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코하마역은 수도권의 주요 교통 허브로, 하루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대형 터미널입니다. 더욱 매력적인 국제 도시 관문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오랫동안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재개발 프로젝트
THE YOKOHAMA FRONT (쓰루야초 지구) — 지상 43층 복합시설, 2024년 3월 준공 후 6월 상업 구역 오픈. 보행 데크로 요코하마역과 직결, 비 오는 날에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
JR 요코하마 타워 및 JR 요코하마 쓰루야초 빌딩 — 2020년 6월 개업. 상업, 오피스, 호텔, 스포츠 시설 등을 갖추고 보행 데크로 연결되어 서쪽 출구 구역 편의성 향상.
Linkage Terrace Project(MM60·61 프로젝트) — 본 사업은 요코하마역 앞이 아니라 미나토미라이21 중앙지구의 60·61가구에서 진행되는 개발입니다. 2023년 9월에 개업한 '뮤직 테라스'(K아리나 요코하마·힐튼 요코하마·K타워 요코하마)와 같은 가구에 해당하며, 오피스, 호텔, 뮤지엄, 상업, 전문학교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정비됩니다. 요코하마시의 공표 자료에서는 2026년 1월에 착공했고, 준공 예정은 서관이 2028년 7월, 동관이 2029년 2월로 되어 있습니다.
남동쪽 출구 구역 재개발 — 요코하마 중앙우체국 중심 약 1.41헥타르 구역에서 2024년 6월에 시가지 재개발 준비 조합이 설립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요코하마시에 제출된 환경영향평가 방법서에서는 지하 3층·지상 45층, 높이 약 231m, 연면적 약 215,000㎡의 고층 건축물과 그 옥상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헬리콥터 이착륙장을 설치하는 계획이 제시되었습니다. 공사는 2028년도에 착수해 2037년도 공용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밀도 토지 이용과 입체 보행자 네트워크 구축을 지향합니다.
'Excite 요코하마 22' 구상 — 2009년 수립된 도시 계획 비전으로 국제화, 환경, 역 매력 향상, 재해 안전 확보를 목표.
향후 개발 계획
소테츠그룹의 '요코하마역 서쪽 출구 대개조 구상' — 2040년대 완성 목표. 일하고, 살고, 즐기고, 배우는 다기능 거리 조성을 지향하며, 2020년대 후반부터 소테츠 무비루 재건축 착공 예정.
영향 및 전망
교통: 보행 데크와 지하 통로 정비로 역 주변 이동 편의성 향상, 교통 혼잡 완화 기대.
상업: 신규 상업 시설 개업으로 다양한 쇼핑 경험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
주거: 역 직결 타워 맨션 증가로 도심 주거 수요 충족. 의료·보육 시설도 정비 중.
결론
요코하마역 주변에서는 복수의 재개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교통·상업·문화·주거 기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제 도시 요코하마의 매력을 구현하는 지역으로서의 더욱 큰 발전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