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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임대주택 갱신 규칙 완전 해설: 갱신료 시세와 못 낼 때의 대처법

보통차가와 정기차가의 계약 갱신 규칙, 갱신료 시세, 그리고 지급이 어려울 때의 대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가이드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3분 소요

임대주택에 계속 거주하려면 계약 갱신 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갱신료, 절차, 법적 구조를 알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지출이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임대차 갱신의 구조와 유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임대주택의 갱신 규칙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나요?

임대차계약에는 갱신할 수 있는 것과 갱신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 보통차가계약(갱신 가능): 일반적인 임대차계약입니다. 계약기간(통상 2년)이 끝난 뒤 갱신 절차를 밟으면 계속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임차인이 원할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집주인은 갱신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 정기차가계약(갱신 불가): 계약기간이 미리 정해져 있어 기간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됩니다. 다만 쌍방이 합의하면 재계약은 가능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가 설정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보통차가계약의 갱신기간이 2년으로 정해지는 이유는 차지차가법상 "1년 미만의 계약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으로 본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갱신료 시세는 어느 정도인가요? 지역 차이도 있나요?

갱신료는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오래된 상관행에 따른 것입니다. 일본 대법원(2011년)은 "갱신료는 임대료 보충 및 선지급의 성격을 가지며, 합의가 있는 경우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역별로 갱신료가 필요한 비율의 대략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나가와현: 약 90%(거의 모든 물건에서 필요)
  • 도쿄도: 약 65%
  • 지바현: 약 83%
  • 교토부: 약 55%
  • 오사카부: 약 0%(관행이 없음)
  • 후쿠오카현: 약 23%

갱신료 시세는 임대료 1~2개월분인 경우가 많고, 여기에 관리회사에 지급하는 갱신 사무수수료(임대료 0.5~1개월분)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갱신료를 낼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갱신료 지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 집주인·관리회사와 상담: 갱신료 감액이나 분할 납부를 받아들여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갱신료가 없는 물건으로 이사: 갱신료를 설정하지 않은 물건이나 정기차가계약 물건으로 옮기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 프리렌트 협상: 갱신 시 협상 카드로서 설비 개선이나 임대료 인하와 함께 상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쾌적한 임대 생활을 위해서는 계약 내용뿐 아니라 주거 환경에 대한 이해도 중요합니다.

갱신 시 계약 내용이 바뀔 수도 있나요?

갱신 시점에는 임대료, 관리비, 보증회사 등의 조건이 재검토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 거주자에게는 임대료 협상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갱신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고 변경 사항이 있다면 의문을 해소한 뒤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갱신료 지급을 거부할 수 있나요?
A. 계약서에 갱신료 규정이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지급 의무가 있습니다. 금액이 현저하게 과도하지 않은 한 지급을 거부하기는 어렵습니다.
Q. 갱신 절차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A. 보통차가계약의 경우 갱신 절차를 하지 않아도 "법정갱신"으로 계약이 자동으로 계속됩니다. 다만 갱신료 취급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 정기차가계약 물건은 갱신할 수 없나요?
A. 갱신은 할 수 없지만, 쌍방이 합의하면 "재계약"은 가능합니다. 재계약 조건은 물건과 집주인에 따라 다릅니다.
Q. 갱신 시 임대료 협상도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특히 장기 거주자이거나 시세 임대료가 하락한 지역에서는 갱신 시 임대료 인하 협상이 효과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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