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 현장에서는 공용부를 둘러싼 트러블이 끊이지 않습니다. 복도, 엘리베이터, 발코니와 같은 공용부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관리 스태프로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지식은 임대 관리 업무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입니다.
아파트의 공용부는 어디를 가리키는가?
아파트는 "전유부"와 "공용부"의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각 세대(전유부) 이외의 모든 공간이 공용부입니다. 로비, 복도, 엘리베이터, 계단은 물론 현관문, 창문 유리, 발코니도 공용부에 해당합니다. 입주자가 "자기 집의 일부"라고 오해하기 쉬운 곳도 많기 때문에, 관리 스태프는 이를 정중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용부의 두 종류: 법정 공용부와 규약 공용부
- 법정 공용부:복도, 엘리베이터, 건물의 구조체 등 법률상 공용으로 규정된 부분
- 규약 공용부:관리조합의 규약에 따라 공용으로 정해진 주차장, 관리인실, 정원 등
규약 공용부는 특정 입주자에게 사용권이 인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리 규약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한 뒤 거주자에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용부의 변경은 어떻게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가?
공용부의 변경은 구분소유법 제17조에 따라 관리조합 총회에서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 각 4분의 3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배관 공사 등으로 벽에 구멍을 뚫는 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관리 스태프는 "임의로 변경하면 트러블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거주자에게 정중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공용부의 관리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가?
공용부의 유지비는 입주자 전원이 공평하게 부담합니다. 매월의 관리비가 그 재원입니다. 분양 아파트의 경우 수선충당금도 필요합니다. 또한, 공용부 설비를 파손한 경우에는 파손한 본인이 비용을 부담합니다. 개인배상책임보험을 활용할 수 있는 사례도 있어, 관리 스태프가 그 활용 방법까지 안내할 수 있다면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증가하는 워크스페이스 포함 아파트
원격근무의 확산으로 인해 공용부에 워크스페이스를 마련하는 아파트가 늘고 있습니다. 관리 스태프로서 워크스페이스 포함 단지의 주요 장점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자택보다 집중할 수 있는 작업 환경으로 활용 가능
- 입주자 만족도와 정착률 향상에 기여
- 부가가치로서 모집 경쟁력이 높아짐
한편 임대 경영의 차별화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공용 설비의 품질은 공실 대책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관리 회사로서는 공용 설비의 상태 관리, 청소, 이용 규칙 정비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할 것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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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발코니에 물건을 두는 것은 금지되어 있나요?
발코니는 공용부이므로 피난 경로를 막는 물건을 방치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관리 규약에 세부 사항이 정해져 있으므로 거주자에게 충분히 안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Q. 공용부에서 누수가 발생한 경우, 누가 책임을 지나요?
급배수관(공용부)에서 발생한 누수라면 관리조합이 책임을 집니다. 입주자의 부주의로 인한 누수는 입주자 부담입니다. 원인 특정은 관리 스태프의 중요한 초기 대응 업무입니다.
Q. 워크스페이스 이용 규칙은 어디에서 정하나요?
관리조합이 사용세칙으로 정합니다. 이용 시간, 소음, 예약 방법 등의 규칙 마련에 관리회사가 협력하면 트러블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Q. 공용부 조명이 나갔을 때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공용부의 전기요금과 수선비는 관리비에서 충당됩니다. 관리 스태프는 정기 순회로 설비 상태를 파악하고 조기에 대응함으로써 거주자의 신뢰를 유지합니다.
Q. 개인이 공용부 변경을 요구해 왔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관리조합 총회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안건으로 제안하도록 안내합니다. 임의 변경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는 점도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