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카네 1초메 서부중지구 제1종 시가지 재개발 사업은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카네 1초메에서 진행되는 시가지 재개발입니다. 시공 면적은 약 1.6헥타르이며, 도쿄메트로 난보쿠선·도에이 미타선 ‘시로카네타카나와’역의 도보권에 위치해 시로카네 상점가에 인접한 기존 시가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거와 상업이 혼재해 온 지역으로, 노후 건축물과 좁은 도로에 대한 대응을 포함해 면적으로 구역을 갱신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계획의 중심이 되는 A지구에는 지상 39층·지하 1층, 높이 약 140미터의 초고층 동을 정비하고, 주택 991호, 점포, 육아 지원 시설, 주차장 등을 도입하는 구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B-1지구, B-2지구의 저층 동을 포함한 3개 지구로 계획되어 있으며, 고층 주택 공급뿐 아니라 주변 생활 기능과 기존 거리 풍경과의 연결도 의식한 사업 계획입니다.
시행자는 시로카네 1초메 서부중지구 시가지 재개발 조합입니다. 2018년 7월의 도시계획 결정, 2022년 6월의 조합 설립 인가, 2024년 2월의 권리변환계획 인가를 거쳐 2025년 10월에 건축공사 착공, 2029년도에 공사 완료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나토구는 본 사업에 대해 정주성이 높은 양질의 주택과, 지역의 활기 축인 시로카네 상점가와 연계하는 상업 기능을 도입해 복합 시가지를 형성하는 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계획 개요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시로카네 1초메 서부중지구 제1종 시가지 재개발 사업 |
|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시로카네 1초메 |
| 시행자 | 시로카네 1초메 서부중지구 시가지 재개발 조합 |
| 사업주 | 공표 자료에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미공표 |
| 참가 조합원 | 공표 자료에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미공표 |
| 사업 협력자 | 공표 자료에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미공표 |
| 구역 면적 | 약 1.6헥타르 |
| 대지면적 | 공표 자료에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미공표 |
| 연면적 | 약 9만 9,860제곱미터(A지구 약 9만 7,910제곱미터, B-1지구 약 1,000제곱미터, B-2지구 약 950제곱미터) |
| 높이 | A지구 약 140미터, B-1지구 약 15미터, B-2지구 약 15미터 |
| 층수 | A지구 지상 39층·지하 1층, B-1지구 지상 4층, B-2지구 지상 4층 |
| 주요 용도 | 주택, 점포, 육아 지원 시설, 공장, 주차장 등 |
| 주택 호수 | 991호 |
| 주차장 | 263대(A지구) |
| 건폐율 | 약 43%(A지구) |
| 용적률 | 약 649%(A지구) |
| 도시계획 결정 | 2018년 7월 |
| 인가 | 2022년 6월 조합 설립 인가, 2024년 2월 권리변환계획 인가 |
| 착공 | 2025년 10월 |
| 준공 예정 | 2029년도 |
| 사업비 | 공표 자료에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미공표 |
공표 자료로 확인되는 사업의 골격은 시로카네타카나와역 도보권의 약 1.6헥타르를 3개 지구로 재편하고, 초고층 주택을 핵심으로 상업·생활 지원 기능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특히 A지구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편, B-1지구와 B-2지구를 저층으로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일의 대규모 동으로만 끝내지 않고 주변 시가지와의 접점을 여러 곳 확보하는 계획임을 읽을 수 있습니다.
계획의 특징
본 사업의 특징은 A지구, B-1지구, B-2지구의 3개 지구로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A지구는 연면적 약 9만 7,910제곱미터, 지상 39층·지하 1층의 주동으로, 주택 991호를 중심으로 점포, 육아 지원 시설, 주차장 263대를 수용하는 계획입니다. 반면 B-1지구와 B-2지구는 각각 지상 4층, 높이 약 15미터로 억제되어 있어 주변 기존 건물군과의 규모 차이를 완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용도 구성에 ‘주택, 점포, 육아 지원 시설, 공장, 주차장 등’이 명기되어 있는 점도 중요합니다. 주거와 상업의 복합화뿐 아니라 공장 용도가 포함되므로, 기존 권리자의 종전 기능이나 생업 지속에 대한 배려를 전제로 한 재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육아 지원 시설의 도입과 함께, 단순한 분양주택 중심 개발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기능을 담은 복합 시가지를 형성하려는 의도가 정리됩니다.
스케줄 면에서는 2018년 7월의 도시계획 결정에서 2025년 10월의 착공까지 약 7년이 소요됩니다. 제1종 시가지 재개발 사업으로서 도시계획, 조합 설립, 권리변환이라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쳤고, 2024년 2월 권리변환계획 인가 후 공사로 넘어간 흐름입니다. 2029년도 공사 완료 예정까지 포함하면 사업 기간은 장기이지만, 그만큼 도시 기반·주택 공급·지역 상업의 재구성을 일체로 추진하는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나토구의 설명에서는 시로카네 상점가를 지역의 활기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상점가와 연계하는 상업 기능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재개발 구역 내부에서만 소비를 마무리하는 발상이 아니라, 기존 상점가와의 회유와 관계성을 전제로 둔 점은 시로카네 1초메라는 기존 시가지의 맥락을 반영한 특징입니다. 현 시점에서 상업 시설의 점포 구성이나 저층부의 구체적인 동선은 공표 자료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는 미공표이지만, 사업 콘셉트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주변 프로젝트·에리어와의 관계
계획지는 시로카네타카나와역 도보권에 있어 역 이용의 편리성을 가지면서도, 시로카네 상점가에 인접한 생활권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본 사업은 역전 광장이나 교통 결절 기능을 직접 갱신하는 재개발이라기보다, 역 주변의 거주 수요를 수용하는 주거지·상업지의 결절부를 면적으로 갱신하는 사업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역 접근성과 상점가 이용이라는 양쪽을 전제로 한 입지가 이 계획의 성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로카네 1초메에서는 동부 북지구 재개발을 통해 ‘시로카네 더 스카이’가 2023년에 준공되었습니다. 반면 서부중지구는 시행 구역, 시행자, 사업 콘셉트가 다른 독립 사업입니다. 시로카네 1초메라는 동일 지역 내에서 여러 대규모 갱신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공통적이지만, 공표 자료 기준으로는 일체 개발이 아니라 각각 별도의 재개발 사업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중 서부중지구는 991호의 주택 공급이라는 규모를 가지면서도, 시로카네 상점가와의 연계, 육아 지원 시설, 공장 용도를 포함한 복합 구성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습니다. B-1지구, B-2지구를 포함한 3개 지구 구성도 약 140미터의 A지구만이 고립되는 계획이 아니라, 저층부를 통해 주변 블록과 관계를 만드는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시로카네 1초메 주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군 가운데에서도 기존 지역 상업과 거주 기능과의 접속을 전면에 내세운 사업으로 위치지을 수 있습니다.
INA 단평
시로카네 1초메 서부중지구는 39층·991호라는 공급 규모를 가지면서도, 시로카네 상점가와의 연계와 육아 지원 시설의 도입을 명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시로카네타카나와역 도보권의 재개발이면서, 기존 시가지의 갱신과 지역 생활 기능의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계획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상업 기능과 저층 지구의 구체 내용이 어디까지 공표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