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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략COLUMN

부업으로서의 부동산 투자|취업규칙·시작 방법·대출·종합소득세까지 해설

시작 전 확인할 사항: 취업규칙과 겸업 금지 규정, 5동 10실 기준, 물건 선택과 대출, 공실·금리 리스크 대비, 세금 신고와 법인화 시기까지 해설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29분 소요

부업을 하는 직장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조사에서 부업을 하는 사람은 전체의 약 22.6%로 2018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물가 상승과 소득에 대한 불안감으로 부업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80% 이상이 '향후 부업을 시작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투자는 부업 초보자들에게도 주목받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부동산 투자는 아파트나 주택을 구입해 임대해 임대수익을 얻는 방법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예로부터 인기 있는 투자 수단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투자가 부업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기사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부업으로서의 특징과장단점을 초보자를 위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일본 부동산 투자는 부업으로 적합한가|다른 부업과의 차이

부업으로서의 적합성을 가르는 것은 수익 금액이 아니라 "본업의 시간을 얼마나 빼앗는가"입니다. 이 한 가지 기준에서 보면, 부동산 투자는 다른 부업과 성질이 크게 다릅니다. 아르바이트는 정해진 노동시간과 맞바꿔 보수를 받고, 주식투자나 FX는 시장의 움직임을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물건을 취득해 운용 궤도에 올려놓으면, 그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임대료 수입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또 하나의 차이는 경기 변동의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주가는 매일 움직이지만, 입주자가 계속 거주하는 한 임대료는 매달 같은 금액이 들어옵니다. 장기 임대차 계약이라면 경기가 다소 불안정해도 수입은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서울과 비교하면 도쿄·오사카 등 주요 도시의 임대 수요는 인구 유출입 변동이 상대적으로 완만해, 적절한 지역 선정과 물건 관리가 이루어지면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료 수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부업에는 없는 부담도 있습니다. 시작할 때 목돈이 필요하며, 도중에 그만두는 데에도 매각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러한 비대칭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시작하면 "생각보다 운신의 폭이 좁다"는 느낌에 빠지게 됩니다.

비교 항목 부동산 투자 주식·FX 아르바이트형 부업
시간 구속 작음(관리 위탁 가능) 중~큼(시장 감시 필요) 큼(노동시간과 보수가 비례)
초기 비용 큼(물건 가격의 20%+제반 비용) 작음 거의 불필요
수입의 안정성 높음(매달 임대료) 낮음(가격 변동에 연동) 중간(근무시간에 연동)
중도 해지 용이성 낮음(매각 절차 필요) 높음 높음
취업규칙상 취급 자산운용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음 자산운용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음 부업에 해당

부동산 투자가 부업 순위 상위에 꼽히는 이유는 이러한 "시간을 쓰지 않고도 수입이 이어지는" 구조가 높이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금과 유동성 측면에서는 명확한 제약이 있습니다. 두 측면을 함께 놓고 본인의 생활 설계에 맞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업규칙과 부업 금지 규정|일본 부동산 투자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일본 부동산 투자의 상당수는 취업규칙(就業規則, 슈교 기소쿠 — 회사가 정하는 근로 조건·복무 규정으로, 부업 허가 여부도 이 안에서 정해집니다)상 "부업"이 아니라 "자산운용"으로 취급됩니다. 부업을 금지하는 회사에서도 주식투자나 투자신탁은 인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동산 투자도 같은 자산운용의 일종으로 간주되면 허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그렇기에 판단의 출발점은 "부업 금지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본인의 투자가 자산운용의 범위 안에 있는가"가 됩니다. 한국의 겸업 제한 규정이 회사마다 크게 다른 것처럼, 일본에서도 실제 운용은 기업별 재량 폭이 넓다는 점을 알아두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자산운용과 사업의 경계선은 "5동 10실"

세법상 부동산임대업은 "5동 또는 10실 이상"을 소유하면 사업적 규모(事業的規模, 지교테키 기보)로 간주됩니다. 부업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경우, 물건 규모는 이 5동 10실 미만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선을 넘으면 세무상 취급이 달라질 뿐 아니라, 근무처의 부업 금지 규정이 적용될 우려도 있습니다. 묵인되고 있는 상태라도 투자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면 문제시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법인화는 명확하게 부업으로 간주된다

