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보유한 분들에게 맨션 선택 시 주차장 유무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그러나 주차장이 딸린 맨션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없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맨션 주차장의 종류·계약 방식·빈자리가 없는 원인·대처법을 자세히 해설합니다.
맨션 주차장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평면 타입
가장 일반적인 타입으로 차종이나 차고를 불문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출입이 편리한 반면, 지붕이 없어 비바람에 노출되기 쉽고 도심에서는 설치가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자주식 입체 주차장
직접 차를 운전해 경사로를 올라 주차 공간에 세우는 타입입니다. 좁은 토지에서도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도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기계식 입체 주차장
기계를 이용해 차를 출입시키는 타입입니다. 장난이나 도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차의 출입에 시간이 걸립니다.
주차장 계약 방식의 차이란?
임대 방식
공용 부분으로서 관리조합과 '주차장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매월 이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물건에 따라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분양 방식
주차장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매월 주차장 비용은 불필요하지만 맨션 구입 가격에 추가됩니다. 최근에는 분양 맨션에서도 임대 방식이 늘고 있습니다.
왜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나요?
- 전 세대 수만큼의 주차 공간이 없음:수도권 신축 맨션 주차장 설치율은 약 42%(2017년), 도쿄 23구 내는 29.5%
- 임차 입주자에게는 빌려주지 않음:분양 소유자가 우선시되는 경우가 있음
- 무단 주차 문제:거주자 간 매너 트러블로 두 번째로 많은 문제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는 경우의 대처법은?
- 빈자리 대기를 하다:관리회사에 연락처를 알려 빈자리가 생기면 알려달라고 함
- 부동산 회사에 상담하다:주변 월 주차장의 빈자리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있음
- 근처 월 주차장을 찾다:자택에서 2km 이내(차고 증명 조건)에서 찾음
- 카셰어링을 검토하다:주차장비 및 차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
주차장 선택 시 확인해야 할 포인트는?
- 추첨 타이밍과 빈도를 사전에 관리조합에 확인
- 복수 계약이 가능한지 여부 확인
- 방범 설비(카메라·조명)의 충실도 체크
- 지붕 유무(차량 열화 방지에 영향)
자주 묻는 질문(FAQ)
Q. 맨션 주차장 대수는 법률로 정해져 있나요?
A. 주차장법 제20조에 근거하여 지방공공단체의 조례로 규모에 따른 대수 확보가 정해져 있습니다.
Q. 1세대당 몇 대까지 빌릴 수 있나요?
A. 법률상의 제한은 없으며 맨션 자체 규정에 따릅니다. 사전에 관리조합에 확인하세요.
Q. 차고 증명에 필요한 거리는?
A. 자택에서 직선거리 2km 이내에 주차장을 확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