풍: 식물 종류에 따라 필요한 일조 조건이 다릅니다. 북측에는 내음성이 있는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성장 후 크기: 장래의 크기를 고려해 식재 위치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알레르기 배려: 삼나무나 편백처럼 꽃가루가 많은 수목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유독 식물 배제: 협죽도나 투구꽃처럼 독성이 있는 식물은 안전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재 관리는 임대인과 입주자 중 누구의 책임일까요?
식재 관리 책임은 원칙적으로 임대인(오너)이 부담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공용부 식재 관리는 건물 전체 유지관리의 일부이며, 관리 회사에 위탁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전용 정원이 딸린 물건에서는 입주자에게 일상적인 손질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임대차계약서에 관리 범위와 부담 내용을 명확히 기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재는 어떻게 관리할까요?
식재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기본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 물주기: 식재 직후에는 매일, 활착 후에는 주 1~2회가 기준입니다. 여름철에는 아침저녁의 서늘한 시간대에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정: 연 1~2회, 수형을 다듬기 위해 실시합니다. 낙엽수는 겨울철, 상록수는 장마가 끝난 뒤부터 초가을까지가 적기입니다.
- 시비: 연 2~3회, 식물의 생장기에 맞춰 비료를 줍니다.
- 병해충 대책: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잎 뒷면과 줄기 상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제초: 잡초는 정기적으로 제거합니다. 방초 시트나 그라운드커버 활용도 효과적입니다.
관리를 업체에 맡길 경우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식재 관리를 전문 업체에 의뢰할 때의 비용 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작업 내용 | 비용 시세 |
|---|---|
| 전정(관목 1그루) | 1,000~3,000엔 |
| 전정(중·고목 1그루) | 5,000~15,000엔 |
| 제초(1㎡당) | 500~1,000엔 |
| 소독·해충 구제 | 3,000~10,000엔 |
| 연간 관리 계약 | 월 5,000~30,000엔 |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실버인재센터에 의뢰하는 방법도 권장됩니다. 일반적인 조경 업체보다 더 저렴하게 대응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고, 지역 고령자의 활동 기회로도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식재는 공실 대책에 효과가 있나요?
네. 잘 관리된 식재가 있는 물건은 내람 시 인상이 좋아 입주율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출입구 주변의 녹화는 효과적입니다.
식재 비용은 경비로 처리할 수 있나요?
네. 식재 구입 비용과 관리 비용은 부동산 경영의 경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액의 정원 공사인 경우에는 자본적 지출로 분류되어 감가상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관리하기 쉬운 식재가 있나요?
상록수인 시마토리네코와 올리브, 그라운드커버인 타마류와 클라피아 등은 비교적 관리가 쉬워 임대 물건 식재로 인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