투자를 진행하다 보면 법인을 설립해 부동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싶어지는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인화하면 본인이 대표가 된 회사로부터 급여를 받는 형태가 됩니다. 이는 본업과는 별도의 급여소득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상태는 명확하게 부업으로 간주되므로, 회사원이 법인화를 검토할 경우 사전에 회사에 상담하여 허가를 받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공무원 등 법률로 제한받는 입장인 경우

공무원 등 일부 직업에서는 법률로 부업 자체가 엄격히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의 취업규칙이 아니라 법령이 판단 기준이 되므로, 사내 관행을 근거로 삼을 수 없습니다. 본인의 입장에서 부동산 투자가 허용되는지를 착수 전에 확인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입장·상황 일반적인 취급 착수 전에 확인할 사항
일반 기업 회사원 / 5동 10실 미만 자산운용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음 취업규칙의 부업 조항과 신고 필요 여부
일반 기업 회사원 / 5동 10실 이상 사업적 규모. 부업으로 판단될 가능성 회사에 사전 상담, 세무상 취급 변경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별도의 급여소득이 발생하여 부업에 해당 회사의 허가, 법인 설립·유지 비용
공무원 등 법령으로 제한되는 직업 법률에 의한 제한이 있음 본인에게 적용되는 법령상의 가부

회사원의 부업에 일본 부동산 투자가 적합한 4가지 이유

회사원이라는 입장은 부동산 투자에서 불리하지 않으며, 오히려 강점이 됩니다. 이유는 안정된 수입, 위탁 가능한 관리 업무, 적은 시간 구속, 그리고 본업과는 별도의 수입원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이 네 가지입니다.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근무처의 신용력이 그대로 융자 조건이 된다

부동산 구입에서는 금융기관의 융자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심사에서 중시되는 것은 연봉의 안정성입니다. 회사원은 소득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융자를 받기 쉬운 입장에 있습니다. 특히 상장기업 재직자나 공무원은 신용도가 높아 유리한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봉 600만 엔(약 5,340만 원) 전후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여겨지며, 많은 회사원에게 손이 닿는 투자 수단입니다. 서울 등에서 갭투자·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해 본 경험이 있는 한국 투자자라면, 담보 자산에 기반한 대출이라는 구조 자체는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자금이 그리 많지 않아도 차입을 활용하면 고액 물건을 취득해, 임대료 수입으로 상환하면서 자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다른 투자에서는 원금의 크기가 그대로 수익 규모를 결정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차입이라는 형태로 자금을 조달하고, 그 상환 재원을 입주자의 임대료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본업에서 꾸준히 일해 온 것 자체가 부업을 뒷받침하는 구조가 됩니다. 융자에 대한 사고방식을 깊이 알고 싶은 분은 부동산 투자에서 금융기관과의 관계 구축과 융자 협상 실무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리 업무를 위탁할 수 있어 본업에 지장이 적다

입주자 모집, 임대료 회수, 클레임 대응, 유지보수 같은 관리 업무는 전문 관리회사에 위탁할 수 있습니다. 위탁하면 평일에는 본업에 집중하고, 휴일에는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는 생활을 유지한 채 투자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나 FX처럼 시장 동향을 상시 감시할 필요도 없습니다.

본업 수입이 흔들릴 때의 안전망이 된다

부수입이 있다는 것 자체가 리스크 헤지로 기능합니다. 본업 회사의 실적 악화나 구조조정으로 수입이 줄어도, 임대료 수입이라는 축이 있으면 생활 기반을 유지하기 쉬워집니다. 수입원을 분산시키는 것은 경제적 안전망을 스스로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절세와 인플레이션 대비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건물의 감가상각비(減価償却費, 겐카 쇼캬쿠히), 관리비, 수선비, 대출 이자 등을 경비로 계상할 수 있습니다. 급여소득과 부동산소득을 손익통산(損益通算 — 서로 다른 소득 항목의 흑자와 적자를 합산해 과세소득을 줄이는 일본 소득세 제도)함으로써 소득세·주민세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소득자일수록 이 효과는 커집니다.

