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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식·투자신탁 앱 비교|소액투자로 시작하는 초보자 가이드

일본의 주식·투자신탁 앱은 '얼마부터 살 수 있는가', '무엇을 살 수 있는가', '어디까지 스스로 판단할 것인가'라는 세 기준으로 고릅니다. 1주 몇백 엔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일본 소액투자의 구조, 포인트·잔돈 투자를 포함한 앱 9종의 특징, 계좌 개설 전 확인해야 할 6가지 관점, 시작하는 4단계, 부동산 투자와의 조합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17분 소요

이 글은 일본의 주식·투자신탁(펀드) 앱을 소개하는 일본 시장 전용 가이드입니다. 일본의 주식·투자신탁 앱은 "얼마부터 살 수 있는가", "무엇을 살 수 있는가", "어디까지 스스로 판단하고 싶은가"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고르면 헤매지 않습니다. 단원미만주(単元未満株, tan'gen-miman-kabu — 일본 증시의 최소 매매 단위인 100주 미만으로도 살 수 있는 주식)나 포인트 투자를 지원하는 앱이라면, 몇백 엔(약 2,000~8,000원)만으로도 실제 매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종목을 직접 분석해 매매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차트 기능과 종목 관리 기능이 충실한 앱이 적합합니다.

"목돈이 없어서 투자를 미루고 있다"는 상담을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금액의 크고 작음보다 먼저 몸에 익는 것은 가격 변동에 대응하는 습관입니다. 이 글에서는 일본의 소액투자 구조부터, 초보자용 앱 9종의 특징, 앱을 고를 때 확인해야 할 관점, 부동산 투자와의 조합 방법까지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아래 소개하는 앱은 대부분 일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계좌 개설에는 마이넘버(マイナンバー, My Number — 일본의 12자리 개인번호 제도로 세무 신고와 본인 확인에 쓰임)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 글의 요점

  • 소액투자는 보통 100주 단위로 거래되는 일본 주식을 1주 단위로 살 수 있게 한 구조로, 몇백 엔(약 2,000~8,000원)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투자 앱은 "증권사 종합 앱", "모바일 전문 증권", "포인트·잔돈 투자", "정보·차트 분석"의 4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목적에 따라 골라 씁니다.
  • 수수료·취급 상품·거래 시간은 자주 바뀌므로, 계좌를 개설하기 전에 반드시 각 증권사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에서 소개하는 서비스 중에는 이후 사업 재편으로 내용이 바뀐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청 전에 현재 제공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 가격이 변동하는 금융자산과, 임대료 수입처럼 꾸준히 쌓이는 수입원을 함께 가져가면 자산형성의 기반이 안정됩니다.

소액투자란? 왜 초보자에게 적합한가

소액투자란 보통 100주 단위로 이루어지는 일본 주식 거래를 1주 단위로도 살 수 있게 한 투자 방식입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최소 10만 엔(약 90만 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종목이 많았지만, 소액투자라면 몇백 엔(약 2,000~8,000원)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시작하려면 목돈이 필요하다"는 전제가 여기서 깨집니다. 한국 투자자에게 익숙한 소수점 거래(fractional trading)와 개념은 비슷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를 단원미만주(単元未満株) 거래라고 부르며 증권사별로 취급 종목과 매매 방식이 다릅니다.

1주부터 살 수 있으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달라지는 것은 금액만이 아닙니다. 사다, 보유하다, 가격 변동을 지켜보다, 팔다. 이 한 사이클을 자기 돈으로 직접 경험해 보았는가가 지식이 몸에 붙는 정도를 크게 가릅니다. 책이나 세미나에서 배운 내용도 단 1주라도 보유하고 있으면 나의 일로 와닿습니다.

