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투자자의 일본 부동산 매수가 갑자기 늘었다"는 말을 INA&Associates 현장에서도 지난 2년간 뚜렷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증의 실체는 단일한 이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에서는 중화권 자금의 가속화를 '평시의 매력'과 '2022년 이후 겹친 촉매'로 구분하고, 5가지 구조적 드라이버와 중국 본토·홍콩·대만 3가지 페르소나로 인과 모델화합니다. 감수는 이나자와 다이스케(宅地建物取引士 탁지건물거래사·公認不動産コンサルティングマスター 공인부동산컨설팅마스터·賃貸不動産経営管理士 임대부동산경영관리사)가 담당합니다.
이 기사의 핵심 포인트
- 중국인 투자자의 일본 부동산 급증은 단발성 요인이 아니라, 5가지 구조적 드라이버가 2022년 이후 동시에 맞물린 결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중국 본토·홍콩·대만 부유층은 '투자 동기'도 '희망 물건 가격대'도 크게 다르며, 한데 묶어 분석하면 실상을 오독하게 됩니다
- 중국 국내 주택가격지수 하락과 헝다(恒大)·비구이위안(碧桂園)의 디폴트는, 일본 물건의 영구 소유권·등기 투명성에 대한 신뢰를 상대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 연간 5만 달러의 개인 외환 송금 상한은 실무적인 장벽이지만, 합법과 위법의 경계선은 외환법과 '개인외환관리방법(個人外貨管理弁法)'의 정확한 해석이 전제입니다
- INA&Associates 거래 현장에서는 중화권 UHNWI(초고자산가, Ultra High Net Worth Individual)로부터의 문의 규모가 2022년 대비 체감상 약 2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1. 중국인 투자자의 일본 부동산 매수에서 보이는 '급증'의 실체
중화권 자금의 급증을 다루는 기사는 많지만, 그 대부분은 매력의 나열에 그칩니다. 본 장에서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매력'과 '2022년 이후 점화된 촉매'를 분리하고, 본 기사 전체의 구조를 제시합니다.
2022~2024년 거래량과 문의 건수의 변화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 총량은 공적 통계만으로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한편, INA&Associates가 취급하는 중화권 고객으로부터의 문의 건수는 2022년과 2024년을 비교하면 체감상 약 2배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현장 감각에 기반한 정성적 관찰이며, 자사 통계로서 정밀하게 집계한 수치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도쿄 도심 6개 구(千代田·中央·港·新宿·渋谷·品川)의 고가 매물에서 중화권 명의가 나란히 등장하는 현상은 복수의 중개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시황의 객관적 지표로는 국토교통성 부동산가격지수 (国土交通省 不動産価格指数)가 도쿄권 맨션(マンション, 분양 아파트)의 가격 상승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시의 매력'과 '급증의 촉매'를 분리하는 시각
일본 부동산의 평시 매력은 영구 소유권·등기 투명성·3.5~4% 수준의 표면 수익률·임대 수요의 두터움 등, 20년 단위로 안정적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나 '급증'을 일으키려면 여기에 점화하는 촉매가 필요합니다. INA&Associates의 관찰에 따르면, 2022년부터의 엔화 약세·위안화 약세·중국 국내 부동산 가격 하락·이주 수요의 가시화·미중 관계 긴장이 거의 동시에 겹쳤습니다. 평시의 매력을 '연료', 촉매를 '불씨'로 파악하면 구조가 정리됩니다.
이 기사의 구조(5가지 드라이버 × 3가지 페르소나)
본 기사는 이후 급증을 불러온 5가지 구조적 드라이버를 차례로 해설하고, 이어서 중국 본토·홍콩·대만 3가지 페르소나로 동기 차이를 살펴봅니다. 또한 중국 국내 시장과의 제도 비교, 송금·세무·비자의 실무, 그리고 INA&Associates의 현장 지견으로 나아갑니다. 중화권 자금의 시계열 추이 자체에 관심이 있는 분은 중국 투자자의 일본 부동산 최신 트렌드도 함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장에서는 5가지 드라이버를 하나씩 분해합니다.
2. 급증을 불러온 5가지 구조적 드라이버
여기서는 가속의 촉매를 5가지로 분해합니다. 각각이 독립된 요인이면서도, 2022년 이후 동시에 작용했다는 점이 '급증'의 실체입니다.