여기에 부동산은 실물자산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보험적 역할을 합니다. 현금이나 예금은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면 실질 가치가 줄어들지만, 부동산의 자산 가치와 임대료는 물가 상승에 연동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출을 다 갚으면 무차입 부동산이 남고, 그동안에도 매달 임대료가 계속 들어옵니다. 이 이중의 이익은 다른 부업에는 없는 성질입니다.

본업과 양립하기 위한 시간 설계|어디까지 위탁하고, 어디를 직접 결정할 것인가

부동산 투자는 "완전 방치"로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너로서 임대 경영상의 관리 업무가 발생합니다. 입주자 모집·계약 절차, 임대료 수금, 체납 시 독촉, 클레임 대응, 퇴거 시 입회와 원상회복(原状回復, 겐조 카이후쿠 — 퇴거 시 임차인이 임차 전 상태로 실내를 복구하는 일본 임대차의 원칙) 공사 수배 등 업무는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이를 본인이 직접 하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기 때문에,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면 위탁 범위를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회사에 위탁할 경우 매달 임대료에서 관리위탁료가 공제됩니다. 기준은 임대료의 5~10% 정도이며, 위탁 내용을 좁히면 5% 정도로 낮출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익은 그만큼 줄지만, 시간적 제약이 많은 회사원에게는 필요 경비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주의할 점은 위탁하더라도 완전히 손을 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고액 수선에 어디까지 비용을 들일지, 임대료를 얼마로 설정할지와 같은 최종 의사결정과 승인은 오너 본인이 내립니다. 건물과 설비는 시간이 지나며 노후화되므로,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수선 판단에서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업무 관리회사에 맡길 수 있는 범위 오너가 결정할 사항
입주자 모집 광고 게재, 내견 대응, 심사 1차 판단 모집 임대료, 입주 조건, 최종 승낙
임대료 회수·체납 대응 수금, 독촉, 보증회사 청구 법적 절차 진행 여부 판단
클레임·설비 고장 1차 접수, 업체 수배 일정 금액을 넘는 수선의 가부
퇴거·원상회복 입회, 견적 취득, 공사 수배 보증금 정산 내용, 공사 범위
대규모 수선·리노베이션 계획안 제시, 업체 선정 지원 실시 시기, 예산, 자금 조달

이 분담표를 관리회사와 계약하기 전에 한 번 맞춰 두면 이후 판단이 빨라집니다. 위탁처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임대관리회사 선택 시 오너가 중시해야 할 7가지 포인트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부업으로서의 일본 부동산 투자 시작 방법|목표 설정부터 융자까지

시작하는 순서는 목표 설정, 자금 준비, 물건 선정, 융자, 계약입니다. 처음의 목표 설정을 건너뛰고 물건 정보부터 접하면, 판단 기준을 갖지 못한 채 영업 제안을 평가하게 됩니다.

수익 목표와 투자 기간을 숫자로 정한다

"많이 벌고 싶다"가 아니라, 월 단위로 어느 정도의 수입을 목표로 할지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월 5만 엔(약 44만 5,000원)의 부수입을 목표로 한다면, 표면수익률 6%인 물건일 경우 약 1,000만 엔(약 8,900만 원)의 물건 구입이 필요합니다. 다만 관리비, 수선적립금, 세금 등 제반 경비를 고려하면 실제로는 더 고액의 물건이 필요해집니다.

투자 기간도 동시에 정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장기 투자가 기본입니다. 대출 상환 기간, 물건의 내용연수, 향후 매각 시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분 맨션(한국의 소형 아파트·오피스텔에 해당하는 일본식 구분소유 주거 형태) 투자라면 20~35년 정도의 장기 보유를 전제로 계획을 세웁니다. 아울러 공실 리스크, 임대료 하락 리스크, 금리 상승 리스크를 어디까지 감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두면 선택해야 할 물건 종류와 입지, 융자 조건이 좁혀집니다.