투자 초보자에게 소액투자가 적합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주가가 높은 유명 기업의 주식도 1주부터 살 수 있어, 보유 자금 규모 때문에 종목 선택지가 좁아지기 어렵습니다
  • 주가 하락 시 손실 금액이 작아, 리스크를 억제하면서 가격 변동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 실전 투자 경험을 쌓으면서 지식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경험을 산다'는 기간으로 받아들이기

소액투자의 수익 금액은 투자 금액에 비례하기 때문에 한정적입니다. 이 점을 오해한 채 시작하면 "생각보다 안 늘어난다"는 이유로 일찍 그만두게 됩니다. 처음 몇 개월은 수익이 아니라 판단의 틀을 만드는 기간이라고 여기는 편이 결과적으로 오래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식·투자신탁 앱을 쓰는 장점은?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거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 짬짬이 주문할 수 있고, 수수료도 창구 거래보다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초보자용 학습 콘텐츠나 자동매매 기능을 갖춘 앱도 많아, 투자를 시작할 때의 심리적 장벽을 낮춰줍니다. 한국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앱 기반 거래가 창구 상담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면 상담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두 가지의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 관점 앱(온라인 거래) 증권사 창구
수수료 낮게 억제되는 경향이 있음 상담·제안에 대한 대가가 포함됨
거래 가능 시간 시간에 관계없이 주문 가능 영업시간 내로 제한됨
판단의 주체 스스로 조사하고 스스로 결정 담당자와 상담하며 결정 가능
적합한 사람 소액부터 자기 페이스로 시도하고 싶은 사람 목돈 설계를 상담하고 싶은 사람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의 적립이나 소액 매매는 앱으로 하고, 상속이나 사업 승계를 포함한 큰 설계는 대면으로 상담하는 식으로 나눠 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투자 앱은 4가지 유형|나에게 맞는 것은?

투자 앱은 증권사 종합 앱, 모바일 전문 증권, 포인트 투자, 잔돈(오츠리, おつり) 투자라는 4가지 계통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매매 기능은 없이 정보·차트 분석에 특화된 앱도 있습니다. 먼저 자신에게 어떤 유형이 필요한지 정하면 후보가 단숨에 좁혀집니다.

유형 특징 적합한 사람
증권사 종합 앱 현물주·투자신탁·단원미만주 등을 앱 하나로 다룰 수 있음 계좌를 하나로 통합해 투자 폭을 넓히고 싶은 사람
모바일 전문 증권 스마트폰 조작을 전제로 설계되어 화면과 절차가 간단함 우선 1주부터 매매 흐름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
포인트 투자 적립된 포인트로 투자신탁이나 주식을 살 수 있음 현금을 쓰기 전에 운용을 시험해보고 싶은 사람
잔돈 투자 쇼핑할 때 남는 잔돈 상당액을 자동으로 적립 스스로 계속 입금할 자신이 없는 사람
정보·차트 분석 앱 매매 기능은 없고 가격 정보·분석 기능에 특화 종목이나 펀드를 비교한 뒤 결정하고 싶은 사람

초보자용 투자 앱 9종의 특징 비교

여기서부터는 소액투자에 쓸 수 있는 것부터 본격적인 분석에 쓸 수 있는 것까지, 대표적인 9개 앱을 목적별로 정리합니다. 이 앱들은 모두 일본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상품으로, 수수료와 취급 상품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조건은 반드시 각 사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유형 특징 요점
토라노코(トラノコ) 잔돈 투자 5엔(약 45원)부터 1엔(약 9원) 단위로 투자 가능. 3가지 코스 중 선택
라쿠텐증권(楽天証券) 종합 앱/포인트 투자 라쿠텐 포인트로 투자 가능. 투자신탁 취급 종목이 풍부
LINE증권 이치카부(いちかぶ) 모바일 전문 증권 LINE 앱 안에서 모든 절차 완결. 평일 21시까지 실시간 거래
모넥스증권(マネックス証券) 앱 종합 앱 '원가부(ワン株, one-kabu)'로 단원미만주 거래. 현물주부터 신용거래까지 대응
네오모바 주식 앱(ネオモバ株アプリ) 모바일 전문 증권 1주 단위로 IPO를 신청할 수 있는 '히토카부 IPO(ひとかぶIPO)'
모넥스트레이더 주식 스마트폰(マネックストレーダー株式 スマートフォン) 거래 특화 앱 실시간 주가 갱신. 최대 900개 종목 리스트 관리
트레이딩뷰(TradingView) 차트 분석 드로잉 툴과 인디케이터가 풍부
마이 투자신탁(My投資信託) 정보 앱 펀드·주가·환율을 무료로 확인. 비교와 랭킹 표시
SMBC닛코증권(SMBC日興証券) 앱 종합 앱 차트 커스터마이징 자유도가 높음. 최대 100개 종목 등록 가능

