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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보 단가의 시세와 계산 방법 | 종합 가이드

쓰보 단가 계산 공식과 전국 시장 시세 및 비교 시 중요 사항을 해설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약 4분 소요

주택·부동산의 구입이나 건축을 검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표가 바로 평당가(일본어로는 츠보탄카, 坪単価)입니다. 한국에서도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매매가를 이야기할 때 평당가라는 표현을 흔히 쓰기 때문에 낯설지 않은 개념이지만, 일본에서 이 지표가 쓰이는 방식은 한국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평당가를 정확히 이해하면 예산을 가늠하기 쉬워지고 가격 비교의 정확도도 높아집니다. 이 글에서는 계산 방법·지역별 시세·주의점을 정리합니다.

평당가란 무엇인가? 계산식을 이해하자

평당가란 1평(坪)당 건축 비용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평(坪)」은 한국에서 아파트 면적을 이야기할 때 쓰는 평과 완전히 같은 단위로, 1평은 약 3.3058㎡에 해당합니다. 다만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서 평당가는 주로 완성된 주택의 매매가를 기준으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 글에서 다루는 일본의 평당가는 건물을 새로 지을 때의 건축 비용을 가리킨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같은 「평당가」라는 말을 쓰더라도 무엇을 나누는 값인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평당가 = 건물 본체 가격 ÷ 연면적(평수)】

이 계산식을 거꾸로 이용하면 평당가에 평수를 곱해 대략적인 건축비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수의 정의(연면적인지 시공 바닥면적인지)가 회사마다 다르므로 비교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당가의 시세를 알아보자

하우스메이커(대형 주택건설사)의 평당가 시세

  • 로우코스트(저가형) 주택: 평당 25만~50만 엔
  • 고성능·고급 사양 주택: 평당 70만 엔 이상(일부는 90만 엔 초과도)

지역 공무점(소규모 건축업체)의 평당가 시세

  • 평당 50만 엔~이 일반적이며, 대형 하우스메이커보다 비용을 낮추기 쉬움
  • 모델하우스를 운영하지 않고 광고비를 줄임으로써 비용이 절감됨

전국 평균 평당가

전국 평균은 약 50만 엔/평입니다. 다만 지역 차이가 커서, 도쿄에서는 100만 엔을 넘는 사례도 많은 반면, 최저가는 아키타현에서 10만 엔대인 사례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총 건축비 기준으로 2,000만 엔 이상의 격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서울 강남권과 지방 중소도시의 평당가가 몇 배씩 벌어지는 것과 비슷한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한국의 평당가는 토지 가격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매매가 기준이고, 일본의 이 수치는 순수한 건축 공사비 기준이라는 차이는 계속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평당가를 확인할 때 챙겨야 할 포인트

연면적과 시공 바닥면적의 차이를 확인한다

베란다·현관 포치·다락 수납공간을 포함하는 「시공 바닥면적」과 이를 제외하는 「연면적」 중 어느 쪽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평당가는 크게 달라집니다. 같은 회사의 견적이라도 어느 쪽 기준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아파트 분양가에서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전용면적+공용면적)을 구분해서 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분모가 무엇인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평당가만으로는 정확한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수수료·외부공사비는 별도로 발생한다

평당가로 산출할 수 있는 비용은 집을 짓는 전체 비용의 약 70%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30%는 외부공사(조경·담장·주차장 등, 20%)와 각종 제비용(10%)이 차지합니다. 예산을 세울 때는 반드시 총액 기준으로 시산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도 아파트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옵션 품목, 취득세 등이 별도로 붙는 것처럼, 표시된 단가만 보고 예산을 짜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평당가만으로 업체를 비교하지 않는다

본체 가격의 정의가 회사마다 다르고, 설비 비용을 포함하는지 여부도 제각각입니다. 평당가는 어디까지나 참고 지표이며, 종합적인 비용 분석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평당가가 저렴한 업체는 품질이 낮은가요?
A.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역에 밀착한 공무점은 광고비를 줄임으로써 평당가를 낮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공 실적·평판 확인은 필수입니다.
Q. 평당가로 총 건축비를 계산할 때 주의할 점은?
A. 평당가×평수는 어디까지나 건물 본체 비용의 참고치일 뿐입니다. 외부공사·세금·대출 수수료·지반 개량비 등을 더한 「총액」으로 예산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Q. 도시부와 지방은 평당가가 어느 정도 차이 나나요?
A. 도쿄와 아키타현은 평당가가 10배 가까이 차이 나는 사례도 있습니다. 같은 연면적의 집이라도 입지에 따라 수천만 엔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Q. 중고 주택의 평당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A. 중고 주택의 경우 매각 가격÷연면적(평수)으로 산출합니다. 경년 열화·리모델링 상태·입지에 따른 시세 확인이 중요합니다.
Daisuke Inazawa, President & CEO of INA&Associates Inc.

저자

대표이사 사장 / CEOINA&Associates 주식회사

INA&Associates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 사업을 총괄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컨설팅을 전문으로 한다.

이나자와 다이스케는 INA&Associates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CEO)이다. 오사카 본사와 도쿄 영업소를 거점으로, 수도권과 간사이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 중개, 임대 중개, 부동산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을 총괄한다.

전문 분야는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전략 수립, 임대 경영의 수익성 최적화, 초고액 자산가(UHNWI)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이다. 국내외 투자자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장기적 관점의 자문을 제공한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INA&Associates를 「인재 투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영자로서 변화의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발신하고 있다.

취득 자격은 11종: 택지건물거래사,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맨션 관리사, 관리업무 주임자,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행정서사, 개인정보 보호사, 갑종 방화관리자, 경매 부동산 취급 주임자, 맨션 유지보수 기술자, 대금업 업무 주임자.

  • 택지건물거래사 (宅建士)
  • 공인 부동산 컨설팅 마스터
  • 맨션 관리사
  • 관리업무 주임자
  • 임대 부동산 경영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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