필요 자금은 물건 가격의 3할 이하가 기준

자기자금 기준은 물건 가격의 20% 정도입니다. 여기에 더해 등기 비용, 중개수수료, 화재보험료 등 제반 비용으로 물건 가격의 7~10% 정도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구입 직후에는 예상외의 수선비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예비비를 별도로 확보해 둡니다. 수중 자금이 바닥난 상태에서 공실이나 수선에 직면하면 운영이 어려워집니다.

연봉 자기자금 기준 구입 가능 물건 가격 예상 월수입 비고
600만 엔(약 5,340만 원) 200만 엔(약 1,780만 원) 1,000만 엔(약 8,900만 원) 5~8만 엔(약 44만~71만 원) 도심부 원룸
800만 엔(약 7,120만 원) 300만 엔(약 2,670만 원) 1,500만 엔(약 1억 3,350만 원) 8~12만 엔(약 71만~107만 원) 도심부 1K~1DK
1,000만 엔(약 8,900만 원) 400만 엔(약 3,560만 원) 2,000만 엔(약 1억 7,800만 원) 10~15만 엔(약 89만~134만 원) 도심부 1LDK
1,200만 엔(약 1억 680만 원) 500만 엔(약 4,450만 원) 2,500만 엔(약 2억 2,250만 원) 12~18만 엔(약 107만~160만 원) 복수 채 보유 가능

이는 어디까지나 기준입니다. 개인의 신용 상태, 근무처, 근속 연수에 따라 융자 조건은 크게 달라집니다. 도쿄 등 도심 물건은 높은 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한편, 취득에 많은 원금이 필요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자기자금이 부족한 경우, 계획적인 저축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투자 시작 시기는 늦어지지만, 무리한 차입을 피할 수 있습니다. 친족으로부터의 차입이나 증여도 선택지이지만, 일본의 증여세 문제와 가족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기관에 따라서는 풀론이나 오버론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금리가 높아지거나 심사가 엄격해지는 경향이 있어 신중한 검토가 요구됩니다.

물건 선택에서 봐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가?|입지·유형·수익률

물건 선택에서 가장 중시해야 할 것은 입지입니다. 입지가 좋은 물건은 공실 리스크가 낮고, 임대료 하락도 완만해집니다. 주요 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복수 노선 이용 가능, 상업시설이나 의료기관이 가까이 있는 조건을 충족하는 입지가 이상적입니다. 재개발 예정 지역이나 신역 개통 예정 지역 등 향후 개발 계획도 판단 재료가 됩니다.

초보자에게는 원룸 맨션 투자가 접근하기 쉽다

첫 물건으로는 구분 맨션, 특히 원룸 맨션이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동 전체를 사들이는 물건에 비해 투자액이 적고 관리 부담도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구분소유라면 건물 전체 관리는 관리조합(管理組合, 간리 쿠미아이 — 한국의 입주자대표회의에 가까운, 구분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되는 건물 관리 조직)이 담당하고, 개인 투자자는 전유 부분 관리만 신경 쓰면 됩니다. 1인 가구 증가로 도쿄 등 도심부의 원룸 수요는 안정적입니다.

신축 물건은 설비가 새것이라 초기 수선비가 적은 반면, 가격이 높아 수익률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고 물건은 가격이 저렴해 수익률이 높은 반면, 수선비가 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준공 연수가 오래된 물건은 설비 노후화로 수선비가 늘어나므로, 구입 전 건물 상태를 조사하고 향후 수선 계획을 확인해 둡니다.