몇백 엔부터 시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앱

토라노코(トラノコ)는 쇼핑할 때 남는 잔돈을 투자로 돌리는 잔돈 투자 앱입니다. 5엔(약 45원)부터 1엔(약 9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안정형·균형형·수익중시형 3가지 코스 중에서 선택합니다. 나나코 포인트(nanacoポイント,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화폐·포인트 브랜드)나 ANA 마일리지(전일본공수 항공사의 항공 마일리지)로도 투자할 수 있어, 현금을 추가하지 않고도 운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라쿠텐증권(楽天証券)은 라쿠텐 포인트(일본 최대 이커머스 그룹인 라쿠텐의 공용 포인트)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투자신탁 취급 상품이 풍부하고, 현금을 쓰지 않고 포인트만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어, 가격 변동이 있는 상품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의 첫걸음으로 쓰기 좋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LINE증권 이치카부(いちかぶ)는 LINE 앱 안에서 모든 절차가 끝나는 간편함이 강점입니다. 평일 21시까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 낮 시간에 시세를 볼 수 없는 사람도 퇴근 후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매수 수수료도 무료로 되어 있었습니다.

모넥스증권(マネックス証券) 앱은 일본의 대형 온라인 증권사가 제공하는 종합 투자 앱입니다. '원가부(ワン株)' 서비스에서는 매수 수수료 없이 단원미만주를 거래할 수 있고, 현물거래부터 신용거래까지 앱 하나로 완결됩니다. 소액으로 시작해 그대로 거래 폭을 넓히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네오모바 주식 앱(ネオモバ株アプリ)은 1주 단위로 IPO(기업공개)를 신청할 수 있는 '히토카부 IPO(ひとかぶIPO)'가 특징이었습니다. 젊은 층 우대나 거래 지속 우대와 같은 독자적인 배정 방식을 채택해, 자금 규모가 작은 20~30대에게도 당첨 기회를 넓히는 설계였습니다.

직접 종목을 골라 매매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앱

모넥스트레이더 주식 스마트폰(マネックストレーダー株式 スマートフォン)은 고기능 주식 거래 앱입니다. 주문·정보 확인·종목 관리가 이 앱 하나로 완결되며, 실시간 주가 갱신과 최대 900개 종목 리스트 관리를 지원합니다. 관심 종목이 늘어난 단계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기능입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는 전 세계 트레이더가 쓰는 차트 분석 앱입니다. 드로잉 툴과 인디케이터가 풍부해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매매는 다른 증권사 계좌로 하고 분석은 트레이딩뷰로 하는 병행 사용도 일반적입니다.

정보 수집과 비교에 쓰는 앱

마이 투자신탁(My投資信託)은 투자신탁·주가·환율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앱입니다. 비교 기능과 랭킹 표시로 최적의 펀드 선택을 도와줍니다. 이름이 비슷한 펀드가 나란히 있어 판단이 헷갈릴 때 비교의 출발점으로 쓸 수 있습니다.

SMBC닛코증권(SMBC日興証券) 앱은 주가지수·환율·금리 동향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고, 차트 커스터마이징 자유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식·투자신탁은 최대 100개 종목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금리나 환율이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다만 일본 증권업계는 계속해서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여기서 소개한 서비스 중에도 이후 통합, 명칭 변경, 제공 내용 재검토가 이루어진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좌 개설이나 입금 전에 각 사 공식 사이트에서 현재 제공 상황과 수수료 체계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앱을 고를 때 확인해야 할 6가지 관점

