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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온 방식이란? 일괄 발주와의 차이, 장단점 해설

코스트온 방식의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발주자가 서브콘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품질 향상과 책임 명확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괄 발주와의 차이, 단점, 도입 시 유의점도 함께 다룹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4분 소요

건설 프로젝트에서는 "코스트온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일괄 발주와의 차이를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코스트온 방식은 일본에서는 아직 보급 단계에 있지만, 품질 향상과 책임의 명확화를 중시하는 디벨로퍼와 사업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코스트온 방식의 구조와 장점, 단점을 전문가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코스트온 방식이란 무엇인가? 발주 방식의 기본을 이해하기

코스트온 방식이란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주자(건축주)가 제네콘(원도급사)을 거치지 않고, 전기·공조·위생 등의 전문 공사업체(서브콘)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공사 도급 방식을 말합니다.

기존의 일괄 발주에서는 건축주 → 제네콘 → 서브콘이라는 다단계 구조가 되지만, 코스트온 방식에서는 제네콘이 관리비를 가산(cost-on)한 뒤 서브콘에 대한 지급을 일괄적으로 총괄하는 구조입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발주 방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발주 방식 비교:

  • 일괄 발주 방식: 건축주 → 제네콘(전체 일괄) → 서브콘(제네콘이 선정)
  • 분리 발주 방식: 건축주가 각 전문업체와 개별적으로 직접 계약
  • 코스트온 방식: 건축주가 서브콘을 선정하고, 제네콘이 관리비를 가산해 일괄 수주 및 관리

코스트온 방식의 4가지 장점은 무엇인가?

품질 향상

서브콘이 발주자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 요구사항이 시공에 정확하게 반영됩니다. 시공 후 유지보수와 러닝코스트까지 고려한 공사가 가능해 품질에 대한 기준이 높은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하도급업체 수주 금액의 정당성 확보

관리비를 명시적으로 계상하기 때문에, 서브콘은 수주 금액을 전액 수령할 수 있습니다. 중간 마진에 따른 압박이 발생하기 어려워 하도급업체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발주자가 시공업체를 선택할 수 있음

건축주가 서브콘을 직접 선정하고 협상할 수 있기 때문에, 요구사항을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업체를 기용할 수 있습니다. 중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만큼, 같은 예산으로 더 높은 품질의 시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책임 구분의 명확화

공사 하자가 발생했을 때 어느 업체에 책임이 있는지 명확합니다. 일괄 발주에서는 제네콘과 서브콘 사이에서 책임 소재가 모호해지기 쉽지만, 코스트온 방식에서는 시공업체가 직접 책임을 집니다.

코스트온 방식의 3가지 단점은 무엇인가?

총공사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설계 관리비가 가산되기 때문에, 최종 총공사비가 당초 예상보다 높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협상 과정에서 비용이 변동할 수 있어 준공 전까지 비용이 확정되기 어렵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발주자의 업무 부담이 크게 늘어남

일괄 발주와 달리, 건축주는 여러 서브콘과 개별적으로 협상·계약·관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문 지식과 시간적 자원이 필요하며, 비용 관리 역량이 요구되는 발주 방식입니다.

제네콘의 저항이 발생하기 쉬움

기존의 중간 마진 구조가 무너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제네콘이 코스트온 방식 채택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일괄 발주로 변경할 수밖에 없는 프로젝트도 적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코스트온 방식이란 무엇인가요?

A. 코스트온 방식은 건축주가 서브콘(전문 공사업체)을 선정하고, 제네콘이 관리비를 가산해 일괄 관리하는 공사 도급 방식입니다. 품질 향상과 책임의 명확화를 중시하는 프로젝트에서 채택됩니다.

Q. 일괄 발주와 코스트온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일괄 발주에서는 제네콘이 서브콘을 선정하고 관리하지만, 코스트온 방식에서는 건축주가 서브콘을 선정하고 제네콘은 관리 역할에 집중합니다. 건축주의 관여 정도와 책임의 명확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Q. 코스트온 방식은 일본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사용할 수는 있지만 보급률은 낮습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이지만, 일본 건설업계에서는 일괄 발주가 주류이기 때문에 제네콘의 저항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코스트온 방식에 적합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A. 품질과 책임의 명확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발주자 측에 전문 지식과 협상 자원이 있다는 점이 전제 조건입니다.

Q. 코스트온 방식을 쓰면 총공사비가 높아지나요?

A. 관리비가 명시적으로 가산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간 마진 절감 효과와 품질 향상을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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