표면수익률이 아니라 실질수익률로 판단한다

표면수익률(그로스 수익률)은 연간 임대료 수입을 물건 가격으로 나눈 수치입니다. 실제 수익성을 판단하려면 실질수익률(넷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실질수익률=(연간 임대료 수입-연간 경비)÷물건 가격×100

연간 경비에는 관리비, 수선적립금, 고정자산세, 도시계획세, 관리위탁비, 화재보험료 등이 포함됩니다. 이 두 수치의 차이가 클수록, 광고상의 수익률과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의 괴리가 커집니다. 계산 상세는 표면수익률과 실질수익률의 차이와 물건 선택 시 주의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 가치는 인구 동태와 인프라로 읽는다

물건의 미래 가치를 평가할 때는 그 지역의 인구가 증가 추세인지, 연령 구성은 어떤지, 1인 가구 비율은 어떤지를 조사합니다. 신노선 개통 예정, 역 개량 공사, 버스 노선 확충 같은 교통 인프라 움직임도 물건 가치에 직결됩니다. 대학이나 기업의 이전, 상업시설 개발, 공공시설 건설도 임대 수요를 크게 움직이는 요인입니다.

융자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금융기관 선택법과 심사 통과 방법

부동산 투자 대출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에는 도시은행, 지방은행, 신용금고, 논뱅크가 있으며 각각 성격이 다릅니다. 도시은행은 금리가 낮은 경향이 있지만 심사가 엄격하고, 연봉과 근무처에 일정 조건이 있습니다. 지방은행이나 신용금고는 지역 밀착형으로 유연하게 대응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논뱅크는 심사가 비교적 완화되어 있지만 금리는 높아지는 경향입니다.

비교할 때는 금리뿐 아니라 융자 기간, 융자액, 보증료, 사무수수료를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변동금리는 초기 금리가 낮은 대신 향후 금리 상승 리스크를 지고, 고정금리는 상승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대신 초기 금리가 다소 높게 설정됩니다.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 이후 금리 환경은 변화하고 있으므로, 변동금리로 대출을 짤 경우 금리가 오를 때의 상환액까지 미리 시산해 두시기 바랍니다.

심사를 통과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된 수입 증명입니다. 급여명세서, 원천징수표, 확정신고서로 지속적이고 안정된 수입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용카드 연체나 소비자금융 이용 이력은 심사에 영향을 미치므로 신용정보 관리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자기자금이 많을수록 신용도가 높아져 유리한 조건을 끌어내기 쉬워집니다.

부업이기에 더 크게 다가오는 리스크와 대비

부업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경우, 리스크가 현실화했을 때 본업 급여에서 메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렇기에 리스크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본업을 지키는 일로 직결됩니다.

리스크 발생 확률 대책 방법 중요도 영향도
공실 리스크 높음 입지 선택·설비 충실·적정 임대료 설정 ★★★
임대료 하락 리스크 중간 시장 조사·정기 유지보수·리노베이션 ★★☆ 중간
금리 상승 리스크 중간 고정금리 선택·조기 상환·금리 동향 감시 ★★☆ 중간
재해 리스크 낮음 화재보험·지진보험 가입·내진성 확인 ★☆☆
수선 리스크 중간 수선적립금·정기 점검·예방 보전 ★★☆ 중간
유동성 리스크 낮음 입지 중시·시장성 높은 물건 선택 ★☆☆ 중간

공실 리스크는 "한 채만" 보유할 때 가장 무겁다

입주자가 퇴거하고 다음 입주자가 정해질 때까지 임대료 수입은 끊기지만, 대출 상환이나 관리비 지출은 계속됩니다. 한 채만 투자한 경우, 공실이 되는 순간 수입이 제로가 됩니다. 가능하다면 여러 채로의 분산 투자를 검토하고, 그것이 어려운 단계에서는 수개월의 무수입 기간을 버틸 수 있는 여유를 자금 계획에 반영해 둡니다.

경감책의 중심은 입지입니다. 역세권, 도심부, 인구 증가 지역 등 임대 수요가 높은 입지를 선택하면 공실 리스크는 크게 낮아집니다. 에어컨, 비데, 독립 세면대, 오토록 등 입주자가 원하는 설비를 갖추는 것도 경쟁력이 됩니다. 주변 시세보다 지나치게 높은 임대료 설정은 공실 기간을 길어지게 하므로, 정기적인 시장 조사로 적정 수준을 유지합니다.