앱을 고를 때 봐야 할 것은 기능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자신의 사용 방식에 필요한 조건이 갖춰져 있는가입니다. 계좌 개설 전에 확인하고 싶은 관점을 6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수수료나 취급 상품의 구체적인 숫자는 변동하므로, 아래 표는 "어디를 볼 것인가"를 보여주는 지도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확인할 관점 봐야 할 포인트 확인처
최소 투자 금액 1주부터 살 수 있는지, 적립 하한액은 얼마인지 각 사의 상품 페이지
수수료 매수·매도 각각의 요율과 무료 조건 수수료 안내 페이지
취급 상품 국내 주식·외국 주식·투자신탁·ETF 중 어디까지 취급하는지 취급 상품 목록
주문 가능 시간과 방식 실시간 체결인지, 정해진 시각 체결인지 거래 규칙 안내 페이지
세제 우대 계좌 대응 비과세 제도(예: 일본의 NISA 유형 계좌) 대상 상품을 그 앱에서 살 수 있는지 계좌 구분 안내 페이지
출금과 이전 편의성 출금 수수료, 보유 상품의 타사 이관 가능 여부 자주 묻는 질문·약관

특히 놓치기 쉬운 것이 마지막의 '이전 편의성'입니다. 시작할 때의 간편함만으로 골랐다가, 자산이 늘어난 뒤 옮기려니 번거로운 상황은 피하고 싶습니다. 오래 함께할 것을 전제로, 출구 조건까지 미리 봐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소액투자 시작하는 법|계좌 개설부터 적립까지 4단계

시작하는 흐름은 어느 앱이든 대체로 공통적입니다. 망설여진다면 다음 순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1단계: 목적과 기간을 한 줄로 적기

'자녀 학자금', '노후 생활비 보조'처럼, 무엇을 위해 언제까지 운용할지를 먼저 정합니다. 목적이 정해지면 고를 상품도 리스크를 감수하는 방식도 자연스럽게 좁혀집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가격이 움직일 때마다 판단이 흔들립니다.

2단계: 계좌를 개설하고 소액으로 한 번 매매해 보기

본인 확인과 마이넘버(マイナンバー, 일본의 12자리 개인번호로 세무 신고와 본인 확인에 쓰임) 등록을 마친 뒤, 우선 1주 혹은 최소 단위의 투자신탁을 사 봅니다. 주문 화면의 용어, 체결까지 걸리는 시간, 수수료가 빠지는 방식을 실제 거래로 확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3단계: 적립 금액과 날짜를 고정하기

매월 적립 금액과 인출일을 정해 자동화합니다. 시세를 보고 입금액을 바꾸면, 오를 때 더 사고 내릴 때 멈추는 반대 행동을 하기 쉽습니다. 자동화는 그 흔들림을 피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4단계: 반년마다 기록을 되돌아보기

투자 금액, 평가 금액, 받은 분배금, 지불한 수수료의 4가지를 기록하고, 반년에 한 번 되돌아봅니다. 숫자가 남아 있으면 나중에 증감의 이유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자산형성을 오래 지속하는 사람의 습관도 기록과 정기 관찰을 빠뜨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통됩니다.

포인트 투자·잔돈 투자는 현금 투자와 무엇이 다른가?

운용 결과가 반영되는 방식은 현금 투자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시작할 때의 심리적 부담입니다. 포인트 투자는 적립된 포인트를 투자로 돌리기 때문에 자기 월급에서 자금을 꺼낸다는 느낌이 옅어, 첫걸음을 떼기 쉬워집니다. 잔돈 투자도 마찬가지로, 쇼핑할 때마다 소액이 자동으로 쌓이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런 가벼움에는 이면이 있습니다. 내 돈이라는 의식이 옅은 채로 가격 변동에 익숙해지는 것만 앞서 나가는 것입니다. 포인트 투자로 구조를 이해했다면 어느 시점에서 현금 적립으로 전환합니다. 이 전환을 처음부터 계획에 넣어두면, 투자가 '남은 포인트를 굴리는 작업'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소액투자에서 흔히 하는 3가지 실수

상담 자리에서 자주 듣는 것은 다음 3가지입니다. 어느 쪽이든 금액이 작을 때 알아차리면 손실은 얕게 끝납니다.

