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에 피뢰침은 필요한 것일까요? 이 글에서는 피뢰침의 설치 의무, 낙뢰 방지 효과, 유지 관리 방법을 해설합니다.
피뢰침의 설치 의무
건축 기준법에 따라 높이 20m를 초과하는 건물에는 피뢰침(피뢰 설비)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20m 이하의 맨션이나 아파트에는 의무는 없지만 임의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피뢰침의 효과
- 낙뢰로부터 건물 구조체와 설비를 보호
- 입주자의 안전 확보
- 전기 설비의 손상 방지
유지 관리의 방법
피뢰 설비는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낙뢰 후에는 특히 피뢰침과 접지 상태를 점검합시다. 이상이 있는 경우는 전문 업자에게 수리를 의뢰합니다.
INA&Associates에서는 맨션의 설비 관리에 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피뢰침이 없는 맨션에 낙뢰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낙뢰는 높은 곳에 떨어지기 쉽지만 반드시 건물에 직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변에 낙뢰한 경우도 유도 뢰에 의한 전기 설비 손상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소유자와 관리회사가 확인해야 할 포인트
피뢰침과 낙뢰 대책 설비는 설치 후 방치해도 되는 장비가 아닙니다. 건물 높이, 주변 환경, 설비 노후도, 접지 상태, 공용부 전기 설비의 보호 수준에 따라 위험이 달라집니다. 소유자는 법정 점검 필요 여부, 점검 기록 보관 상태, 접지 저항, 피뢰 도선, 옥상 금속부, 분전반의 서지 보호 장치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낙뢰나 순간 정전이 발생하면 엘리베이터, 자동문, 인터넷 장비, 소방 설비 등 공용 설비에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상 연락망과 보험 확인 절차를 미리 정리해 두면 복구 시간을 줄이고 입주자의 불안을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