금리 상승에는 조기 상환과 대환으로 대비한다

변동금리로 대출을 짠 경우, 금리 상승의 영향을 직접 받습니다. 고정금리를 선택하면 상승 리스크는 피할 수 있지만 총 상환액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유 자금이 있는 경우 조기 상환으로 대출 잔액을 줄이고, 일본은행의 금융정책이나 시장 금리 동향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필요에 따라 대환(대출 갈아타기)을 검토합니다.

보험과 보증회사로 커버할 범위를 정한다

화재보험은 필수입니다. 화재뿐 아니라 수해, 풍해, 도난 등도 보상 대상이 됩니다. 보험금액은 건물의 재조달 가액을 기준으로 설정합니다. 지진보험은 화재보험과 세트로 가입하는데, 보험금액은 화재보험의 50%가 상한입니다. 건물 결함으로 제3자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 대비하는 시설배상책임보험은 맨션에서는 관리조합이 가입해 둔 경우가 많지만, 개인 차원에서도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임대료 체납이나 야반도주 같은 운영상 리스크에는 보증회사 이용이 효과적입니다. 인근 트러블이나 돌발적인 수선에 대해서도, 설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법적 절차 지식을 갖춰 두면 대응의 폭이 넓어집니다. 리스크의 상당수는 사전 대책으로 경감할 수 있습니다. 예상 가능한 리스크를 먼저 파악하고 각각에 대비해 두는 것이 안정적인 경영의 전제가 됩니다.

확정신고와 세무|20만 엔의 벽·감가상각·청색신고

회사원의 경우, 급여소득 외 부업 소득이 연간 20만 엔(약 178만 원)을 넘으면 확정신고가 필요합니다. 부동산 투자로 얻은 임대료 수입에서 경비를 뺀 부동산소득은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과세됩니다. 본업의 연말정산만으로는 완결되지 않으므로, 오너 본인이 직접 신고와 납세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를 소홀히 하면 신고 누락에 따른 추징 과세 등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감가상각이 절세 효과의 중심이 된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큰 절세 효과는 건물의 감가상각비를 경비로 계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건물은 시간 경과에 따라 가치가 줄어든다는 사고방식에 근거해, 구입 가격을 법정내용연수로 나눈 금액을 매년 경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철근콘크리트조 주택용 건물의 법정내용연수는 47년입니다.

중고 물건의 경우 잔존내용연수가 짧아지므로 연간 감가상각비가 커져 절세 효과가 높아집니다. 다만 감가상각 기간이 짧다는 것은 조기에 상각이 끝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상각이 끝난 뒤의 수지까지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구조의 상세는 맨션 투자에서의 감가상각과 손익통산 구조에서 해설하고 있습니다.

경비로 계상할 수 있는 것, 없는 것

관리비·수선적립금은 공용부분의 관리·수선을 위해 매달 정액으로 지불하는 비용으로, 계상하기 쉬운 경비입니다. 고정자산세·도시계획세도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발생하는 경비가 됩니다. 대출에 대해서는 이자 부분만 경비이며, 원금 부분은 경비가 되지 않습니다. 상환 예정표로 이자와 원금을 구분해 관리합니다. 관리위탁비도 경비입니다.

수선비는 물건의 유지·수선을 위해 지출한 비용입니다. 다만 자산 가치를 높이는 개량 공사는 수선비가 아니라 자본적 지출(資本的支出, 시혼테키 시슛슈츠 — 감가상각 대상이 되는 자본적 지출과, 즉시 경비 처리되는 수선비를 구분하는 일본 세법상의 분류)로서 감가상각 대상이 됩니다. 이 구분을 잘못하면 이후 세무조사에서 지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색신고 공제액은 사업적 규모 여부로 달라진다

청색신고(青色申告, 아오이로 신코쿠 — 복식부기 기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부동산소득자에게 세제상 우대를 주는 일본 특유의 신고 방식)를 선택하면 청색신고특별공제(최대 65만 엔, 약 578만 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적 규모(5동 10실 이상)가 아닌 경우의 공제액은 10만 엔(약 89만 원)입니다. 부업으로 5동 10실 미만으로 운용하는 동안은 공제액이 10만 엔에 그친다는 점을 감안해 두시기 바랍니다. 어느 경우든 장부의 작성·보존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수입·지출을 정확히 기록하고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적절히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령 준수는 세무만이 아니다

