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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이 시간이 갈수록 더 가치 있어지는 이유 | 스킬이 진부해지는 시대의 인재 경영

AI 시대의 인재 경영에서 왜 성실함이 중요한지 살펴봅니다. 스킬이 빠르게 진부해지는 시대에 신뢰를 쌓는 인재의 가치를 짚어봅니다.

약 9분 소요

성실함은 스킬이 빠르게 진부해지는 시대일수록 더 큰 가치를 지닙니다. 기술과 지식은 끊임없이 업데이트를 요구받지만, 속이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실패로부터 도망치지 않는 태도는 시간이 지나며 신뢰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스킬을 가볍게 본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스킬은 계속 갈고닦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고도의 스킬을 갖추고 있어도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없다면, 큰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INA&Associates株式会社는 사람을 볼 때 "지금 할 수 있는 일"만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사람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글의 핵심 포인트
- 스킬은 환경 변화에 따라 진부해지지만, 성실함은 경험이 쌓일수록 신뢰로 무르익습니다.
-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을 다시 배우는 힘과 불편한 사실에서 도망치지 않는 태도입니다.
- 성실한 인재는 실패를 숨기지 않고 개선의 재료로 바꾸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맡게 되는 일의 규모가 커집니다.
- 인재 경영의 본질은 단기 성과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신뢰가 축적되는 과정을 함께 평가하는 데 있습니다.

왜 스킬은 진부해지고, 성실함은 무르익을까요?

스킬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가치가 달라집니다. 성실함은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남는 신뢰의 토대입니다.

예를 들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높이 평가받던 도구 활용법이 지금은 AI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World Economic Forum의 "The Future of Jobs Report 2025"에서도 2030년까지 일하는 사람들의 핵심 스킬 39%가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도구가 아무리 바뀌어도 "이 사람의 보고는 믿을 수 있다", "이 사람은 불리한 정보도 숨기지 않는다"라는 평가는 쉽게 낡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려운 국면을 여러 번 함께 넘을수록 그 평가는 더욱 견고해집니다.

저는 스킬을 계속 보충해야 하는 자산으로, 성실함을 꾸준히 축적되는 신용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재 경영에서는 이 차이를 오판해서는 안 됩니다.

성실함이란 무엇일까요? 옳음보다 중요한 것은 "속이지 않는 태도"입니다

성실함이란 늘 완벽한 상태를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못했을 때 얼버무리지 않고, 상대와 사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태도입니다.

일을 하다 보면 판단을 그르칠 때가 있습니다. 예상이 빗나가고, 고객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변명을 찾는지, 아니면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개선으로 나아가는지입니다.

성실한 사람은 실패를 없던 일로 만들지 않습니다. 사실을 봅니다. 관계자에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구조를 고민합니다. 이는 화려한 능력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일에서는 압도적으로 강한 힘이 됩니다.

부동산 업무에서는 신뢰의 축적이 특히 중요합니다. 물건, 계약, 자금, 상속, 관리. 어느 것 하나도 삶과 자산에 깊이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영업에서 신뢰 구축이 중요한 이유에서 쓴 것처럼, 정직함은 성과 이전에 놓인 토대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일은 단기적으로 불리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단점까지 전달하면 상담이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길게 보면, 그 태도는 "이 사람이라면 맡길 수 있다"는 평가로 바뀝니다. 성실함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자질입니다.

AI 시대에 스킬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이유

AI 시대에는 스킬의 차이만으로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집니다.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힘과, 사람으로서 신뢰받는 힘이 모두 필요합니다.

AI를 활용하면 글쓰기, 조사, 스프레드시트 작업, 초기 분석의 많은 부분이 빨라집니다. 지금까지 "유능한 사람"으로 평가받던 업무의 일부는 도구에 의해 표준화되어 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의 가치는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AI가 낸 답을 그대로 내보내는가. 전제를 의심하는가. 고객에게 불리할 가능성까지 포함해 설명할 수 있는가. 그 지점에 인간의 일이 남습니다.

이전에 AI 시대의 인재 가치에 대해 썼을 때도, 저는 "인간만이 만들 수 있는 가치"는 단순한 감정론이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AI를 잘 활용할수록 마지막에 질문받는 것은 결국 판단하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OECD Skills Outlook 2025에서도 평생학습과 변화에 대응하는 스킬 전략의 중요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계속 배우는 일은 이제 전제입니다. 그러나 다시 배우는 과정을 이어가려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솔직함이 필요합니다.