드라이버 1: 위안화 약세와 엔화 약세의 이중 할인
일본 엔화는 대미달러 역사적 수준까지 하락했고, 위안화도 대미달러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화권 투자자가 보는 도쿄 물건의 위안화 표시 가격은 2020년 대비 실질적으로 20% 이상 할인된 상태입니다. 일본은행 외환시장통계 (日本銀行 為替市場統計)는 USD/JPY 추이를, 위안화의 대달러 기준 환율은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中国国家外貨管理局)이 공표하고 있습니다. INA&Associates가 면담하는 중화권 오너 분들의 말을 빌리면 "같은 타워맨션을 3년 전의 80%에 살 수 있다"는 감각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엔화 약세는 물가 상승 요인이지만, 해외 투자자에게는 'Japan on sale'로 비대칭적으로 비칩니다.
드라이버 2: 중국 국내 부동산 버블 후유증
중국 헝다집단(恒大集団)과 비구이위안(碧桂園)의 디폴트, 신규 분양 아파트 공사 중단 문제인 난웨이러우(爛尾楼, 공사 방기 미완성 아파트), 지방정부의 토지 양도금 수입 감소는 중화권 부유층의 자국 부동산에 대한 신뢰를 구조적으로 흔들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 7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 (中国国家統計局 70都市住宅価格指数)는 신규 주택 가격의 전년 대비 하락이 여러 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태를 보여줍니다. 중화권 가계의 주택자산 비율은 약 70%로 높아, 자국 부동산이 평가손 상태인 계층일수록 해외 안정 자산으로 비중을 이동하는 합리성이 강해집니다.
드라이버 3: 자본 유출 규제 하의 자산 분산 압력
중국의 개인 외환 송금은 개인외환관리방법 (個人外貨管理弁法)에 의해 연간 5만 달러 상당으로 상한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부유층일수록 이 한도 내에서는 자산 분산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 경유의 보유 자산, 해외 법인, 가족 명의 분산 등 합법적으로 한도를 최대화하는 수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회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외환법과 중국 측 규제 양쪽을 준수할 수 있는 경로를 세무사·행정서사(行政書士, 일본의 행정 절차 전문 자격사)와 설계하는 것입니다.
드라이버 4: 교육·이주·제2의 거점 수요
제로코로나 정책 해제 이후, 중화권 중산·부유층은 '가족을 위한 물리적 거점'을 재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녀 교육 환경, 의료 수준, 치안, 대기 질, 엔저 하의 생활비, 이러한 요소들이 도쿄·오사카를 '세컨드 홈 후보'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 재류외국인통계 (出入国在留管理庁 在留外国人統計)에서도 중화권 출신자의 재류 상황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5: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와 자산 소재지 분산
대만해협·남중국해를 둘러싼 긴장은 중화권 부유층 사이에서 '자산의 물리적 소재지'를 재검토하는 움직임을 낳았습니다. 미·유럽 자산은 제재 리스크에 대한 감도가 높아지고, 동남아시아는 제도 투명성에서 일본에 미치지 못한다는 인식이 INA&Associates의 고객 면담에서도 반복적으로 들립니다. 일본은 법치·통화·유동성의 세 가지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된 헤지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일본 측 의사결정자에게는 이 5가지 요인 중 어느 것이 고객 측에서 지배적인지를 면담에서 파악하는 것이 제안의 정밀도를 좌우합니다.
3. 중국 본토·홍콩·대만에서 이렇게 다른 투자 동기
중화권 부유층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하는 것은 현장 감각으로 명확한 오류입니다. 중국 본토·홍콩·대만은 각각 역사적 배경과 제도 환경이 다르며, 일본 부동산에 요구하는 기능도 다릅니다.
중국 본토 부유층: 자본 분산 + 교육 이주가 중심축
중국 본토의 순자산 5,000만 위안(약 10억 엔, 약 95억 원, 2026년 5월 기준) 초과 부유층은 자본 유출 규제의 제약을 강하게 받으면서도, 교육 이주와 자산 분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택지로 일본을 바라봅니다. 희망 가격대는 당사 현장 감각으로 약 3억~5억 엔(약 28억 5,000만~47억 5,000만 원, 2026년 5월 기준) 규모가 중심이며, 현금 일시불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홍콩 부유층: 홍콩 국가보안법 이후의 생활 거점 분산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 부유층 사이에서는 BNO 비자를 통한 영국 이주와 병행하여, 지리적으로 가깝고 생활비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일본을 선택하는 움직임이 확산되었습니다. 희망 가격대는 2억~4억 엔(약 19억~38억 원, 2026년 5월 기준)이 중심이며, 임대 운용 전제보다 자기 거주·체류 거점으로 매입하는 비율이 높은 인상입니다. 홍콩 투자자를 위한 상세 내용은 홍콩 투자자를 위한 일본 부동산 가이드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대만 부유층: 지정학적 헤지 + 문화적 친화성
대만 부유층은 양안 관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감도가 높으며, 가족의 안전 보장과 자산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선택지로 일본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 문화·음식·치안에 대한 친화성이 높고, 교토·오사카·후쿠오카 같은 지방 핵심 도시에도 관심이 확산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희망 가격대는 1억~3억 엔(약 9억 5,000만~28억 5,000만 원, 2026년 5월 기준) 규모가 중심이며, 복수의 물건을 분산 보유하는 사례도 보입니다.
