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al Estate Intelligence
COLUMN

실패하지 않는 맨션 간취리 선택 방법|도면 읽는 법부터 간취리 유형별 특징까지 해설

올바른 맨션 간취리 선택이 편안한 생활의 열쇠입니다. 간취리 도면 읽는 법, 각 유형의 특징, 올바른 선택을 위한 팁을 설명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4분 소요

맨션(아파트) 선택에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면도 읽는 법부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까지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평면도의 약어, 정확히 읽고 계신가요?

평면도에는 다양한 약어가 사용됩니다. 주요 약어를 확인해보겠습니다.

  • R(룸): 1R 표기에서만 쓰이는 거실의 약어
  • L(리빙): 편안히 쉬는 공간
  • D(다이닝): 식사 공간
  • K(키친): 조리 공간
  • S(서비스룸): 채광·환기가 거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공간
  • WIC(워크인클로젯): 사람이 드나들 수 있을 만큼 넓은 옷방
  • N(수납실) 또는 ST: 수납 전용 공간
  • UB(유닛배스): 욕실(1점형·2점형·3점형이 있음)
  • DEN: 서재나 취미용 작은 방(거실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음)

이 밖에 W(세탁기 공간), R(냉장고 공간), PS(파이프 스페이스, 배관 공간), SIC(신발장 겸용 옷방) 등도 함께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맨션 평면 구조 유형별 특징은?

다노지형

가장 기본적인 평면 구조입니다. 가운데 복도와 물 쓰는 공간을 사이에 두고 거실이 나뉘며, 상하좌우 세대가 같은 구조로 이어집니다. 소음 문제가 잘 발생하지 않는 구조이지만, 외부 복도 쪽에 면한 방은 사생활 확보가 단점입니다.

와이드스팬형

발코니 쪽 폭이 넓고(일반적으로 7m 이상), 여러 개의 거실이 남쪽으로 면해 있어 채광·통풍이 매우 좋습니다. 가족 간 소통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여름철 더위와 손님이 왔을 때의 사생활 노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센터인형

현관이 세대 중앙 부근에 있어 공용 공간과 개인 공간을 명확히 분리할 수 있습니다. 복도가 짧아 동선 효율이 좋은 반면, 고급 맨션에 많은 구조라 월세·매매가가 높은 편입니다.

모서리 세대(角部屋)

세 방향이 외기와 접해 있어 채광·통풍이 좋고, 인접 세대가 하나뿐이라 사생활을 확보하기 쉬운 점이 매력입니다. 다만 단열 성능이 가운데 세대보다 떨어져 광열비가 더 들 수 있는 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이프스테이지에 맞는 평면 구조 고르는 법

라이프스테이지에 따라 최적의 평면 구조는 달라집니다.

  • 1인 가구: 1R~1DK(비용을 중시한다면 1R, 자취·사생활을 중시한다면 1K~1DK)
  • 커플·신혼부부: 1LDK~2DK
  • 육아 세대(초등학생까지): 2LDK(자녀 수가 많다면 3LDK)
  • 중고생 자녀가 있는 경우: 2LDK~3LDK(개인 방 확보가 중요)
  • 자녀가 독립한 부부: 1LDK~2LDK(관리하기 쉬운 넓이로 줄이는 것도 검토 가능)
  • 부모와 동거할 예정이 있는 경우: 2LDK 이상

앞으로의 가족 구성 변화를 미리 염두에 두고 한 단계 넓은 평면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살기 편한 평면 구조를 고르기 위한 체크포인트

  • 수납 공간: 전체 면적의 8% 전후가 기준. 취미용품이 많은 가정은 더 넉넉하게 확보
  • 생활 동선: 장보기→수납, 세탁→건조로 이어지는 동선을 내부 확인 시 점검
  • 거실의 독립성: 벽 두께·차음성·문이나 수납으로 나뉘는 정도
  • 기둥·보의 돌출: 도면상 CH(천장 높이) 수치 차이로 확인 가능
  • 맨션 내 위치: 엘리베이터 홀 앞 등 소음이 신경 쓰이는 위치는 피하기

임대 경영 차별화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타깃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평면 구조 제안은 공실 대책으로도 유효한 수단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1LDK와 2DK 중 어느 쪽이 더 넓은가요?

1LDK는 리빙다이닝키친(LDK)이 다다미 8조 이상으로 정의되어 있어, 2DK의 다이닝키친(다다미 4.5~8조)보다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총면적은 매물마다 다르므로 실제 평수(제곱미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평면도의 S는 거실로 쓸 수 있나요?

S는 서비스룸이라 불리며, 건축기준법상의 거실 요건(채광·환기)을 충족하지 못하는 공간입니다. 실제로는 수납실·서재·아이 방으로 사용되지만, 거실로 취급되지는 않습니다.

Q3. 다노지형 맨션은 소음이 심한가요?

다노지형은 상하좌우 세대가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거실끼리, 침실끼리 인접하기 어려운 설계입니다. 벽과 바닥의 차음 성능(L값·D값)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맨션의 평면 구조 변경(리노베이션)이 가능한가요?

구분소유 맨션(분양 맨션)에서는 규약 범위 내에서 평면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내력벽·배관 공간(파이프 스페이스)의 위치에 따라 제약이 있습니다. 임대 매물에서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Q5. 노후를 대비한 맨션 선택 포인트는?

단차가 없는 평탄한 동선, 엘리베이터 유무·위치, 손잡이 설치 공간 확보가 중요합니다. 배리어프리 대응이 되어 있는 매물, 또는 앞으로 리모델링하기 쉬운 평면 구조를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 — 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 행정서사
  • 개인정보 보호사
  • 갑종 방화관리자
  •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 대금업 업무 주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