"아는 척"을 하는 사람은 다시 배우는 속도가 늦어집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이 차이는 몇 달 단위로는 작아 보여도, 몇 년이 지나면 큰 격차가 됩니다.

성실한 인재는 실패를 다루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습니다

성실한 인재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패를 신뢰 훼손으로 끝내지 않고, 신뢰를 다시 세우는 계기로 바꿀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일에서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은 있습니다. 확인에 시간이 더 걸리고, 관리상의 과제가 뒤늦게 발견되기도 합니다. 이런 장면에서 성실함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임대 관리에서 작은 확인 누락이 있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성실하지 않은 대응은 원인을 모호하게 둔 채 그 자리를 넘기려는 것입니다. 성실한 대응은 사실을 정리하고, 영향 범위를 알리며, 재발 방지를 구조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 차이는 단기적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맡기는 쪽은 반드시 보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도망치는 사람인지, 앞으로 나서는 사람인지. 그 지점에서 신뢰의 차이가 생깁니다.

INA가 중요하게 여기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 역시 실패를 가볍게 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패를 숨기지 않는 문화입니다. 실패를 공유하고 다음 성장으로 바꾸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성장 마인드셋은 성실함과 잘 맞습니다.

성장하는 사람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봅니다. 무리해서 도전할 수는 있어도 허세를 부리지는 않습니다.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고, 할 수 있게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 태도가 주변에 안도감을 줍니다.

INA가 인재 경영에서 보는 "성장 여지"의 본질

INA의 인재 경영은 현재의 스킬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성장 여지란 배우는 힘과 성실함이 결합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스킬은 필요합니다. 부동산 지식, 계약에 대한 이해, IT 도구 활용, 글쓰기 능력, 숫자를 읽는 힘. 이런 요소를 가볍게 보는 사람에게는 전문적인 일을 맡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킬은 입사 후에도 키울 수 있습니다. 경험으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성실함은 본인의 일에 대한 가치관과 깊이 연결됩니다. 그래서 채용에서도 육성에서도 우리는 "이 사람이 신뢰를 쌓아가는 방향으로 노력할 수 있는가"를 봅니다.

인재 투자 컴퍼니의 도전에서 쓴 것처럼, INA가 사람에게 투자하는 이유는 사람이 사업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단순한 노동력으로 본다면 지금 할 수 있는 스킬만 측정하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을 "재산"이 아니라 "인재"로 본다면, 시간과 함께 가치가 커지는 자질에 눈을 돌려야 합니다.

성실함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처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년, 1년, 3년을 함께 일하다 보면 주변의 신뢰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맡게 되는 일이 달라지고, 팀의 안정감을 만드는 존재가 됩니다.

이것은 화려한 재능이 아닙니다. 그러나 회사를 오래, 그리고 강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정리|스킬을 갈고닦고, 성실함을 키우기

스킬은 계속 연마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실함은 매일의 선택 속에서 계속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스킬이 진부해지니 스킬은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계속 배우는 힘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다만 그 배움을 떠받치는 뿌리에는 성실함이 있어야 합니다.

성실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불리한 정보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숨기지 않고 개선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가 더 두터워집니다.

INA&Associates株式会社가 지향하는 인재 경영은 단기적으로 편리한 사람을 모으는 일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신뢰를 쌓고, 관계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일입니다.

스킬은 진부해집니다. 그러나 성실함은 무르익습니다. 저는 그 무르익음을 믿을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스킬보다 성실함을 중시하면 전문성이 낮아지지 않나요?

A. 성실함은 전문성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계속 키워 나가는 토대입니다. 배우려는 태도가 있다면 스킬은 이후에도 충분히 갈고닦을 수 있습니다.

Q2. 성실함은 채용 면접에서 판단할 수 있을까요?

A. 완전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실패 경험을 어떻게 이야기하는지와 불리한 사실을 어떻게 마주하는지에서 드러납니다. 평가는 입사 후에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Q3. AI 시대에 성장하는 인재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 AI를 활용하는 기술에 더해, 자신의 판단에 책임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편리한 답을 의심하는 힘 역시 인간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Q4. 성실함을 조직 문화로 키우려면 무엇이 중요할까요?

A. 실패를 숨기지 않고 공유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비난하는 문화가 아니라, 개선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용·참고 자료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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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 대금업 업무 주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