  • 종목을 지나치게 늘린다: 1주씩 수십 종목을 산 결과, 어떤 것을 왜 갖고 있는지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소액일 때는 이유를 말할 수 있는 범위로 좁히는 편이 배움이 됩니다.
  • 수수료를 보지 않고 회전시킨다: 투자 금액이 작을수록 매매할 때마다의 수수료가 이익을 깎아먹습니다. 거래 횟수를 늘리기 전에 요율과 무료 조건을 확인하십시오.
  • 하락기에 기록까지 외면한다: 평가액이 내려가면 앱을 열지 않게 되어 판단 자료가 끊깁니다. 내린 달일수록 기록을 남길 가치가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실패 사례를 봐도, 원인의 대부분은 상품이 아니라 판단의 절차에 있습니다. 금융 상품도 구조는 같습니다.

앱 투자와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조합할 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양립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성질이 다른 자산을 함께 갖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주식이나 투자신탁은 유동성이 높아 필요할 때 현금화하기 쉬운 반면, 가격 변동 폭은 커집니다. 부동산은 매각에 시간이 걸리지만 임대료라는 정기적인 수입을 만들어 냅니다. 한국 투자자에게 친숙한 월세 수익형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임대 부동산도 안정적인 정기 수입원 역할을 합니다.

앱으로 여러 자산군에 분산하는 사고방식을 익히고, 부동산으로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쌓는다. 이 이중 구조가 자산형성의 현실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실제로 세미리타이어에 필요한 자금을 역산하는 상황에서도, 생활비를 어떤 수입으로 충당할지에 대한 질문이 반드시 나옵니다. 금융자산을 헐어서만 설계할지, 임대료 수입을 섞을지에 따라 필요한 원금이 달라집니다.

소액투자로 운용의 틀이 잡혔다면, 다음은 자산 전체의 설계입니다. 일본 부동산을 보유해야 할지, 지금 보유한 자산과 어떻게 조합할지를 검토하는 단계라면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개별 상담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금융자산과 부동산 양면에서 수지와 출구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앱 투자와 증권사 창구 투자의 차이는?

수수료가 저렴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거래할 수 있는 점이 앱의 강점입니다. 창구는 담당자와 상담하며 결정할 수 있어, 목돈 설계나 상속을 포함한 판단에 적합합니다. 일상적인 소액 거래는 앱, 큰 설계는 대면이라는 구분이 현실적입니다.

Q2. 소액투자로도 수익이 나나요?

수익은 납니다만, 투자 금액이 작기 때문에 수익 금액도 한정적입니다. 우선은 투자 구조를 배우는 실전의 장으로 활용하고, 판단의 틀이 잡힌 뒤 투자 금액을 늘려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처음의 목적은 금액이 아니라 경험에 두시기 바랍니다.

Q3. 소액투자의 수수료는 비싼가요?

많은 앱에서는 매수 수수료 무료, 또는 10만 엔(약 90만 원) 이하 거래에 100엔(약 900원) 이하라는 설정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요율은 개정되므로, 계좌 개설 전에 각 사 공식 사이트의 수수료 안내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매도 시 수수료도 함께 봐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Q4. 투자신탁과 ETF의 차이는?

투자신탁은 하루에 한 번 산출되는 기준가격으로 거래하고, ETF는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ETF 쪽이 수수료가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가격 변동을 보면서 매매하고 싶다면 ETF, 금액을 정해 적립하고 싶다면 투자신탁이 다루기 쉽습니다.

Q5. 포인트 투자와 현금 투자의 차이는?

운용 결과의 반영은 현금 투자와 같으며, 다른 것은 원금의 출처입니다. 포인트 투자는 현금을 쓰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 장벽이 낮아 첫걸음에 적합합니다. 구조에 익숙해진 단계에서 현금 적립으로 전환하는 것을 미리 상정해 두면 좋습니다.

Q6. 앱 투자와 부동산 투자는 양립할 수 있나요?

양립할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과, 임대료 수입을 만들어 내는 부동산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앱으로 금융 상품에 분산 투자하면서 부동산으로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하는 조합이, 많은 사람에게 현실적인 형태가 됩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 행정서사
  • 개인정보 보호사
  • 갑종 방화관리자
  •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 대금업 업무 주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