3가지 페르소나별 희망 물건·가격대 매트릭스
INA&Associates 거래 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희망 물건대를 정리하면, 중국 본토는 미나토구(港区)·지요다구(千代田区)·시부야구(渋谷区)의 고가 타워맨션, 홍콩은 미나토구·시부야구의 고층 타워 + 도시형 호텔 레지던스, 대만은 미나토구 중심이면서도 교토·오사카를 포함한 분산형이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도쿄 도심 6개 구(치요다·주오·미나토·신주쿠·시부야·시나가와)의 인기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도쿄 브랜드의 구조적 가치에 대해서는 도쿄 브랜드가 중국 부유층에게 갖는 의미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 측 오너는 매수자의 페르소나를 파악하여 판매 채널을 최적화하는 것이 다음 수순이 됩니다.
4. 중국 부동산과의 구조 비교로 보이는 일본의 우위
중화권 자금이 일본을 선택하는 이유는 대비를 통해 처음으로 명확해집니다. 본 장에서는 중국 국내 시장과의 제도적 차이를 4가지로 압축하여 정리합니다. 서울 강남권과의 비교가 익숙한 한국 투자자에게도 일본 특유의 제도 구조는 참조할 만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소유권 제도: 영구 소유권 vs 70년 사용권
중국 본토의 주택용지는 법적으로 국유이며, 주민은 최장 70년의 사용권을 갖는 구조입니다. 만기 시 자동 갱신 규정은 불확실성을 남깁니다. 반면 일본은 민법상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을 영구적으로 보유할 수 있으며, 세대를 넘는 자산 승계의 전제가 제도로서 보장됩니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토지와 건물 소유권이 구분소유자 전원에게 귀속되는 일본 구조와 유사하지만, 중국의 사용권 기간 제한이라는 리스크는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INA&Associates가 중화권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장 큰 구조적 차이는 바로 여기에 집약됩니다.
등기·권리 보전의 투명성
일본의 부동산 등기는 법무국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며, 소유권·저당권·압류의 기록이 시계열로 명시됩니다. 중국 본토의 부동산 등기는 최근 정비가 진행되었지만, 지방정부별 운용 차이와 정보 공개 범위의 제약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한국 역시 등기부등본 열람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 일본의 투명성은 한국 투자자의 기준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권리 보전의 예측 가능성은 초부유층의 자산 전략에서 가격보다 우선시되는 논점입니다.
수익률과 가격 안정성 비교
도쿄의 표면 수익률은 중고 맨션에서 3.5~4% 수준이며, 베이징·상하이의 주요 지역은 대체로 2% 미만으로, 임대 수입 측면에서의 차이는 명확합니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의 임대 수익률이 전세 구조 특성상 2% 전후에 머무는 것과 비교하면, 도쿄의 월세(月極, 쓰키기메) 기반 임대 수익률은 한국 투자자에게도 경쟁력 있는 수치입니다. 가격 안정성 측면에서도 일본은 국토교통성 부동산가격지수 (国土交通省 不動産価格指数)가 장기적으로 완만한 상승 기조를 보이는 데 반해, 중국은 2022년 이후의 하락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임대 수요와 관리 품질의 차이
일본에서는 임대부동산경영관리사(賃貸不動産経営管理士) 제도와 택지건물거래업법(宅地建物取引業法)에 의한 업법 규제가 정비되어, 임대 관리의 품질이 제도로서 담보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세·월세 관리와 달리, 일본의 임대 관리 회사는 법적 의무로서 관리 업무 범위와 보고 의무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중화권 오너 분들이 모국 시장과 비교해 "관리를 맡겨도 안심할 수 있다"고 평가하는 배경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측 오너는 이 제도적 우위를 중화권 고객을 향한 제안 자료에 편입하는 것만으로도 차별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5. 송금·세무·비자의 실무 허들
매력과 동기를 이해한 뒤, 실무 허들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현장 판단을 오류 없이 하는 열쇠입니다.
