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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임대주택 벽지 들뜸은 누가 부담할까? 수리비 시세와 올바른 대처법

임대주택에서 벽지가 들뜨거나 벗겨졌을 때 수리비는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세입자 부담과 임대인 부담의 판단 기준, 비용 시세, 스스로 할 수 있는 응급조치까지 설명합니다. 필요하시면 INA&Associates에 상담해 주세요.

최종 업데이트: 약 4분 소요

임대주택의 벽지가 벗겨졌을 때, 수리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하는지는 입주자에게 매우 큰 관심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년 열화로 인한 벗겨짐은 임대인이 부담하고, 입주자의 과실로 인한 벗겨짐은 입주자가 부담합니다. 이 글에서는 비용의 시세와 올바른 대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임대주택의 벽지가 벗겨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벽지가 벗겨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적절하게 대처하려면 먼저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로 인한 벗겨짐

벽지는 습기가 많으면 늘어나고, 건조해지면 수축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면 접착력이 약해지면서 점차 벽지가 벗겨지게 됩니다. 특히 탈의실이나 주방처럼 습기가 쉽게 차는 곳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년 열화로 인한 벗겨짐

벽지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약 10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준공 후 시간이 지난 물건에서는 접착제의 열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벽지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

벽지 수리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수리 비용의 부담 주체는 벽지가 벗겨진 원인이 입주자의 과실인지, 경년 열화인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본 국토교통성의 「원상회복을 둘러싼 분쟁과 가이드라인」에도 기준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입주자가 부담하는 경우

  • 포스터를 붙였던 부분이 벗겨진 경우
  • 벽에 못이나 나사로 구멍을 낸 것이 원인이 되어 벗겨진 경우
  • 결로를 방치해 습기가 원인이 되어 벗겨진 경우

이러한 경우는 입주자의 과실로 판단되므로 수리 비용은 입주자가 부담합니다.

임대인이 부담하는 경우

경년 열화로 인한 오염, 손상, 변색으로 발생한 벗겨짐은 임대인이 부담합니다. 가이드라인에서도 통상적인 사용에 따른 마모는 임대인이 수리 비용을 부담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벽지 수리 비용의 시세는 어느 정도인가요?

수리 비용은 벗겨진 범위와 벽지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시세입니다.

수리 내용비용 시세
국소적인 교체(일부)1,000엔 이하
부분 덧붙임 보수(수 cm 사방)1곳당 3,000~5,000엔
보드 부분까지 보수2만~5만 엔
디자이너 벽지 전체 교체벽지 비용 + 시공 비용

또한 거주 기간이 6년 이상인 경우 벽지의 잔존 가치는 1엔이 되므로, 원상회복 의무는 사실상 없어집니다. 3년 거주한 경우에는 가치가 절반이 되며, 부담액도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벽지가 잘 벗겨지지 않도록 하는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평소의 환기와 열기 대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환기를 철저히 하기

습기가 가장 큰 원인이 되므로 매일 환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탈의실과 주방은 환풍기와 창문을 함께 사용해 습기를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방기구의 위치에 주의하기

난로 등의 난방기구를 벽 바로 가까이에 두면, 열로 인한 변형 때문에 벽지가 더 쉽게 벗겨질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벽에서 떨어뜨려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벗겨짐은 직접 보수할 수 있나요?

아주 좁은 범위의 벗겨짐이라면 임대 관리회사 선택의 포인트를 참고해 관리회사와 먼저 상담한 뒤, 벽지용 접착제나 시판 보수 키트로 응급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넓은 범위의 벗겨짐은 비전문가가 작업하면 마감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므로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한 임대료 감액 가이드라인과 민법 개정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퇴거 시 협상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임대주택의 벽지가 자연스럽게 벗겨졌다면 수리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경년 열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벗겨짐은 원칙적으로 임대인이 수리 비용을 부담합니다. 입주자의 과실이 없다면 비용을 청구받지 않습니다.

Q. 벽지 수리 비용은 대략 얼마 정도 드나요?

국소적인 수리라면 1,000엔 이하로 가능하며, 보드 부분까지 보수가 필요할 경우에는 2만~5만 엔이 시세입니다.

Q. 6년 이상 거주한 뒤 벽지가 벗겨진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6년 이상 거주한 경우 벽지의 잔존 가치는 1엔이 되므로, 원상회복 의무는 사실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고의로 훼손한 경우에는 일부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Q. 벽지 벗겨짐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매일 환기하고, 난방기구를 벽에서 떨어뜨려 두며, 결로를 자주 닦아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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