부동산임대업에서는 차지차가법(借地借家法, 샤쿠치 샤쿠야호 — 임차인 보호를 두텁게 하는 일본 특유의 임대차 관련 법률), 건축기준법(建築基準法, 겐치쿠 기준호), 소방법(消防法, 쇼보호) 등 임대차계약과 건물 관리에 관련된 법률을 지킬 책임도 따릅니다. 위법한 물건 개조를 하거나, 설비의 법정 점검이나 보증금 정산 같은 계약상 의무를 게을리하면 큰 문제로 번집니다. 오너로서 컴플라이언스 의식을 갖고 운영하는 것이 오래 지속하기 위한 토대입니다.

부업에서 사업으로|법인화 시점과 부동산 사업의 미래성

부업으로 시작한 부동산 투자를 확대해 사업으로서 본격적으로 나설 선택지도 있습니다. 판단이 갈리는 지점은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는지, 그리고 법인화 비용을 이익이 넘어서는지, 이 두 가지입니다.

물건 수가 늘어나면 물건 한 채당 수입 변동에 대응하기 쉬워지고, 리스크 분산이 진행됩니다. 운영 노하우도 축적되어 효율적인 경영이 실현됩니다. 법인화하면 융자 한도를 늘려 대규모 물건을 취득하기 쉬워지고, 경비로 계상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며, 손실을 이월해 장기간에 걸쳐 상계할 수 있고, 상속 시 자산 승계가 원활해지는 등의 이점이 있습니다. 개인 소득세 부담이 커진 단계에서는 법인세율 적용으로 세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법인화에는 설립·유지 비용이 들고, 회사원인 동안은 앞서 말한 부업 규정 문제도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세후 이익이 법인화 비용을 웃도는 규모가 된 시점, 또는 부업에서 본업으로의 전환을 결심한 시점이 검토의 기준이 됩니다.

미래성에 대해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를 이유로 전망을 불안하게 보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주 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일은 없으며, 특히 도쿄·오사카 등 도시권에서는 주택 수요가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노후 주택의 리노베이션, 빈집 활용, 재택근무에 맞춘 평면 개선이나 셰어하우스, 고령자용 주택 같은 새로운 공급 형태, 나아가 부동산테크 활용 등 새로운 기회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흐름이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실물자산인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유지·상승하기 쉽다는 강점도 작용합니다.

한편 사업화하면 경쟁이나 경기 변동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부동산 시장에는 순환이 있으므로, 확대 국면뿐 아니라 정체나 하락 국면도 상정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식주의 "주(住)"를 다루는 이상, 사람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영역으로 남습니다. 중장기 관점에서 경영하면 안정된 수익 기반을 구축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왜 성실함과 계속 배우는 자세가 결과를 가르는가

일본 부동산 투자라는 부업에서 오래 성과를 내는 분들에게는 성실함과 향상심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화려한 기법이 아니라, 이 두 가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부동산업은 신뢰 관계 위에 성립합니다. 물건을 중개해 주는 부동산회사, 자금을 빌려주는 금융기관, 실제로 방을 빌려 주시는 입주자. 이 관계자들과의 신뢰가 쌓여야 비로소 임대 경영은 안정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한 번 신뢰를 잃으면 큰 문제로 번집니다. 설비 불량이 있으면 신속히 대응하고, 보증금 정산을 적절히 진행하는 등 계약 내용의 준수는 물론, 인근 주민에 대한 배려와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 자세가 결과적으로 공실 기간이나 수선 비용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니며, 매일의 축적이 말해 줍니다.

저희 INA&Associates 주식회사는 "인재(人財, 진자이 — 흔히 쓰는 사람 '재목' 재(材) 대신 '재산' 재(財)를 써서, 사람을 단순한 노동력이 아니라 재산으로 여기는 저희 회사 특유의 표기입니다)"와 "신뢰"를 경영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사회를 만든다는 사고방식은 임대 경영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고, 하나하나의 거래에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언젠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됩니다.