연간 5만 달러 송금 상한의 실무적 선택지와 한계
중국의 개인외환관리방법 (個人外貨管理弁法)에서는 개인의 연간 외환 환전·송금이 5만 달러 상당으로 제한됩니다. 억 단위의 매입에서는 복수 연도 분할 송금, 가족 명의 분산, 합법적으로 보유한 해외 자산의 활용, 홍콩·싱가포르 경유의 합법 스킴이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일본 측에서는 재무성 외환법 (財務省 外国為替及び外国貿易法)에 근거하여 일정 금액을 초과하는 송금·거래에서 신고 의무가 부과됩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자금 이동에는 이러한 중국 측 규제는 적용되지 않지만, 한국 투자자가 중화권 공동 투자나 파트너십을 검토하는 경우에는 이 규제 구조를 이해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법 우회 송금은 중국 측 형사 처벌과 일본 측 계좌 동결 리스크를 수반하므로, 합법 스킴의 설계를 세무사·행정서사와 진행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경영관리 비자·고도인재비자·투자 이민 비교
출입국재류관리청 재류자격 일람 (出入国在留管理庁 在留資格一覧)에 명시된 바와 같이, 부동산 투자 단독으로는 재류자격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한편, 자본금 500만 엔(약 4,750만 원, 2026년 5월 기준) 이상과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갖춘 법인 설립으로 '경영·관리(経営·管理)' 재류자격을 취득하고, 부동산 임대업을 사업 실체로서 영위하는 스킴은 실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도인재비자(高度専門職ビザ, 고도전문직 비자)는 포인트제로, 연구·전문 기술·경영 각 분야에서 요건이 나뉩니다.
취득 시·보유 시·매각 시의 과세 구조
일본에서는 취득 시에 부동산취득세·등록면허세가, 보유 시에 고정자산세·도시계획세가 부과됩니다. 매각 시에는 국세청의 양도소득 과세 (国税庁 譲渡所得課税)에 따라 단기(5년 이하) 39.63%, 장기(5년 초과) 20.315%의 구분이 있습니다. 비거주자의 경우 별도로 원천징수 의무가 매수자 측에 발생하는 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양도소득세 구조와 세율 체계는 다르므로, 일본 세무 전문가와의 사전 협의가 필수입니다.
향후 외국인 매입 규제 논의
2024년 3월 25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당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안보 관점에서 외국인의 토지 매매 규제 검토에 언급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현시점에서 일률적인 매입 규제는 존재하지 않지만, 안보 관련 구역에서의 취득 규제인 주요 토지 등 조사법(重要土地等調査法)은 이미 운용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외국인 투자자 규제와 법제도의 투명성에서 다룹니다. 실무 담당자로서는 규제 논의의 방향성을 분기 단위로 모니터링하는 운용을 포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6. INA&Associates가 현장에서 보는 중화권 자금의 실상
여기서부터는 INA&Associates의 거래 현장에서 관찰해 온 정성적 경향을 공유합니다. 수치는 자사 통계로서 정밀하게 집계한 것이 아니라, 현장 감각에 기반한 관찰로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 문의 동향과 고객상
2022년과 2024년을 비교하면 중화권 UHNWI(초고자산가)로부터의 문의 규모는 체감상 약 2배로 확대되었습니다. 속성은 중국 본토의 창업 오너, 홍콩의 금융 프로페셔널, 대만의 제조업 패밀리 오피스 등이며, 모두 자산의 지리적 분산을 명확한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매입 실행까지의 전형적인 리드타임
첫 면담부터 계약까지는 현금 일시불의 고가 매물에서 60~90일이 중앙값인 감각입니다. 물건 선정보다 송금 경로와 세무 스킴 설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INA&Associates와 연계하는 세무사·행정서사 팀이 여기서 실질적인 의사결정 속도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선택되는 물건 유형의 경향
미나토구·치요다구·시부야구의 타워맨션이 핵심이며, 호텔 레지던스, 교토의 전통 가옥(마치야, 町家)을 개조한 일동건물(一棟もの, 건물 전체), 후쿠오카·오사카의 중규모 임대 맨션으로도 관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기 거주 + 임대 + 승계'를 세 가지 층위에서 생각하는 시각이 중화권 부유층의 특징입니다.
일본 측 오너·업자에 대한 메시지
일본 측 오너·중개업자에게 있어 중화권 자금은 단순한 매수자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일본 시장에 관여하는 파트너 후보입니다. INA&Associates는 '인재(人財)야말로 최대의 자산'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관여하는 모든 분이 행복해지는 거래를 지향합니다. 중화권 고객 대응은 모국어 지원·세무 스킴·송금 경로의 세 가지를 사내에서 표준화해 두는 것이 다음 문의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책이 됩니다.
