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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가족 구성별 추천 임대 주택 평면은? 1인 가구부터 4인 가족까지 선택법 해설

1인 가구는 1K·1DK, 2인 가구는 1LDK·2LDK, 4인 가족은 4LDK가 기준입니다. 가족 구성별 평면 선택과 자녀 방을 마련하는 시기, 지역별 임대료 시세까지 해설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7분 소요

임대 물건을 찾을 때는 가족 구성에 따라 적합한 평면이 크게 달라집니다. 1인 가구, 2인 가구, 가족 단위에 따라 선택해야 할 물건 유형이 달라지므로, 미리 기준을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족 구성별로 추천하는 평면과 지역별 임대료 시세를 설명해 드립니다.

1인 가구에 추천하는 부동산 물건은 무엇일까요?

1인 가구에 가장 적합한 평면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한 1K·1DK입니다. 지나치게 넓은 방은 임대료가 높아질 뿐 아니라 생활 동선도 비효율적이 되기 쉽습니다.

남는 공간이 없는 평면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책상과 침대를 두어도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 정도의 넓이가 쾌적한 생활의 핵심입니다. 인테리어에 신경 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방이 오히려 생활하기 편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 1인 가구 추천 평면과 임대료 시세

지역주요 평면임대료 시세
홋카이도1LDK4만5천~6만 엔
간토1K~1LDK6만~11만 엔
도호쿠1K~1LDK5만 엔 전후
간토고신에쓰·호쿠리쿠1K5만 엔 전후
도카이1DK・1LDK5만~6만 엔
긴키1K~1LDK5만~7만 엔
주고쿠·시코쿠1K・1LDK4만~5만 엔
규슈·오키나와1K・1LDK7만 엔 전후

지역에 따라 임대료 시세는 다르지만, 평면은 전국적으로 1K~1LDK가 주류입니다. 방의 방향이나 코너 세대 여부도 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인 가구에 추천하는 부동산 물건은 무엇일까요?

동거나 결혼을 계기로 두 사람이 함께 살기 시작한다면, 기본적으로 1LDK 또는 2LDK 이상의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K는 1인 거주를 전제로 한 경우가 많아, 두 사람의 입주가 불가능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1K가 2인 가구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

1K는 기본적으로 1인 가구용 물건이기 때문에, 애초에 두 사람의 입주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 주택에서 중간에 두 사람이 함께 살기 시작하려면 집주인이나 관리회사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동거나 결혼을 계기로 이사한다면 처음부터 1LDK~2LDK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역별 2인 가구 추천 평면과 임대료 시세

지역주요 평면임대료 시세
홋카이도1LDK・2LDK5만~6만 엔
간토1LDK~4LDK20만 엔 전후
도호쿠1LDK~3LDK5만~7만 엔
간토고신에쓰·호쿠리쿠2K・2DK4만~5만 엔
도카이1DK・1LDK5만~6만 엔
긴키1LDK~4LDK5만~6만 엔
주고쿠·시코쿠2DK・2LDK4만~5만 엔
규슈·오키나와2K~3LDK6만~10만 엔

2인 가구용 물건은 평면의 선택 폭이 넓기 때문에, 앞으로의 라이프플랜을 고려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단독주택 임대를 선택할 수 있는 지역도 있으므로, 장기 거주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4인 가족이 살기에 최적의 마도리란?

넓이는 30〜40평이 기준

4인 가족의 주거에는 30〜40평(坪, 약 99〜132㎡)이 적절합니다. 일본의 「평(坪)」은 한국의 평과 똑같이 약 3.3㎡를 가리키므로, 한국 독자에게는 오히려 익숙한 단위입니다(참고로 방 크기 단위인 「조(帖)」는 다다미 1장 크기로 약 1.62㎡입니다). 30평을 밑돌면 답답하게 느끼기 쉬우며, 방 개수를 확보하려면 건폐율(建蔽率)도 감안하여 50평(약 165㎡) 이상의 대지가 있으면 이상적입니다.