또 하나는 지속적으로 배우는 자세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항상 움직이고 있으며, 법률과 세제도 바뀝니다. 인기 지역의 변화, 대출 금리 변동,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평면 니즈 변화 등 투자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잇달아 나타납니다. 최신 법 개정을 모른 채 운영하면 위반을 저지를 위험이 있고, 시장 동향을 잘못 읽으면 공실이나 가격 하락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공부하는 투자자는 항상 여러 선택지를 갖고 있어, 예상 밖의 국면에서도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쉽게 벌려 하지 말고, 손쉬운 돈벌이 이야기에 뛰어들지 말고, 경험과 지식을 착실히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멀리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이것이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부업으로서의 일본 부동산 투자에 관한 상담이나, 보유 물건의 운영 체제 재검토를 검토하시는 분은 INA&Associates 주식회사로 부담 없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부업 금지 회사에 다니고 있어도 일본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나요?

A. 많은 일본 기업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개인의 자산운용"으로 간주해, 부업 금지 규정의 대상 밖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업 금지 회사에서도 주식투자나 투자신탁은 인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규모가 "5동 또는 10실"을 넘으면 세법상 사업적 규모가 되어 부업 금지 규정이 적용될 우려가 있습니다.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급여소득이 발생하므로 명확하게 부업으로 간주됩니다. 우선 취업규칙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회사에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등 법률로 부업이 제한되는 입장이신 분은 법령상의 가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2. 초기 비용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A. 물건 가격의 20% 정도의 자기자금에 더해, 제반 비용으로 물건 가격의 7~10% 정도가 필요합니다. 1,000만 엔(약 8,900만 원)의 물건이라면 자기자금 200만 엔(약 1,780만 원)과 제반 비용 70~100만 엔(약 623만~890만 원)으로, 합계 270~300만 엔(약 2,403만~2,670만 원) 정도가 기준이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구입 직후의 예상외 수선에 대비한 예비비를 확보해 두면 안심입니다. 금융기관이나 물건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므로 사전에 상세한 자금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Q3. 확정신고는 어느 시점에 필요해지나요?

A. 급여소득 외 부업 소득이 연간 20만 엔(약 178만 원)을 넘으면 확정신고가 필요합니다. 부동산소득은 임대료 수입에서 필요경비를 뺀 값으로 계산하며, 다른 소득과 합산해 과세됩니다. 적자인 경우 급여소득과 손익통산함으로써 소득세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색신고를 선택하면 청색신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사업적 규모(5동 10실 이상)가 아닌 경우의 공제액은 10만 엔(약 89만 원)입니다. 어느 경우든 장부의 작성·보존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Q4. 본업이 바빠도 계속할 수 있나요?

A. 관리회사에 위탁하면 본업에 대한 지장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입주자 모집부터 임대료 회수, 클레임 대응, 퇴거 시 수배까지 대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탁료는 임대료의 5~10% 정도가 기준이며, 위탁 내용을 좁히면 5% 정도로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손을 뗄 수는 없습니다. 고액 수선을 어디까지 할지, 임대료를 얼마로 설정할지와 같은 최종 판단은 오너가 내립니다. 계약 전에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해 두면 일상적인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결론

부동산 투자는 부업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유력한 수단입니다. 적절한 부동산을 선택해 계획적으로 운용하면 월세라는 형태로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력 때문에 부동산 투자는 일하면서 시작할 수 있는 부업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공실 리스크, 초기 비용 부담, 관리의 번거로움 등 단점이나 리스크도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나자와 다이스케 씨가 말하는 것처럼 신뢰와 계획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경영이 부동산 투자 성공의 관건이다.

부업 초보자라면 우선 작은 단계부터 시작해보자. 정보 수집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그리고 올바른 지식과 전략에 따라 행동한다면 부동산 투자는 부업으로 안정적인 수입원이 될 수 있다. 미래의 자산 형성과 소득 증대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부동산 투자라는 부업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 행정서사
  • 개인정보 보호사
  • 갑종 방화관리자
  •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 대금업 업무 주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