7. 정리
중국인 투자자의 일본 부동산 급증은 5가지 구조적 드라이버와 3가지 페르소나로 인과 분해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파도'와 장기적인 구조 변화를 분리하고, 평시의 매력과 촉매를 구별하는 시각이 일본 측 의사결정자에게 가장 가치 있는 렌즈입니다. INA&Associates는 급증을 부추기는 정보도, 과도하게 두려워하는 정보도 아닌, 구조로 이야기하는 정보야말로 시장 참가자의 판단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유·매각·개수·상속 중 어느 것을 검토하는 경우에도, 먼저 매수자 측의 드라이버와 페르소나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Q1. 중국인 투자자는 어떤 물건 가격대를 가장 많이 선택합니까? A1. INA&Associates의 현장 감각으로는 도쿄 도심 6개 구의 3억~5억 엔(약 28억 5,000만~47억 5,000만 원, 2026년 5월 기준) 규모의 타워맨션이 중핵이며, 초부유층은 10억 엔(약 95억 원) 초과의 일동물건까지 시야에 두고 있습니다.
Q2. 연간 5만 달러 송금 상한 내에서 3억 엔짜리 물건을 어떻게 구입합니까? A2. 복수 연도 분할 송금, 가족 명의 분산, 합법적으로 보유한 해외 자산 활용, 홍콩·싱가포르 경유의 합법 스킴 조합이 기본입니다. 불법 우회 송금은 중국 측 형사 처벌과 일본 측 계좌 동결 리스크를 수반합니다.
Q3. 경영관리 비자로 실제로 영주로 이어질 수 있습니까? A3. 자본금 500만 엔(약 4,750만 원)과 구체적 사업 계획으로 취득은 가능하지만, 영주 신청은 원칙적으로 10년 재류·5년 취업 등의 요건이 있어 별도의 장기 전략이 요구됩니다.
Q4. 일본에서 외국인 매입 규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A4. 안보 관련 구역에서의 규제(주요 토지 등 조사법)는 이미 운용 중입니다. 일률 규제는 논의 단계로, 현시점에서는 미도입입니다.
Q5. 홍콩인과 대만인의 투자 경향 차이는 무엇입니까? A5. 홍콩은 미나토구·시부야구의 도시형 레지던스를 생활 거점으로, 대만은 미나토구 중심이면서 교토·오사카를 포함한 분산형으로, 각각 다른 경향을 보입니다.
Q6. 중국 부동산 시황 악화는 일본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A6. 자국 부동산에 대한 신뢰 저하가, 일본의 영구 소유권·등기 투명성에 대한 상대적 평가를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7. 임대 경영은 중국 본토에서 원격으로 성립합니까? A7. 임대부동산경영관리사(賃貸不動産経営管理士)에 의한 관리 체제가 정비되어 있어, 원격으로도 실무적으로 성립합니다. 관리 회사 선정이 성패를 가릅니다.
Q8. 매각 시 과세와 자금의 모국 송금은 어떻게 됩니까? A8. 단기 39.63%·장기 20.315%의 양도소득 과세 이후, 비거주자는 원천징수 정산을 거쳐 외환법·개인외환관리방법 양쪽을 준수하며 송금하는 흐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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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참고자료
- [국토교통성 부동산가격지수 (国土交通省 不動産価格指数)](https://www.mlit.go.jp/totikensangyo/totikensangyo_tk5_000085.html)
- [출입국재류관리청 재류외국인통계 (出入国在留管理庁 在留外国人統計)](https://www.moj.go.jp/isa/policies/statistics/)
- [출입국재류관리청 재류자격 일람(경영·관리) (出入国在留管理庁 在留資格一覧)](https://www.moj.go.jp/isa/applications/status/list.html)
- [국세청 양도소득(토지·건물 등) 과세 (国税庁 譲渡所得課税)](https://www.nta.go.jp/taxes/shiraberu/taxanswer/joto/3208.htm)
- [재무성 외국환 및 외국무역법 (財務省 外国為替及び外国貿易法)](https://www.mof.go.jp/policy/international_policy/gaitame_kawase/)
- [중국 국가통계국 7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 (中国国家統計局 70都市住宅価格指数)](https://www.stats.gov.cn/sj/zxfb/)
- [일본은행 외환시장통계 (日本銀行 為替市場統計)](https://www.boj.or.jp/statistics/market/forex/)
-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개인외환관리방법 (中国国家外貨管理局 個人外貨管理弁法)](https://www.safe.gov.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