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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가치가 오르는 인간력 5가지|갈고닦는 법과 일본 임대관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질

AI로 대체되지 않는 '인간력'이란 무엇일까요? 공감력·창의력·리더십 등 5가지 요소와 이를 뒷받침하는 성실함·학습 의지를 정리했습니다. 일본의 임대관리 현장에서 인간력이 어떻게 신뢰와 수익으로 이어지는지, 우수한 스태프에게 공통된 5가지 자질, 개인의 성장법과 기업의 육성·평가 설계까지 '인재(人財)' 투자의 관점에서 해설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20분 소요

AI 시대에 가치가 오르는 인간력이란 공감력·창의력·주체성처럼 AI가 잘 해내지 못하는 영역에서 성과를 내는 힘을 말합니다. 정형 업무와 데이터 처리는 AI가 맡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마주하는 상대는 여전히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상대의 배경을 헤아리고, 전례 없는 문제에 답을 내놓고, 신뢰를 쌓아가는 힘에 값이 매겨집니다. 이 글은 일본의 부동산 임대관리 현장을 무대로, 그 인간력을 5가지 요소로 나누어 살펴보고, 개인과 기업이 이를 어떻게 갈고닦고 평가하는지까지 정리합니다.

이 글의 포인트

  • AI 시대의 인간력이란 공감력·창의력·주체성처럼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감성에 뿌리를 둔 힘입니다.
  • 필수 스킬은 5가지――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의력과 적응적 문제해결 능력, 전략적 사고력과 리더십, 대인 능력과 감성,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테일에 대한 집착입니다.
  • 5가지를 떠받치는 토대는 성실함과 책임감, 그리고 학습 의지와 적응력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큰 차이가 됩니다.
  • 일본의 임대관리 현장에서는 인간력이 입주자의 장기 거주와 오너와의 관리 계약 지속이라는 숫자로 직결됩니다.
  • 인간력은 후천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킬 습득은 3~6개월, 진정한 향상에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AI 시대에 가치가 오르는 '인간력'이란 무엇인가?

AI 시대의 인간력이란 본질적으로 공감력·창의력·주체성처럼 AI가 잘 해내지 못하는 영역에서 가치를 발휘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감성'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논리적 사고에 기반해 최적의 답을 도출하며, 효율성 면에서 인간을 압도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흉내 내기 어려운 영역이 남아 있습니다. 타인의 감정 변화를 알아채는 공감력, 논리의 비약에서 태어나는 창의력, 내면의 동기에서 비롯되는 주체성입니다. 셋 다 언뜻 비효율적이고 비논리적으로 보이는 요소들입니다. AI가 이를 부분적으로 흉내 낼 수 있다 해도, 그 밑바탕에 있는 '왜 그것을 하는가'라는 동기와 철학까지 공유할 수는 없습니다. 효율화가 가속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감성을 갈고닦는 일이 대체 불가능한 부가가치의 원천이 됩니다.

이 전환은 일하는 방식을 평가하는 기준 자체를 바꿔놓습니다. 기술적 전문지식의 습득을 겨루던 단계에서, 기술과 인간성을 함께 갖추는 단계로. 개인의 성과를 좇던 단계에서, 팀 전체의 가치 창출을 보는 단계로. 단기적 결과 중시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지향으로. 경쟁을 통한 차별화에서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아닐까'라는 불안에 대한 답도 여기에 있습니다. AI는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입니다. 빼앗길 일을 세는 것보다, 자신의 업무 안에서 기술과 인간력을 결합할 여지를 찾는 편이 훨씬 생산적입니다. 참고로 이러한 인간력 중심의 인재관은 일본 기업 문화에서 특히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으로, 성과와 KPI를 우선하는 한국의 인사 관행과는 강조점이 다소 다릅니다.

AI와 인간, 역할은 어디서 나뉘는가?