마도리는 4LDK가 이상적

4LDK라면 자녀 방 2개, 부부 침실, 워킹 스페이스(또는 게스트룸)의 4개 방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LDK' 표기는 거실(Living)·식당(Dining)·주방(Kitchen)이 하나로 이어진 공간을 뜻하며, 앞의 숫자는 그 외 독립된 방의 개수를 나타냅니다. 즉 4LDK는 한국식으로 하면 「방 4개 + 거실 겸 주방」에 해당하는데, 방 개수만 세는 한국식 표기와 달리 공용 공간의 구성까지 한 번에 드러낸다는 점이 다릅니다. 부부의 생활 리듬이 다를 경우의 개인실 활용이나, 부모님이 묵는 방으로도 기능합니다.

1〜2LDK로도 살 수 있으나 자녀의 프라이버시 확보가 과제

자녀가 어릴 때는 가능하지만, 성장에 따른 프라이버시 확보·학습 공간의 독립·친구를 초대할 공간의 확보를 고려하면 여유 있는 방 개수가 바람직합니다.

자녀 방을 마련하는 시기는 언제인가?

신생아〜유치원: 전용 방은 불필요

이 연령대는 항상 부모의 시야가 닿는 범위에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거실 옆에 칸막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장난감이나 낮잠 용품 수납에 편리합니다.

초등학생이 되면 준비를 시작한다

학습 공간의 확보가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형제가 방을 함께 쓸 경우 '위 아이만 편애한다'는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동시에 방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학년일 때는 거실 학습이 집중력을 높인다고도 합니다.

중학생 이상에게는 독립된 방을 마련한다

중학생이 되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독자적인 학습·생활 리듬이 생깁니다. 미닫이문(引き戸, 히키도)·아코디언 커튼 등으로 개인실 느낌을 확보할 수 있는 칸막이를 추천합니다. 벽으로 방을 완전히 나누는 한국의 일반적 방식과 달리, 일본 주택에서는 이러한 가변식 칸막이로 방을 유연하게 나누고 합치는 문화가 발달해 있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저비용으로 방 구성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투자·운용 측면의 장점이 됩니다.

자녀가 독립한 후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비어 있는 방은 창고·수납·워킹 스페이스로 활용할 수 있지만, 자녀가 언제든 돌아와 묵을 수 있는 빈방을 1실 남겨 두는 것이 가족의 유대 유지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1인 가구에서 가장 많은 평면은 무엇인가요?

전국적으로는 1K~1LDK가 주류입니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 평면이 1인 가구용 물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2인 가구가 1K에 살 수 있나요?

물건에 따라 두 사람의 입주가 금지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관리회사나 집주인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LDK 이상의 물건이 2인 가구에 더 적합합니다.

가족 구성이 바뀌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아이 출생 등으로 가족 구성이 바뀌는 경우에는 자녀 방을 확보할 수 있는 2LDK~3LDK 이상의 평면으로 이사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라이프플랜을 고려한 물건 선택이 중요합니다.

같은 평면인데도 거주 만족도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방향(남향·북향 등), 층수, 코너 세대 여부, 주변 환경 등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집을 보러 갈 때는 채광과 소음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4인 가족에게 3LDK는 좁은가요?

자녀의 나이·생활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자녀가 초등학생 이하라면 3LDK로도 대응할 수 있지만, 중학생 이상이 되면 개인실 수요가 높아지므로 4LDK가 이상적입니다.

Q. 자녀가 2명일 경우 자녀 방은 처음부터 2개 필요한가요?

자녀가 어릴 때는 방을 함께 써도 문제없습니다. 중학생이 되는 시점에 독립된 방을 마련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Q. 거실 학습은 정말 효과가 있나요?

부모 가까이에서 학습함으로써 모르는 부분을 바로 질문할 수 있어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저학년일 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 행정서사
  • 개인정보 보호사
  • 갑종 방화관리자
  •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 대금업 업무 주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