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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은 몇 제곱미터일까? 넓고 편한 집 설계 포인트

30평은 약 99제곱미터, 60다다미입니다. 단독주택 평균 평수와의 비교, 건폐율의 의미, 그리고 30평을 넓고 쾌적하게 쓰는 설계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4분 소요

30평 규모의 집을 지으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점은 ‘30평이 넓은지, 좁은지’입니다. 제곱미터와 다다미 수로 환산하는 방법, 그리고 30평이어도 넓고 쾌적한 집을 만드는 핵심 포인트를 설명해 드립니다.

30평은 몇 제곱미터일까? 다다미 수로는 얼마일까?

30평을 환산하면 약 99.17제곱미터(약 60다다미)입니다. 1평은 약 3.3제곱미터입니다. 부동산 면적 표시는 제곱미터(㎡)가 일반적이지만, 평 환산을 알아두면 매물을 비교할 때 도움이 됩니다.

30평 집은 넓을까? 좁을까?

단독주택의 평균 평수는 약 34평이므로 30평은 평균보다 다소 작은 편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30평 이하 주택도 늘고 있어, 평면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답답함 없이 충분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대지 30평과 건축면적 30평은 다르다

‘30평 대지’와 ‘30평 건물’은 다른 개념입니다. 집을 지을 때는 건폐율(대지 대비 건물이 차지할 수 있는 비율의 상한)이 정해져 있으며, 건폐율이 50%라면 30평 대지에 지을 수 있는 건물은 최대 15평(약 49.6㎡)입니다. 대지 면적인지 건축면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0평이어도 쾌적한 집으로 만드는 포인트는?

3층 구조로 거주 공간을 늘린다

3층집은 단층 주택의 3배, 2층집의 1.5배에 해당하는 거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직으로 공간을 확장하면 30평이어도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생활 동선과 향후 활용 방식까지 포함해 설계 단계부터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높은 천장과 복층형 개방부로 개방감을 만든다

거실만 천장을 높이거나 복층형 개방부를 두면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입니다. 복층형 개방부는 채광 측면에서도 유리해, 햇빛을 들여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냉난방 효율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스킵 플로어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스킵 플로어란 바닥의 일부를 단차로 높인 공간을 말하며, ‘코아가리’나 ‘중2층’이라고도 불립니다. 단차 아래에 수납공간을 마련하면 거주 면적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수납공간을 설계해 생활 공간을 넓힌다

수납이 부족한 집은 물건이 넘쳐 답답한 느낌이 생깁니다. 선반을 ‘보여주는 수납’으로 활용하면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정돈된 환경을 유지하기 쉬워집니다.

외부 공간과의 연결감을 의식한다

우드데크나 테라스를 두고 거실과 정원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면 개방감이 크게 높아집니다. 실내 바닥재와 우드데크의 색상을 맞추면 실내외의 일체감이 더욱 강해집니다.

30평 집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가구 선택 요령은?

가구는 적게, 낮게 고른다

높이가 낮은 가구는 천장 사이에 여백을 만들어 방을 더 넓어 보이게 합니다. 가구 수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바닥이 보이는 면적을 늘리는 것이 개방감을 만드는 기본입니다.

색상과 톤을 통일한다

가구 색이 제각각이면 시각적 노이즈가 커져 더 좁게 느껴집니다. 방 전체의 색상과 톤을 통일하면 공간에 여유와 통일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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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30평 집에 4인 가족이 살 수 있을까요?

A. 3~4LDK 평면을 설계할 수 있으므로 4인 가족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2층이나 3층 구조로 하면 각자의 개인실도 확보하기 쉬워집니다.

Q. 30평 집의 건축비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일반적인 목조주택은 평당 50만~80만 엔 정도가 기준이므로, 30평이면 약 1,500만~2,400만 엔 정도입니다. 설비, 공법,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Q. 건폐율이란 무엇인가요?

A. 대지면적 대비 건물이 차지할 수 있는 비율의 상한을 정한 규정입니다. 용도지역에 따라 30~80% 범위에서 정해지며, 지자체의 도시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30평과 40평은 무엇이 달라지나요?

A. 10평(약 33㎡) 차이는 6다다미 방 약 5~6개 분량에 해당합니다. 방 수, 수납량, LDK 크기 등에 영향을 주지만, 설계에 따라 30평이어도 넓은 생활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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