AI 시대의 경쟁우위는 기술과 인간성을 대립시키는 데서가 아니라, 둘을 결합하는 데서 생겨납니다. AI가 잘하는 영역은 AI에 맡기고, 인간이 잘하는 영역에 사람의 자원을 집중한다. 이 역할 분담이 전체적으로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능력 분야 AI의 능력 인간의 우위 AI 시대의 중요도 현장의 구체적 사례
정형 업무·데이터 처리 매우 높음 낮음 중간 서류 초안 작성, 임대료 집계, 시장 데이터 추출
창의성·상상력 제한적 매우 높음 극히 높음 신규 사업 기획, 혁신 창출
커뮤니케이션 제한적 매우 높음 높음 고객 응대, 팀 협업, 협상
감성·공감력(감성지능) 매우 낮음 매우 높음 높음 입주자의 불안에 다가서는 대응
비정형적 문제 해결 중간 높음 높음 전례 없는 문제 수습
비판적 사고·전략적 의사결정 낮음 매우 높음 높음 전략 수립, 리스크 평가, 투자 판단
리더십 낮음 매우 높음 높음 비전 제시, 사람을 움직이는 영향력

표에서 보듯이 AI는 정형 업무와 데이터 처리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지만, 고도의 사고와 인간의 감정이 개입하는 영역에서는 여전히 사람의 우위가 뚜렷합니다. 기술은 효율성과 정확성을 가져다주고, 인간성은 따뜻함과 창의성을 가져다줍니다. 저희 INA&Associates 주식회사 역시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고객 한 분 한 분의 가치관을 깊이 이해한 제안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AI 시대에 가치가 오르는 인간력의 5가지 요소란?

AI가 사회 인프라가 되는 시대에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이려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창의력과 적응적 문제해결 능력·전략적 사고력과 리더십·대인 능력과 감성·디지털 리터러시, 이 5가지를 갈고닦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이 5가지를 밑에서 떠받치는 것이 성실함과 책임감입니다.

1.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단순히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AI가 읽어내지 못하는 배경과 맥락, 상대의 감정을 헤아려 신뢰 관계를 쌓는 공감력과 경청력이 핵심입니다. 우수한 인재(人財)는 듣는 힘이 뛰어나며, 상대의 말 이면에 있는 감정과 의도까지 받아들입니다. (일본어로 '인재'는 보통 人材라고 씁니다. INA&Associates는 사람 인(人)에 재물 재(財)를 붙인 人財, 즉 '진자이(人財, jinzai)'라는 고유 표현을 씁니다. 발음은 통상적인 人材와 같지만 한자를 바꿔, 사람을 소모되는 자원이 아니라 기업의 둘도 없는 자산으로 본다는 철학을 담은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 뜻을 살려 이후에도 '인재(人財)'로 표기합니다.) 일상 업무에서는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는 '적극적 경청'을 의식하고, 상대의 관점에 관심을 갖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첫걸음이 됩니다.

2. 창의력과 적응적 문제해결 능력

AI는 과거 데이터에서 최적의 답을 이끌어내는 데는 뛰어나지만, 전례 없는 과제에 대해 백지상태에서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창의력은 인간 고유의 것입니다. 변화가 극심한 상황에서 본질적인 과제를 꿰뚫어 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적응적 문제해결 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활약하는 인재(人財)는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대증요법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을 지향하며, 그 문제를 성장의 기회로 바꿉니다. 이 힘은 미지의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다양한 사람·문화와 접촉하는 경험을 통해 길러집니다.

3. 전략적 사고력과 리더십

리더십은 직위나 직함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명확한 비전을 내걸고,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면서 목표 달성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조직 내 위계와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이 발휘할 수 있습니다. AI는 전술적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지만, 조직의 미래를 구상하고 사람들을 고무하는 전략적 사고력은 인간의 자질입니다. 자신의 업무에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을 향해 앞장서 움직이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4. 대인 능력과 감성·센스

비즈니스의 어떤 국면에서도 최종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대인 능력은 AI 시대에도 빛이 바래지 않습니다. 그 밑바탕에 있는 것이 논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성과 센스입니다. 예술과 문화를 접하며 감동하고, 아름다운 것에 마음이 움직인다. 언뜻 비즈니스와 무관해 보이는 이런 경험이 인간적인 깊이를 키우고, 타인에 대한 공감력을 높입니다.

5.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테일에 대한 집착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리터러시는 현대의 필수 교양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도구를 다루는 능력만이 아닙니다. 기술을 사람과 사회의 발전에 어떻게 도움이 되게 할 것인가 하는 관점을 가질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품질을 마지막에 결정하는 것은 디테일에 대한 집착입니다. AI가 만들어낸 문장이나 데이터를 그대로 쓰지 않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며 더 높은 품질을 추구하는 자세. 이것이 뛰어난 전문가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가 됩니다.

5가지 요소를 떠받치는 토대――성실함과 책임감, 학습 의지와 적응력

5가지 스킬은 그것을 떠받치는 토대가 없으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 토대가 되는 것이 성실함과 책임감입니다. 약속을 지킨다, 끝까지 책임지고 일을 마친다. 단기적으로는 눈에 띄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또 하나의 토대는 지속적인 학습 의지와 변화에 대한 적응력입니다. 저희는 '실패를 두려워해 행동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좋지 않다'는 사고방식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에서 다시 배우는 사람이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실패를 감추기보다 공유하고 학습 자원으로 삼는 이러한 조직 문화는 위계와 '완벽한 보고'를 중시하는 전통적 일본 기업 이미지와는 다소 결이 다른, INA&Associates 특유의 접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력의 요소 구체적인 행동 예시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갈고닦는 첫걸음
커뮤니케이션 능력 적극적 경청, 건설적인 피드백 고객 만족도 향상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기
창의력과 적응적 문제해결 능력 근본 원인 분석, 창의적인 해결책 제안 혁신 창출 미지의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사람·문화와 접촉하기
전략적 사고력과 리더십 팀 목표에 대한 기여, 솔선수범 조직력 강화 자신의 업무에서 목표를 정하고 먼저 움직이기
대인 능력과 감성·센스 상대의 가치관에 대한 관심, 관계의 지속적인 유지 신뢰에 기반한 장기적 관계 구축 미술·음악·문학 등 감동하는 기회를 의식적으로 늘리기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테일에 대한 집착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 실패로부터의 학습 경쟁력 유지 AI의 결과물을 자신의 눈으로 최종 확인하기
성실함과 책임감(토대) 약속 이행, 끝까지 책임 완수 신뢰 관계 구축 작은 약속일수록 기한을 지키기

임대관리 현장에서 인간력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인간력이 가장 뚜렷하게 숫자로 나타나는 곳이 임대관리 현장입니다. 입주자와의 신뢰는 장기 거주로 이어져 공실 리스크 완화와 안정적인 임대료 수입을 가져옵니다. 오너(집주인)와의 신뢰는 관리 계약의 지속과 사업 확대의 기반이 됩니다. 디지털화가 아무리 진전되어도 이 구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일본의 임대관리 계약은 대개 1~2년 단위로 자동 갱신되는 경우가 많아, 오너와의 신뢰가 한번 깨지면 다음 갱신 시점에 관리 위탁 자체가 다른 회사로 넘어가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입주자와의 관계――속도가 안심을 만든다

입주자와의 관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신속한 대응입니다. 설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관리회사에서 곧바로 연락이 오는 것만으로도 입주자는 안심을 얻습니다. 요구되는 것은 불만이나 요청의 말을 그대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진짜 니즈를 헤아리는 것입니다. 상대의 입장에 서서 적절한 정보를 적절한 타이밍에 전달한다. 이것이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선 가치 제공이 됩니다.

오너와의 관계――보고에 제안을 더하다

오너와의 관계에서는 정기적인 보고에 더해 수익 향상과 자산가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신뢰를 낳습니다. 일관된 대응, 약속의 이행, 문제 발생 시의 신속한 대응. 이 세 가지가 갖추어져야 비로소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성립합니다. 보고만 꼬박꼬박 오는 관계는 다른 회사의 제안으로 쉽게 대체됩니다. 스트레스 프리 임대관리 시스템과 같은 체계는 보고에 드는 수고를 줄이고, 그만큼의 시간을 제안에 돌리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전문지식과 인간성의 결합

설비 고장, 입주자 간 트러블, 임대료 체납. 임대관리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다양합니다. 요구되는 것은 관계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내는 힘입니다. 동시에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손을 쓰는 예방적 관리도 문제해결 능력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그리고 법률이나 세무 지식은 전문 용어 그대로 전달해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인간미 있는 형태로 번역해 전달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전문지식과 인간성의 결합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임대차 관계는 샤쿠치샤쿠야호(借地借家法, shakuchi shakuya-hō — 세입자를 강하게 보호하는 일본 특유의 '차지차가법')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데, 이는 임대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을 쉽게 해지할 수 없는 구조로, 임차인 보호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국의 주택임대차보호법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 법적 틀을 인간미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임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입니다.

인간력의 요소 구체적인 스킬 기대되는 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경청력, 설명력, 공감력, 조정력 입주자·오너 만족도 향상
신뢰관계 구축 능력 성실성, 일관성, 투명성, 책임감 장기 계약의 지속, 소개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
문제해결 능력 분석력, 창의력, 판단력, 실행력 신속한 문제 해결, 예방적 관리
전문지식과 인간성의 결합 전문성, 응용력, 배려, 개별 대응 부가가치 높은 서비스 제공

우수한 임대관리 스태프에게 공통되는 5가지 자질이란?

채용과 육성 현장에서 저희가 보고 있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전문지식과 지속적인 학습 자세,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 이념에 대한 공감과 성실한 인간성, 이 5가지입니다. 앞서 다룬 인간력을 임대관리라는 직무로 번역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째,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입주자의 클레임 대응, 오너와의 신뢰 관계 구축, 관계 업체와의 조율까지 상대는 다양합니다. 의견 차이나 까다로운 요구에도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최적의 답을 찾는 조정력이 요구됩니다.

둘째, 전문지식과 학습 자세입니다. 샤쿠치샤쿠야호(借地借家法)를 비롯한 법적 지식, 건물 관리에 관한 기술적 지식,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 여기에 더해 입주율·수익성·수선비 같은 데이터를 정확히 파악하고, 오너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제안으로 바꾸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셋째,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입니다.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 전자계약, 자동화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人財)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넷째, 유연한 문제해결 능력입니다. 갑작스러운 설비 고장, 입주자 간 트러블, 오너의 특수한 요구 등 매뉴얼대로 처리할 수 없는 문제가 일상적으로 발생합니다.

다섯째, 이념에 대한 공감과 성실한 인간성입니다. 입주자, 오너, 동료, 그리고 지역사회를 성실하게 대하는 자세가 지속가능한 사업 성장의 기반이 됩니다. 저희가 채용 시 이념에 대한 공감을 중시하는 것은 이 순서를 흐트러뜨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킬 분야 필요 수준 구체적인 능력 습득 방법
법적 지식 상급 샤쿠치샤쿠야호(借地借家法, 일본의 차지차가법), 다케켄교호(宅建業法, 일본의 부동산 중개업법) 이해 자격 취득, 전문 연수
커뮤니케이션 상급 클레임 대응, 협상력, 설명력 롤플레잉, 실무 경험
디지털 기술 중급 관리 시스템 조작, 데이터 분석 시스템 연수, OJT
문제해결 상급 창의적 사고, 신속한 판단력 케이스 스터디, 멘토링

인간력은 어떻게 하면 갈고닦을 수 있는가?

인간력은 의식적인 노력과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확실히 성장합니다. 타고난 재능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순서는 3단계입니다.

먼저 자기 이해를 깊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5가지 요소 중 어느 것을 중점적으로 키울지 하나로 좁힙니다. 모든 것을 동시에 키우려 하면 어느 것도 어중간하게 끝나고 맙니다. 다음은 타인에게서 배우는 자세입니다. 주변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인재(人財)의 행동을 관찰하고, 피드백을 능동적으로 구합니다. 스스로는 알아채지 못하는 버릇은 타인의 눈을 빌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실천입니다. 인간력은 지식으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몸에 배지 않으며, 실제 현장에서 반복해서 실천하며 체득하는 것입니다. 감성도 마찬가지로,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접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문학 작품을 읽는 활동이 시간을 두고 효과를 냅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며 그 사고방식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도 인간적인 깊이를 더합니다.

덧붙여 인간력과 테크니컬 스킬 중 어느 쪽을 우선할지는 커리어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입 시절에는 테크니컬 스킬 습득이 먼저이고, 경험을 쌓을수록 인간력의 비중이 커집니다. 이상적인 것은 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것입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점검해 보고 싶으신 분은 INA&Associates의 채용 면담에서 편하게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은 인간력을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평가하는가?

인재(人財) 투자는 단기적인 비용이 아니라 장기적인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직원의 전문성과 인간력을 높임으로써 업무 효율·서비스 품질·고객 만족도의 선순환이 생겨나고, 기업 전체의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직원의 성장 없이는 기업의 성장도 없다'는 원칙은 AI 시대이기에 더욱 두드러집니다.

저희가 '인재(人材)'가 아니라 '인재(人財)'라고 쓰는 이유는, 사람을 단순한 노동력이 아니라 기업에게 둘도 없는 자산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일본어로는 둘 다 '진자이(jinzai)'로 발음이 같지만, 한자를 材(재목 재)에서 財(재물 재)로 바꿔 씀으로써 그 사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INA&Associates 주식회사는 '세계 No.1 인재(人財) 투자 컴퍼니가 되는 것'을 비전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기술이나 자금력 이상으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열정에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인재(人財) 투자의 영역 구체적인 실행 방안 기대되는 효과
스킬 개발 연수 프로그램, 자격 취득 지원, 외부 세미나 비용 보조 업무 효율 향상, 전문성 강화
커리어 지원 정기적인 1on1 미팅, 커리어 플랜 수립, 멘토 제도 동기부여 향상, 이직률 저하
근무방식 개혁 유연한 근무 제도, 부서 횡단 프로젝트 참여 기회 생산성 향상, 창의성 발휘
조직문화 조성 이념 침투 활동, 팀빌딩 조직의 일체감, 협업력 강화

육성은 계층별로 나눕니다. 신입 연수에서는 기초적인 법적 지식과 업무 흐름을 익히고, 중견 직원에게는 문제해결 능력과 리더십 스킬 개발을, 관리직에게는 조직 운영과 전략적 사고 강화를 도모합니다. 여기에 더해 경험이 풍부한 선배 직원이 이끄는 멘토링 제도를 두어,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추어 내용을 달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연수를 나눠주는 방식으로는 인간력이 자라지 않습니다.

평가 설계 역시 그만큼 중요합니다. 인간력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명확히 제시하고, 그것을 평가 제도에 반영한다. 여기가 어긋나면 직원은 평가받는 행동 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조직문화 조성이란 구호가 아니라 평가와 처우 설계 그 자체입니다.

업계 환경 면에서는 DX화에 따른 업무 효율화와 인력 부족 대응이 계속되는 과제입니다. 저희는 BPO(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를 활용해 정형 업무를 외부에 위탁하고, 직원이 부가가치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과 아웃소싱은 인간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력을 더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참고로 인재(人財) 투자는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습니다. 개별적인 성장 지원, 유연한 근무 방식의 제공, 이념 공유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리회사의 체제나 인재 육성 방식을 재검토하고 싶으신 오너께서는 INA&Associates의 무료 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 인간력에 대한 투자가 AI 시대의 차이를 만든다

AI가 아무리 진화해도 공감력·창의력·주체성 같은 인간만의 자질이 가치를 잃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AI와의 협업이 전제가 되는 사회에서는 이 인간력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좌우합니다. 5가지 필수 스킬과 이를 떠받치는 성실함·책임감·학습 의지는 매일의 의식과 실천이 쌓여야만 자랍니다.

부동산이라는 사업은 '물건'이라는 물리적 자산을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본질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신뢰 관계 구축에 있습니다. 고객의 불안에 다가서는 대응, 시장 상황을 읽은 유연한 협상, 오랜 경험이 뒷받침하는 신뢰. 우수한 인재(人財)가 고객을 진지하게 대함으로써 입주자와 오너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것이 공실률 하락과 자산 가치 유지·향상으로 직결됩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AI 시대에 가치가 오르는 인간력에 대한 투자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인간력은 무엇인가요?

특히 중요성이 커지는 것은 '고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적응적 문제해결 능력'입니다. AI는 논리적인 처리나 데이터 분석은 잘하지만, 인간 특유의 감정과 맥락을 이해하고 공감에 기반한 대화를 나누는 것, 그리고 전례 없는 복잡한 문제에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 기술을 이해하면서도 창의성과 인간적인 통찰력을 함께 갖춘 인재(人財)가 앞으로의 중심이 됩니다.

Q2. '인재(人財)'와 '인재(人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인재(人材)'는 노동력이나 스킬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지만, '인재(人財)'에는 사람이 기업에게 둘도 없는 자산이라는 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어에서는 두 단어 모두 '진자이(jinzai)'로 읽히지만 한자가 다릅니다. 스킬이나 지식뿐 아니라 그 사람이 지닌 열정, 성실함, 성장 의지 같은 인간성 그 자체가 기업 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Q3. 인간력은 후천적으로 키울 수 있나요?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후천적으로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킬 습득에는 3~6개월 정도가 기준이지만, 진정한 인간력 향상에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감성이나 센스도 마찬가지로, 타고난 재능뿐 아니라 이후의 경험과 의식적인 노력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조직으로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육성에 임하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Q4. 경험이 없어도 임대관리 일을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저희가 중시하는 것은 이념에 대한 공감, 학습 의지, 성실한 인간성이며,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과 OJT를 통해 경험이 없어도 단계적으로 스킬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컴퓨터 조작이 가능하면 문제없습니다. 전문적인 시스템 사용법은 연수를 통해 익히게 됩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 행정서사
  • 개인정보 보호사
  • 갑종 방화관리자
  •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 대금업 업무 주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